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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도서

12월의 추천 도서(650) 벚꽃동산 - 안톤 체호프 12월의 추천 도서(650) 벚꽃동산 - 안톤 체호프 1.책소개 『벚꽃동산』.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저자소개 안톤 체호프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안톤 체호프는 『갈매기』나 『벚꽃 동산』등의 작품을 쓴 극작가로 유명하지만 소설가로서의 그의 .. 더보기
12월의 추천 도서(649) 법철학입문 - 아르투어 카우프만 12월의 추천 도서(649) 법철학입문 - 아르투어 카우프만 1.책소개 지금까지 우리 선현들의 지혜를 참고삼아 시행착오를 가능한 줄이면서 올바른 길로 정의로운 법을 모색하기 위한 법철학 입문서. 선사시대, 중세, 근대 등 법철학의 역사적 접근과 함께 법철학과 법도그마틱, 법철학의 법이론 등을 수록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저자소개 아르투어 카우프만 Arthur Kaufmann 1923년 독일 징겐(Singen)에서 출생하였고, 독일 하이델베르그 법과대학에서 수학하였다. 1948년 라드브루흐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60년 독일 자르브뤼켄대학 정교수를 거쳐 1969년 독일 뮌헨대학 법철학과 법정보학 연구소장 및 정교수로 재직했다. 1980년 이래 바이에른 학술원 회원을 역임하고 1991.. 더보기
12월의 추천 도서(648) 법철학 - 헤겔 12월의 추천 도서(648) 법철학 - 헤겔 1.책소개 생명의 변증법적 운동을 통한 철학자 헤겔의『법철학』. 이 책은 법의 본질에 관하여 규명한 것으로 근대 시민 사회와 국가에서의 법의 역할은 어떠한 것이며,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에서 도덕적 주체로 발전하기 위한 법의 영역과 인류 공동체의 현실과 위상에 관하여 서술한다. 주체적 자유의 원리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이를 어떻게 전체의 안녕과 복리와 조화를 이루는가에 관하여 모색하고 그 어떤 참다운 존재도 무한성도 자기 자신과의 구별을 안고 가는 모순적이며 변증법적인 전도 전변의 요소가 가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헤겔은 말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저자소개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헤겔은 독일 철학의 3대 거장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정신현상학'은.. 더보기
12월의 추천 도서(647) 법철학 - 구스타브 라드브루흐 12월의 추천 도서(647) 법철학 - 구스타브 라드브루흐 1.책소개 『법철학』제4판은 구스타브 라드브루흐의 주저의 완역본이다. 라드브루호에 관하여는 그의 동료이며 본서의 편자인 에릭 볼프 교수가 이라는 논문으로 소개하였다. 이 책은 가드부르흐의 강력한 대변서로 그의 법철학을 엿볼 수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목차 총론 제1장 현실과 가치 제2장 법의 가치고찰로서의 법철학 제3장 법철학의 경향들 제4장 법의 개념 제5장 법과 도덕 제6장 법과 관습 제7장 법의 목적 제8장 법철학적 정당이론 제9장 법이념의 상호모순 제10장 법의 효력 제11장 법의 역사철학 제12장 법의 종교철학 제13장 법률인의 심리학 제14장 법의 미학 제15장 법학의 이론 각론 제16장 사법과 공법 제17장 인격 제18장 .. 더보기
12월의 추천 도서(646) 바다의 선물 - 앤 모로 린드버그 12월의 추천 도서(646) 바다의 선물 - 앤 모로 린드버그 1.책소개 미국 여성 최초로 비행 면허 취득, 남편과 함께 북태평양 횡단 비행에 성공하는 등 비행사로도 유명한 앤 모로 린드버그는 세인들의 관심이나 물질지향적인 도시생활에서 과감히 탈피해 자신의 삶과 정신을 풍요롭고 성숙하게 이끄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조용한 코네티컷 해안에 자신만의 안식처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집필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바람대로 그녀는 어느 순간부터 해변의 일부가 되어 이전에는, 즉 소음과 시간의 소란스러움 속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인내와 신념의 가르침, 그리고 관용과 무욕의 평온함에 함뿍 젖어든다. 그리고 바다의 너른 가슴에 안길 수 있는, 지금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