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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추천 도서 (706)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 존 엘킹턴, 파멜라 하티건


 

1.책소개

 

200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회의) 선정 도서!
*한일 동시 출간*
사회 대변혁! 에이지21 1탄

민들레는 의외의 장소에서 핀다. 우리 사회의 주류의 ‘이성적인’ 사람들이 하지 못한 결단을 비주류의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왔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에이지21이 사회 변혁 프로그램에 앞장섭니다. 시리즈 2탄 와타나베 나나의 <체인지 메이커 2>, 3탄 칸 로스의 <독립 외교관>, 4탄 고마자키 히로키의 <사회 기업가라는 삶>, 5탄 빌 스티랙랜드의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6탄 브랜다 짐머맨의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를 연속 출간합니다.

파울료 코엘료 / <보노보 혁명>의 저자 유병선 추천
하버드 비즈니스 프레스 출간 / 클라우스 슈바프 서문

비이성적이란?
‘비이성’은 단순히 정신적 상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낡고 오래된 사고방식을 내던지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갖추고 진화하는 절차이다. 그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낡고 새롭지 못한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혁신가에게 공격적으로 행동하면서 동시에 혁신가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특히 그 혁신가가 비즈니스계, 금융계, 정치계의 주류로 떠오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싫든 좋든 현재 세상은 근본적이며 전면적인 변화의 초기 국면에 있고, 이러한 변화는 결국 이 세상의 경제와 문화를 변화시킬 것이고,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변화시킬 것이다.

사회적 기업가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시장을 어떻게 창조하는가!
예전에 조지 버나드 쇼는 말했다.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적응시킨다. 하지만 비이성적인 사람은 고집스럽게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 한다. 그래서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오늘날 선도적인 기업가 중 몇몇은 분명히 비이성적이며, 상당수는 미친놈으로 불린다. 그럼에도 존 엘킹턴과 파멜라 하티건은 이 책에서 우리의 미래가 그들이 하는 일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각종 분쟁, 테러리즘, 가난부터 시작해서 기후변화와 세계적 전염병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기업과 시장을 이용하여 근본적으로 재구축하지 않고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심각한 기능장애에 빠진 시스템을 변화시킬 ‘미친’ 요원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 세계 엘리트들의 아성뿐만 아니라 폭력과 질병이 만연한 지역에서 이 혁명가들은 사회적 변화의 촉진에 필수적인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이 선구자들이 어떻게 기존의 산업, 가치 체계, 사업의 밑그림을 뒤엎고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빠른 속도로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을 창조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인도의 ‘Aravind Eye Care System’, 브라질의 ‘Social Stock Exchange’, 콜롬비아의 ‘ParqueSoft’, 영국의 ‘Marine Stewardship Council’, 미국의 ‘Institute for OneWorld Health’와 ‘One Laptop per Child’ 등은 저자가 조명하는 놀라운 벤처들의 몇몇이다.
이 새로운 종의 기업가를 소개하면서 저자들은 비이성적 혁신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기업을 일으켰는지 보여준다. 이 선구자들의 시장조사, 사업모델, 리더십 유형을 그림으로써 독자들은 미래의 기회에 대한 매우 중요한 통찰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
책은 내용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고, 각 파트는 사회환경적 기업가의 분야에서 제기되는 여러 쟁점과 사례로 채워져 있다.
파트1에서는 비이성적인 기업가가 기업을 세우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점을 주로 다룬다. 파트2에서는 사회환경적 기업가의 활동이 미래 시장질서의 위험요소와 기회요소에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파트3에서는 사회적 기업가들이 이룩한 성과에서 사적, 공적, 시민 부문의 지도자와 정책 결정자가 배울 만한 교훈을 살펴보고, 만약 현재의 여세를 몰아 더 나아가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로 다룬다.
결론에서는 주류 기업가와 여러 핵심기구의 지도자에게 주는 몇 가지 교훈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기업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그들 스스로 요구하는 몇 가지 권고사항을 이야기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의 곳곳에서 수많은 기업가를 만나면서 그들의 경험을 간접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선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저자가 그랬듯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그들의 이야기가 매혹적이고, 흥미로우며, 독창적이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출처 - 출판사 제공

 

2.저자소개

 

존 엘킹턴

지은이 존 엘킹턴(JOHN ELKINGTON)

