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의 추천도서(1873) 거시경제학 - 그레고리 맨큐 1. 책 소개 본서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거시경제학 교과서인 N. Gregory Mankiw 교수의 『Macroeconomics』(제9판)을 번역한것이다. 단기와 장기 사이에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케인지언의 견해와 고전파이론이 통합되도록 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단순 모형을 사용해서 거시경제학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거시경제학은 폭넓은 경험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 실증적인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였다.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저자 N. Gregory Mankiw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MIT에서 공부했으며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통계학, 경제학원론 등 주로 경제학의 기본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 외에도 많은 저술과..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72) 거센 파도는 1등 항해사를 만든다 - 새무엘 스마일스 1. 책 소개 윤리와 도덕, 인간성이 위험수준에 이른 이때야말로 '진정한 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잘 사는가', '인격을 갖추 삶이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것인가'에 대해, 공사장 인부의 일화에서부터 나폴레옹의 일화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살아있는 일화를 보면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려는 사람들, 끊임 없이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고, 뜻있고 보람된 삶을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든든한 후원서가 될 것이다.출처 : 본문 중에서 2. 저자 영국의 전기문학 작가, 사회사업가. 처음엔 의사였으나 『자조(Self-Help)』의 대성공 후 진로를 바꿔 문필에 전념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이 책 『인격(Characte..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71) 거버넌스 신드롬 - 이명석 1. 책 소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대안인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협력을 의미하는 거버넌스에 대한 균형 있는 이해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거버넌스 신드롬』. 2000년대 초부터 한국에서 거버넌스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정부를 대신하는 새로운 개념인 거버넌스의 핵심은 다중심성과 수평적 협력이다. 그러나 정부의 중앙집권적 사회문제 해결의 불가피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거버넌스라는 개념의 대중적, 학문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고정관념은 여전히 극복되지 않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거버넌스 신드롬’이라고 했다. 거버넌스의 개혁적인 이미지만을 채용한 채, 전통적인 정부 중심의 사회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고치려 하지 않는 병리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70) 거리의 법칙 - 러셀 뱅크스 1. 책 소개 열네 살 소년의 목소리를 통해 10대의 절망과 방황을 여과없이 드러낸다!집을 나가 거리에서 방황하는 한 소년이 거리의 법칙을 배우고, 삶의 법칙을 깨달아 가는 성장소설『거리의 법칙』. 현대 미국 문단을 이끄는 활동적인 작가 러생 뱅크스의 작품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의 폭력 아래 놓인 한 평범한 소년이 끔찍하고 위태로운 성장과정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를 담담하고도 객관적인 문체로 그려낸다. '20세기에 다시 쓴 이자 '이라는 언론의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194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가난한 노동자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뉴햄프셔에서 자랐다. 집안에서 처음으로 대학에 들어간 러셀 뱅크스는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러나 작가로 자리.. 더보기 4월의 추천도서(1869) 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 - 호리베 아쓰시 1. 책 소개 『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는 오늘날의 게이분샤 이치조지 점을 만들어 낸 전(前) 점장이자 현재 교토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한 서점 세이코샤의 점주 호리베 아쓰시가 대형 서점, 온라인 서점의 거센 공세 속에서 작은 동네 서점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서는 크게 키워 낸 치열한 이력과 노하우, 그 의의와 가치를 한데 생생하게 엮어 낸 르포르타주다. 저자는 단순히 가게 하나를 살리는 데에만 집착하지 않고, 어째서 마을과 거리에 저마다 개성을 지닌 ‘작은 가게’가 존재해야만 하는지 자문하며, 게이분샤 이치조지 점을 동네와 함께 호흡하고 생장하는 ‘소통의 구심점(서점에 국한되지 않고 갤러리이자 생활관, 휴게실이자 만남의 장소)’으로 성장시켰다. 따라서 이 책에는 동네 서점뿐 아니라, 천년 고도(古都).. 더보기 이전 1 ···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9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