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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도서 (4100) 타란툴라 (TARANTULA) 1. 책소개 밥 딜런, 그가 쓴 단 하나의 픽션! 201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밥 딜런이 발표한 유일한 소설 『타란툴라』. 1964년부터 66년 사이에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 작품은 시적 산문과 노랫말이 조합된 형식으로 인해 실험 소설이라 일컬어지는 저자의 첫 문학 작품으로, 당초 1966년 가을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그로부터 5년 뒤인 1971년에 비로소 출간되었다.이 시기 수많은 곡을 통해 이미 포크 운동의 주역으로 여겨졌고, ‘시대의 양심’ ‘세대를 대변하는 목소리’ ‘젊은이의 대변인’등 수많은 칭호를 달고 다니는 상태였던 밥 딜런은 60년대 미국 대중문화계에서 비트 세대와 반문화, 저항과 젊음의 목소리이자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는데, 이 소설은 25세의 청년 밥 딜런의..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099) 공부하는 인간 1. 책소개 ‘공부’에 대한 오랜 탐색과 역사학적 고찰식자의 등장, ‘학위’의 발명, 근대 대학의 시작점 프랑스의 중세 철학자 자크 베르제의 《공부하는 인간: 중세 후기 유럽의 식자들》을 읻다에서 출간하였다. 자크 베르제는 대학을 중심으로 한 중세 교육제도를 평생토록 연구한 사람이다. 베르제의 오랜 연구 끝에 1997년에 발간된 이 책은 오늘날 당연하게 여겨지는 ‘학위’ 제도와 그에 따른 교육 기관의 탄생을 다룬다.책의 1부에서는 중세 말 서유럽에서 식자들을 정의하는 특징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식자들이 능력에 따라 당시 사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을 수 있었는지 살펴보았다. 나아가 이런 역할의 수행이 사회적·정치적 연속성에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새로운 사람들인가 상속자들인가”라는..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098) 유튜브, 제국의 탄생 1. 책소개     유튜브,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1일 10억 시간 이상 시청, 1분 500시간 이상 영상 업로드. 실리콘밸리에서 무명의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어느 동영상 사이트가 20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대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유튜브는 세상 사람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이제 세상에서 유튜브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지난 20년간 유튜브가 어떻게 운영되어왔는지, 유튜브라는 기업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경제 전문지 『블룸버그』의 기자 마크 버겐은 2010년부터 구글의 모든 것을 취재해온 비즈니스 저널리스트로,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가장 잘 아는 기자’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0여 년..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097)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 1. 책소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 52가지이금희 아나운서와 배한성 성우가 강력 추천한 책!“제가 그랬듯 당신도 영감을 얻을 테니까요.”  이 책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는,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1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한국어판 제목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의 저자 브로니 웨어가 쓴 두 번째 책이다.호주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나고 자란 브로니 웨어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예술가의 꿈(사진 찍고, 글을 쓰고, 작곡하고 노래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한 할머니 댁에서 입주 돌보미로 일하게 된..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096)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강혜정 아주 일찍 연기를 시작했으나 사실 지금도 배우라고 스스로를 규정짓는 일이 어색하다. 다만 데뷔작인 드라마 〈은실이〉에서 보여준 악역 연기로 TV 바깥에서 동네 아주머니에게 ‘너 너무 못됐더라’라며 등짝을 맞았던 그 짜릿한 순간을 선명히 기억한다.영화 〈올드보이〉 〈웰컴 투 동막골〉 〈연애의 목적〉에서처럼 고유한 결로 연기하고자 했던 ‘배우 강혜정’에서 ‘사람 강혜정’으로서 첫 에세이를 집필하게 되었다. 정자세로 앉아 노트북이나 원고지에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반쯤 누워 한 뼘 휴대폰에 떠오르는 것을 톡톡 두드려 넣는 시간 동안, 쓰는 일이 나다워지는 일이며 나를 구원하는 방식이구나 싶었다. 무수한 타인으로 살아가는 배우로서가 아닌 그저 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