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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도서 (3410) 바깥의 문학 1. 책소개 “문학의 외부성에 대한 사유” 〈수유너머104〉의 인문학 연구자들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b에서 출간하는 〈트랜스필 총서〉 5권으로 「바깥의 문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문학의 언어가 생성되고 발명되는 ‘바깥’에 대한 사유를 서로 횡단하고 ‘바깥의 문학’에서 우정을 나눈 이진경, 진은영, 송승환, 최진석의 글을 모았다. 사회학자이며 철학자인 이진경은 「세계의 바깥, 혹은 세계-외-존재의 존재론」에서 그의 형형한 철학에 대한 사유와 함께 시에 대한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이진경은 우리가 세계-내-존재로서 갇혀 살지만, 그렇게 갇히기 이전에 이미 그 세계의 바깥에 있고, 갇혀서도 그 바깥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릴케, 랭보, 페소아, 보들레르, 이원, 진은영, 송승환, 김행숙, 신해욱, 황인찬..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3409) 한국인 이야기: 너 어떻게 살래 1. 책소개 지적 대장정의 종착지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창조의 아이콘 이어령이 펼치는 에이아이 유니버스! ‘AI 포비아’를 ‘AI 필리아’로 바꾸는 마법의 언어 인공지능과 한국의 미래 비전을 통찰하는 지성의 힘! ‘우리 시대의 지성’, ‘창조의 아이콘’ 이어령. 그가 삶을 마무리하며 천착했던 테마는 인공지능(AI)이다. 2016년 알파고의 등장 이후 영면에 들기까지 저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AI에 대한 원고를 집필하는 데 몰두해왔다. 그 결과물 《너 어떻게 살래》가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한국인의 ‘출생의 비밀’과 그 의미를 밝힌 《너 어디에서 왔니》, 젓가락에 담긴 한국인의 문화유전자를 조명한 《너 누구니》에 이은 책이다. 저자는 이미 60대부터 ‘산업화는 늦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