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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추천도서(24.3~25.2)/2024-07

7월의 추천도서 (4143) 어머니와 딸, 애도(哀悼)의 글쓰기 1. 책소개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은밀한 애도시몬 드 보부아르, 회복의 애도아니 에르노, 애도의 글로 부활하는 어머니글 쓰는 딸들이 언어로 직조한 애도의 방때로는 사랑했고 때로는 두려워했으며,선하면서 악했던 어머니,현존하는 혹은 부재하는 어머니.이 특별한 타자를 장례 치르는 그들의 방식문학적이면서 정신분석적인 접근 방식으로 전문가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연구를 이어온 프랑스 문학 연구자이자 세르지파리 대학교 교수인 피에르루이 포르의 『어머니와 딸, 애도의 글쓰기-유르스나르, 보부아르, 에르노』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여자인 ‘나’는 어머니의 “분신이면서도 별개의 존재”이기에 어머니의 죽음은 나의 정체성을 뒤흔든다. 나의 일부이자 존재의 뿌리, 어머니가 없는 세상을 어머니가 있던 세상..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42) 테일러 스위프트 1. 책소개    팝 음악의 역사를 다시 쓰는 아티스트테일러 스위프트가 말하는 사랑, 음악, 그리고 인생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남긴 말들, 『테일러 스위프트』가 출간되었다. 스위프트와 관련하여 소개되는 국내 첫 책으로, 그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뿐 아니라 여러 논란과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해가는 모습이 생생한 육성과 함께 담겨 있다.《타임》지 선정 2023년 올해의 인물,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네 번 수상하고 빌보드 차트 1위부터 14위까지 앨범 수록곡으로 채운 최초의 뮤지션……. 스위프트의 모든 행보가 곧 팝 역사의 새로운 기록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록들 너머에서 살아 숨 쉬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고양이를 돌보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41)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 1. 책소개   “내 인생 좌우명이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프레임이라니!”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 ‘아는 것이 힘이다’, ‘시간은 돈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러한 말들은 믿어 의심치 않은 지혜로 우리 사회에서 수용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현대 문명의 성취이자,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으로 공유되는 열 가지 핵심 가치의 이면을 살펴보며, 역사와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파헤친다.과학은 가치중립적인 이성의 최고봉이고, 교육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교양의 중심이며, 시간은 효율적으로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원, 글은 모든 생각과 사건을 표현할 수 있는 마법의 도구… 이것이 우리의 보편적 생각으로, 이를 갖추는 것을 문명화의 ..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40) 안티 사피엔스 1. 책소개    “세계가 신이 설계한 기계라면,운명이 신의 언어로 구성된 정교한 프로그램이라면우리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AI 시대의 데이터로 환원된 슬픔과 기쁨, 꿈과 좌절,욕망과 고통, 사랑과 증오에 관하여《뿌리 깊은 나무》《별을 스치는 바람》이정명 신작 장편소설《뿌리 깊은 나무》《별을 스치는 바람》 등 흡인력 강한 서사와 소설적 상상력이 결합한 작품들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연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안티 사피엔스》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신작 장편 《안티 사피엔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다가올 AI 시대에 데이터로 환원된 슬픔과 기쁨, 욕망과 고통 그리고 사랑과 증오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발신한다. 또한 통제를 벗어나 원초적 악을 학습한 AI와 어리석고..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138)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1. 책소개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다”내 삶의 가치를 찾는 여섯 번의 인생 수업 무심히 흘러가는 나날, 늘 그렇듯 당연하게 맞이하는 아침. 당신의 인생에서 몇 번의 아침을 더 맞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당신에게 만일 단 한 번의 아침만이 남아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까지 가치 있게 살아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삶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여기, 가야 할 길을 잃은 당신을 위한 아주 특별하고도 지적인, 경쾌하고 진솔한 여섯 번의 인생 수업이 펼쳐진다. 《뉴욕 타임스》 기자인 저자는 삶의 마지막을 향해 유유히 걸어가는 노인 여섯 명과 1년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한다. 사실 인터뷰 초기에는 그들로부터 나이 듦의 고단함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