지속가능한 발전과 삼중목적(TRIPLE BOTTOM LINE) 사업전략에 관한 권위자로, 서스테인어빌러티의 공동설립자이자 전 회장(1996-2006)이었다. 현재는 최고 기업가 직에 있으며, 브라질, 중국, 일본, 영국, 미국의 각종 간행물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비즈니스위크>지는 그를 “지난 30년간 기업책임성 운동의 최고참”이라고 묘사했다. 이 책은 그의 열일곱 번째 저서이다. 공동저서인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 가이드>는 1988년 초반 이후 20판에 걸쳐 100만 부가 팔렸다. 그의 1997년 책 <전통음악이 있는 카니발:21세기 사업에서의 삼중목적>은 <파이낸셜타임스>지의 ‘올해의 세계 비즈니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엘킹턴은 1974년 이후 정부기관, 기업, NGO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컨설턴트 일을 해왔다. 그는 환경재단 이사장이며, 영국 수출신용보호국 자문위원회 의장이며, 비즈니스와 인권 자원센터의 이사이고, 또한 아플라톤, 스위스의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표, 브라질의 인스티투토 에토스, 미국의 피직 벤처스, 영국의 주크 벤처스의 자문위원이며, 세계야생보호기금 영국 지부의 위원이다. 1970년 사회심리학 학사학위, 1974년 ‘도시와 지역 계획’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1년 처칠 팰로로 선정되었다. 그는 500개가 넘는 세계적 회의와 주요행사의 의장과 연사로 참여했다. 1989년 그는 ‘환경에 대한 뛰어난 업적’으로 ‘UN GLOBAL 500 ROLL OF HONOR’에 선정되었다. HTTP://WWW.JOHNELKINGTON.COM

옮긴이 파멜라 하티건(PAMELA HARTIGAN)

클라우스 슈바프, 힐데 슈바프 부부가 1998년 스위스에서 설립한 ‘사회적 기업을 위한 슈바프 재단'의 운영이사이다. 이 재단은 클라우스 슈바프가 설립하고 후원하는 두 번째 조직이다(첫 번째 조직은 세계경제포럼). 그녀는 이 재단 최초의 운영이사로서 설립목적을 성취함에 있어 재단이 추구하는 전략과 운영을 기획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비영리조직뿐만 아니라 의료조직과 교육 관련기관에서 여러 직책을 거치며 새로운 조직, 부서, 프로그램을 개념화하고 조직한다. 또한, 세계의 여러 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에콰도르 출신인 하티건은 조지타운대학의 외교학교에서 국제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브뤼셀에 있는 인스티투 데투데 유로피네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했다. 워싱턴 D.C.에 있는 아메리칸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가톨릭 대학에서 인간발달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말, 엘킹턴과 하티건은 볼란스 벤처스(VOLANS VENTURES)의 공동설립자에 포함되어 지속가능성 도전을 위한 확장성 있는 솔루션을 지원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옮긴이 강성구

서울대 법대 공법학과 졸업. 번역 어시스턴트 일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번역 일에 뛰어들어 현재 프리랜스로 활동 중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3.목차

 

추천의 글
지은이의 글
감사의 글
프롤로그 : 비이성의 근원, 힘의 원천
PART1 : 혁신적 기업 건설
1. 성공적인 사업모델 만들기
2. 재원 조달
PART2 : 미래시장 창조
3. 10대 양극화에서 시장기회 발견
4. 분재 소비자의 기대 높이기
PART3 : 지속가능성과 확장성 있는 변화 이끌기
5. 기술 민주화
6. 시스템 바꾸기
7. 해법 확장
에필로그 : 미래의 지도자를 위한 교훈
부록 - 비이성적인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
도움의 글

 

출처 - 알라딘

 

4.출판사서평

 

200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회의) 선정 도서!
*한일 동시 출간*
사회 대변혁! 에이지21 「Social Shift Series」 1탄
민들레는 의외의 장소에서 핀다. 우리 사회의 주류의 '이성적인' 사람들이 하지 못한 결단을 비주류의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왔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에이지21이 사회 변혁 프로그램에 앞장섭니다. 시리즈 2탄 와타나베 나나의 「체인지 메이커 2」, 3탄 칸 로스의 「독립 외교관」, 4탄 고마자키 히로키의 「사회 기업가라는 삶」, 5탄 빌 스티랙랜드의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6탄 브랜다 짐머맨의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를 연속 출간합니다.
파울료 코엘료 / 「보노보 혁명」의 저자 유병선 추천
하버드 비즈니스 프레스 출간 / 클라우스 슈바프 서문

비이성적이란?
'비이성'은 단순히 정신적 상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낡고 오래된 사고방식을 내던지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갖추고 진화하는 절차이다. 그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낡고 새롭지 못한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혁신가에게 공격적으로 행동하면서 동시에 혁신가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특히 그 혁신가가 비즈니스계, 금융계, 정치계의 주류로 떠오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싫든 좋든 현재 세상은 근본적이며 전면적인 변화의 초기 국면에 있고, 이러한 변화는 결국 이 세상의 경제와 문화를 변화시킬 것이고,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변화시킬 것이다.

