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월의 추천도서 (3981) 대통령의 요리사 1. 책소개 “제게는 다섯 분의 대통령이 한 분과도 같았습니다!” 20년간 다섯 대통령에게 손수 끼니를 대접한 전 청와대 요리사 천상현이 풀어놓는 특별한 음식과 사람, 잊지 못할 푸른 기와 이야기 울창하게 터를 잡은 북악산과 끝없이 뻗어내린 푸른 기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이곳 청와대에 아주 특별한 인생이 있다. 한 분의 귀한 손을 맞듯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어 맛과 향으로 보좌하는 청와대 요리사다. 명장의 타이틀을 달고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무려 다섯 대통령의 삼시세끼를 하루도 빠짐없이 책임져온 천상현 요리사는 때로는 고단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던 시간을 이렇게 회상한다. 대통령의 끼니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산해진미에 금가루라도 뿌려 먹을 것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980)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1. 책소개 노화 역전의 효과, 적은 돈과 약간의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가 작심하고 전하는 감속노화 실천법! 보통 ‘노화’라고 하면 주름진 얼굴, 굽은 허리, 느린 걸음걸이 같은 특징적인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람마다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 노화의 속도나 정도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70세가 되었을 때 젊은 성인과 비슷하게 활기찬 삶을 영위하느냐, 침상에 누워 시간을 보내느냐의 차이는 지금부터의 내재역량 관리에 달렸다. 실제 미국의 성인 72만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 식사, 수면, 사회관계, 스트레스 등의 생활 습관 요인에 따라 40세를 기점으로 남성은 24년, 여성은 21년의 수명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백세 시대, 성공..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979) 아니 에르노의 말 1. 책소개 사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교차 내밀함의 경계를 밀고 나아가는 글쓰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와 사회학자 로즈마리 라그라브의 심도 깊은 대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아니 에르노와 사회학자 로즈마리 라그라브의 대화를 묶은 『아니 에르노의 말』이 출간되었다. 두 여성은 2021년과 2022년, 두 번에 걸쳐 ‘페미니스트 계급 탈주자들의 경험과 글쓰기’라는 주제의 좌담에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좌담을 주관하고 함께 참여했던 학자들은 이를 편집,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에르노와 라그라브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분석을 시도하면서 여성이자 작가, 학자로서 공감을 주고받았고, 문학과 사회학, 젠더,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깊..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978)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 1. 책소개 “우와따따뿌뻬이!” 마드리드 에스파냐 광장에서 바르셀로나 까사밀라까지! 이어령의 동갑내기 부인 강인숙과 세 자매의 스페인 여행기 “애초에 이 여행은 이어령 선생과의 부부 동반 여행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일정표를 짜고 있었는데, 남편이 석좌교수가 되어 여행에 제동이 걸렸다. 그 이야기를 들은 언니와 동생이 같이 가자고 제안해왔다.” 울창한 나무로 가득한 산이든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바다든, 누구에게나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꿈속 여행지’가 존재한다. 저자에게는 ‘스페인’이 그런 곳이었다. 교직에 몸담아 “평생 제철에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은 은퇴 후 세 자매와 “오랫동안 동경했던” 스페인으로 향한다.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는 1999년 가을, 스페인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977) 황금종이 1, 2 1. 책소개 매일 생각하고, 매일 걱정하고, 매일 꿈꾸는 것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자, 그 누구인가! 『태백산맥』『정글만리』『천년의 질문』을 잇는 작가 조정래 신작 자본주의 세상의‘유일신’돈을 향한 인간의 질긴 욕망과 갈등을 날카롭게 파헤친 또 하나의 역작! 돈은 인간의 실존이자 부조리다!” 인간의 생살여탈을 쥐고 흔들며 살아 있는 신으로 군림하는 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를 뼈아프게 직면시키는 조정래 소설! 너나없이 ‘영혼까지 끌어당겨’ 투자를 하고,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평생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는 김밥 할머니부터 다섯 살 아이에게 편법 증여를 하는 졸부들까지, 돈을 둘러싼 사람들의 민낯은 극과 극을 오간다. 중요한 생존 수단이되 오히려 그것이 생존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