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7월의 추천도서 (123) 고전 읽기의 즐거움 - 마이클 더다 ◎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유희적인 상상력 1 루키아노스(C.115~200) 『진정한 이야기』, 『루키오스 혹은 당나귀』, 『죽은 자들의 대화』, 에세이 2 드니 디드로(1713~1784) 『라모의 조카』, 기타 작품들 3 토머스 러브 피콕(1785~1866) 『크로쳇 성(城)』, 그 밖의 장편 소설들 4 맥스 비어봄(1872~1956) 『일곱 명의 남자들』, 『크리스마스 화환』, 『줄레이카 도브슨』, 에세이 선집 5 야로슬라프 하셰크(1883~1923) 『병사 슈베이크의 모험』 6 아이비 콤프턴버넷(1884~1969) 『형제와 자매』, 『하인과 하녀』(일명 『고집 센 하인 하녀와 어린 양』),기타 장편 소설들 7 S.J. 페럴먼(1904~1979) 그의 작품 대부분 8 이탈로 칼비노(1923~1985..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 ⑤ (2013. 07) 01 0123 고전 읽기의 즐거움 인문교양 마이클 더다 F 02 0124 광학 과학 아이작 뉴턴 B 03 0125 괴기담 염미소설 포우 W 04 0126 괴델과 아인슈타인 과학 팰레 유어그라우 K 05 0127 괴델, 에셔, 바흐 서양철학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S 06 0128 괴짜 경제학 경제 스티븐 레빗 F 07 0129 교양과 무질서 일반인문 아놀드 W 08 0130 교양으로 읽는 법이야기 일반법학 김욱 L 09 0131 교양 있는 엔지니어 일반공학 새뮤얼 C.플러먼 A 10 0132 교육에 관한 몇 가지 견해 교육학일반 존 로크 B 11 0133 교육의 목적과 다른 에세이 교육학일반 알프레드 노드 화이트헤드 B 12 0134 구별 짓기 사회학 부드디 외 T 13 0135 구약성경(舊約聖經) 기독교 ..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122) 광장 - 최인훈 1. 책소개 19세기 말에서 지금 우리 시대에 이르는 근 백 년간의 소설 작품들을 국문학자 · 문학비평가들의 조언과 문학사적인 평가를 토대로 100권으로 간추려 엮은 시리즈는 신소설부터 90년대 현대소설까지 이 땅의 신문학 100년을 아울러 지나간 시대와 우리 시대의 소설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 놓음으로써, 돌아보는 일과 내다보는 일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2. 저자소개 최인훈은 1936년에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나서 8.15 해방 이후 함경남도 원산으로 이사하여 그 곳에서 중학교를 다녔다. 이어 원산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6.25 전쟁이 발발하자 월남하여 목포고등학교를 거쳐서 서울대 법대에 재학하였으나 중퇴하였다. 1959년 《자유문학》에 「그레이구락부전말기」와 「라울전」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이 두..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121) 광염 소나타 외 - 김동인 1. 책 소개 김동인 소설집 『광염소나타』. 김동인의 소설 , , 를 하나로 엮고 컬러 사진을 더해 작품을 살펴보는 재미를 더한 소설집이다. 김동인은 극단적인 상황 혹은 비극적 운명에 빠진 인물들을 줄거리 위주로 냉정하게 서술함으로써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현대적 인식을 드러낸다. 2. 저자 금동(琴童) 김동인은 1900년 10월 2일 평양 하수구리 6번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전주 김씨 양반의 대부호였다. 400평이 넘는 큰 집을 소유하고 개화사상을 지녔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전통적 유교사상에 대한 비판이나 유아독존적인 엘리트 의식의 배경이 된다. 동경 유학 중 약관 19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전영택, 김환, 최승만 등과 함께 한국 근대문학사상 최초의 ..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120) 광우예찬(狂愚禮讚) - 에라스무스 외 1. 책소개 신랄한 풍자문 '광우예찬', 정치적 이면의 현실을 파헤친 '군주론', 사색과 성찰의 진수 '방법서설', 생활인의 금언집 '잠언과 성찰'등 수록. 2. 목차 1. 광우예찬 2. 군주론 3. 방법서설 4. 잠언과 성찰 3. 책속으로 333. 여자가 자신에게 수작을 건네는 남자를 걷어차 버리는 것은 그 남자를 철두철미하게 미워하고 있을 때 뿐이다.334. 여자는 비록 자기의 정열을 억제할 수는 있을지라도 자기의 오염한 태도를 억제할 수는 도저히 없다.335. 사람은 연애를 할때에 상대방을 속이고자 하는 마음이 상대방을 경계하는 마음보다 자칫하면 깊어지기 쉽다.336. 연애 가운데는 그것이 타오르고 타오른 나머지, 질투따위는 개입할 여지도 없는 종류가 있다.337.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얼마만큼의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