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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추천 도서(20.3~21.2)

2월의 추천도서(2905) 위험한 법철학 쿠팡 최저가 + 선물 증정 바로가기-> https://coupa.ng/bTFscA 들녘 위험한 법철학+선물 제공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1. 책소개 법이란 무엇인가! ‘극한의 질문’을 통해 따져 묻는 악마의 법철학 철학이란 기존의 앎을 철저히 의심하고, ‘존재하는 것’의 근거는 무엇인가를 탐구해가는 사고(思考)다. 우리가 자명하다고 여기는 상식을 다시 묻고, 확신을 따져 묻고, 진리의 탐구로 향해 간다. 법철학은 법률에 대해 그러한 사고를 들이댄다. 법철학에는 두 개의 얼굴, 즉 천사의 얼굴과 악마의 얼굴이 있다. 실정법학에 협력하여 그것들이 더 잘 정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개혁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하는 것, 즉 헌법에 대해서..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2904) 생명이란 무엇인가 쿠팡 최저가 바로가기-> https://coupa.ng/bTFr3c 생명이란 무엇인가:5단계로 이해하는 생물학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1. 책소개 “존재의 경이로움과 복잡성에 대한 거의 완벽한 안내서”- 빌 브라이슨 생물학의 5가지 원대한 개념을 토대로 생명의 정의에 다가서다 사람들 대부분은 세상을 살아 있는 것과 살아 있지 않은 것으로 양분하고는 한다. 그러나 생물학에서 생명을 정의하는 기준은 명확하지 않으며, 생명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거대한 문제이다. 세포 분열을 제어하는 유전자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생물학자 폴 너스는 이 책에서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생물학의 원대한 5가지 개념-세포, ..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2903)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쿠팡 최저가 + 선물 증정 바로가기-> https://coupa.ng/bTFrVD 책읽는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선물 제공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1. 책소개 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의 눈부신 성장담!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말을 더듬는 아이가 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과 마주하며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고, 남과 다른 자신을 긍정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시적인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책장을 덮은 뒤에..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2902) 창의성의 기원 쿠팡 최저가 + 선물 증정 바로가기-> https://coupa.ng/bTFrFE 사이언스북스 창의성의 기원+선물 제공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1. 책소개 예술과 인문학의 기원과 미래를 밝힌 에드워드 윌슨의 최신작! 인간 창의성의 기원은 신석기가 아니라 구석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학적 창의성이 예술과 인문의 시야를 넓히며 바야흐로 제3차 계몽 시대를 열고 있다. 『통섭』을 읽고도 여전히 목이 마르면 이 책을 마셔라. -최재천(이화여대 석좌 교수) 윌슨은 과학과 인문학이 하나가 될 때, 새로운 계몽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리고 그 계몽 운동의 중심은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이 될 것이고, 위신을 잃었던 철학도 다..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2901) 안녕,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 쿠팡 최저가 + 선물 증정 바로가기-> https://coupa.ng/bTFrvC 열림원 안녕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선물 제공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1. 책소개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동시 수상 김이듬 산문집! 김이듬 시인의 영역시집 『히스테리아』가 세계적 권위의 전미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ALTA가 문학상을 시상한 이래 한해 같은 작품이 2개 이상의 상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그는 이제껏 시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들의 울분을 대변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렇듯 약자를 향한 폭력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거침없는 언어로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듬 시인이 그만의 진솔한 언어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