사회적 기업가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시장을 어떻게 창조하는가!
예전에 조지 버나드 쇼는 말했다.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적응시킨다. 하지만 비이성적인 사람은 고집스럽게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 한다. 그래서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오늘날 선도적인 기업가 중 몇몇은 분명히 비이성적이며, 상당수는 미친놈으로 불린다. 그럼에도 존 엘킹턴과 파멜라 하티건은 이 책에서 우리의 미래가 그들이 하는 일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각종 분쟁, 테러리즘, 가난부터 시작해서 기후변화와 세계적 전염병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기업과 시장을 이용하여 근본적으로 재구축하지 않고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심각한 기능장애에 빠진 시스템을 변화시킬 '미친' 요원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 세계 엘리트들의 아성뿐만 아니라 폭력과 질병이 만연한 지역에서 이 혁명가들은 사회적 변화의 촉진에 필수적인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이 선구자들이 어떻게 기존의 산업, 가치 체계, 사업의 밑그림을 뒤엎고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빠른 속도로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을 창조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인도의 'Aravind Eye Care System', 브라질의 'Social Stock Exchange', 콜롬비아의 'ParqueSoft', 영국의 'Marine Stewardship Council', 미국의 'Institute for OneWorld Health'와 'One Laptop per Child' 등은 저자가 조명하는 놀라운 벤처들의 몇몇이다.
이 새로운 종의 기업가를 소개하면서 저자들은 비이성적 혁신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기업을 일으켰는지 보여준다. 이 선구자들의 시장조사, 사업모델, 리더십 유형을 그림으로써 독자들은 미래의 기회에 대한 매우 중요한 통찰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
책은 내용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고, 각 파트는 사회환경적 기업가의 분야에서 제기되는 여러 쟁점과 사례로 채워져 있다.
파트1에서는 비이성적인 기업가가 기업을 세우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점을 주로 다룬다. 파트2에서는 사회환경적 기업가의 활동이 미래 시장질서의 위험요소와 기회요소에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파트3에서는 사회적 기업가들이 이룩한 성과에서 사적, 공적, 시민 부문의 지도자와 정책 결정자가 배울 만한 교훈을 살펴보고, 만약 현재의 여세를 몰아 더 나아가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로 다룬다.
결론에서는 주류 기업가와 여러 핵심기구의 지도자에게 주는 몇 가지 교훈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기업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그들 스스로 요구하는 몇 가지 권고사항을 이야기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의 곳곳에서 수많은 기업가를 만나면서 그들의 경험을 간접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선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저자가 그랬듯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그들의 이야기가 매혹적이고, 흥미로우며, 독창적이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출처 - 예스24

 

5.책속으로

우리가 2002년 세계경제포럼 연례모임 기간에 "사회적 기업을 만나러 오세요."라는 제목이 붙은 회의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기업을 소개했을 때, 모습을 보인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 임원을 만나보고 싶어 했는데, 그중에는 작곡가 퀸시 존스,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 영화제작자 데이비드 푸트남이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경제포럼 프로그램에 사회적 기업가들을 완전히 통합시켰다. 그래서 기업의 지도자들은 이들로부터 아이디어, 통찰, 기술혁신을 얻어내려고 애쓰고 있으며, 세계적인 미디어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주목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수많은 사회적 기업가를 만날 수 있다. 힘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제 이를 이용하여 필요한 만큼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이 우리의 과제이다. (세계경제포럼 설립자이자 회장, 클라우스 슈바프 교수) --- 본문 중에서

 

출처 - 예스24

 

6.추천평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은 비이성적인 세상을 이성적으로 변혁하는 사회적 기업가 시대를 예고한다. 기업가정신과 헌신으로 승자 독식의 시장을 나눔과 배려의 세상으로 바꾸는 새로운 주류를 비이성적이라고 한 것은 그래서 역설적이다. 사회적 기업가뿐 아니라 대안을 찾는 정책 담당자나 가치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인이라면 일독의 가치가 충분하다.
유병선 (경향신문 논설위원, 「보노보 혁명」의 저자)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은 새로운 세대 기업가들이 개척자적인 혁신과 대담한 리더십으로 전 세계에서 놀라운 변화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이 하는 일은 우리의 인식과 지원이 필요하다.
헨리 크래비스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사의 설립파트너이자 크래비스 리더십연구소의 설립자)

나는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과 이 책의 힘을 믿는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이 두 신념의 구체적인 증거와 우리의 세계를 더 낫게 변화시키는 일에의 개인 초대장을 거머쥘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베스트셀러 『연금술사』의 저자)

새로운 세대의 비이성적 사상가들은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에서 많은 영감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시장 기반 해법을 통해 어떻게 동정심 많은 기업가들과 기술의 민주화를 결합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닷컴과 세일즈포스 닷컴 재단의 회장이자 CEO)

명백히 비이성적인 사람들에 관한 이성적이고도 놀라운 사실로 가득 찬 이 강력한 책은 통찰과 영감이 흘러넘친다.
제론 반 데어 비어 (로열더치쉘 plc의 CEO)

 

출처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