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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 (4317) 광장의 문학 1. 책소개    러시아문학의 프리즘에 비춰본현대 한국의 시대사현대사를 점거한 이념과 실존의 광장에서시대 지표이자 대리 발언대로 우리 곁을 지켜온한국의 러시아문학 이야기그 정신이 20세기 한국의 지식인ㆍ민중 모두를 움직였다는 데서 러시아문학은 각별하다. 세기 초에 계몽ㆍ방랑ㆍ빈궁ㆍ민중의식ㆍ저항정신의 모습으로 찾아와 세기 후반에 사회적 격변기를 통과하면서 연민과 공감 그리고 분노와 실천으로 파문의 반경을 넓혀간 문학. 개인을 넘어 시대가 읽고 집단이 감동했다면, 지나친 표현일까.꼭 7년 전 전작에서 ‘근대’ 한국의 러시아문학 수용사를 분석했던 저자는 이번에 시야를 좀 더 ‘현대’로 끌어당긴다. 이 책은 해방 후 분단기부터 1990년대 개방기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 한반도에서 러시아ㆍ소비에트문학이 어떻게 ..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316) 여행하는 일본사 1. 책소개    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고대에서 현대까지, 먹자골목에서 박물관까지여행하며 공부하는 일본사여행하듯 알아가는 일본의 과거와 현재 가깝고도 먼 나라, 알면서도 모르는 나라. 일본에 관한 수식어다. 가장 가까이 있기에, 또한 여러모로 한국과 친숙하기에 가장 많은 한국인이 찾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휴식을 위한 여행, 관광을 위한 여행,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여행…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일본이지만, 여행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역사 탐구’이기도 하다.역사와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저자가 ‘일본 역사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인 여행과 ‘일본 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콘셉트’인 역사를 엮어 《여행하는 일본사―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여행하며 공부하는 일본..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315) 어두운 시대에도 도덕은 진보한다 1. 책소개    「모든 위기는 위험과더불어 사회를 개선할 기회도 품고 있다.」현대 철학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세계적인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우리 삶을 위한 보편적 가치를 고찰하다새로운 실재론을 추구하며, 오늘날 가장 중요한 현대 철학자로 불리는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이번에는 『어두운 시대에도 도덕은 진보한다』를 통해 〈새로운 도덕적 실재론(도덕적 신실재론)〉에 관해 탐구한다. 그에 따르면, 도덕은 실재하며 사실에 근거하고, 또 과학 기술 발전은 윤리에 의해 인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진리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뿐만 아니라 강력한 학제 간 협력이 필수 불가결하다.자유 민주주의의 위기부터, 만연한 인종 차별, 전 세계적 기후 재앙, 고삐 풀린 디지털화, 그리고 포퓰리즘의 확산까지, ..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314) 유혹하는 글쓰기 1. 책소개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는 최신 리뉴얼판. 《쇼생크 탈출》《미저리》《그것》의 원작자 스티븐 킹, “나는 이렇게 독자를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감독과 제작자가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 영화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소설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 10만 부 판매, 글쓰기의 고전.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스티븐 킹 (Stephen King)1947년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1974년 장편《캐리》로 데뷔한 이래 지난2 0여 년간 《샤이닝》《쿠조》《돌로레스 클레이본》《불면증》 등 무려 50여 편의 소설을 출판했다. 대부분의 작품은 출판되기가 무섭게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씩 팔려나가는 초대형 베스트셀러들이다. 또한 ..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313) 소설 쓰고 앉아 있네 1. 책소개    밤에는 파트 타임 소설가, 낮에는 풀 타임 글쓰기 강사언제 어디서나 성실하게 쓰는 문지혁 작가가 전하는예열부터 퇴고까지, 소설 창작의 모든 것!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PC 통신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첫 SF 소설을 게재한 문지혁 작가는 오랜 시간 소설가의 꿈을 키워왔다. 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고, 국내외 작법서를 섭렵하고, 철저하게 또 처절하게 읽고 쓰던 나날. 단편소설 「체이서」를 시작으로 장편소설 『중급 한국어』 『초급 한국어』, 소설집 『고잉 홈』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모두가 판을 떠날 때에도 그는 우직하게 남아 미련하게 썼다.밤에는 소설을 쓰고, 낮에는 글을 가르치는 작가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