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추천도서 (3400)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1. 책소개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자신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소은의 단단한 응원! 남들의 인정이나 허락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파워풀해질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고, ‘The best’보다 ‘My best’를 믿을 것. 무언가를 잘하고 싶어 재고 따지다 포기하지 말고, 때론 계산도 기대도 없이 ‘그냥’ 끝까지 할 것. 모든 두려움 뒤에는 언제나 소망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 것. 일의 성패에 관계없이 자신을 소중히 대할 것……. 이소은의 메시지는 현실적이고 유연하며, 우리 삶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가수이자 미국 변호사 이소은. 십 대에는 주어진 행운에 감사하며 가수활동에 충실했고, 이십 대에는 끓어오르는 열정에 따랐으며, 삼십 대에는 프로페셔널로서 능력을 키우고..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3399) 우리는 왜 잊어야 할까 1. 책소개 세계적인 노화 및 치매 연구 거장이 인지과학의 최전선에서 들려주는 ‘망각의 과학’ 이야기 ‘잊어야 행복하다’라는 잠언에 숨은 최첨단 뇌과학의 놀라운 반전 ‘기억의 과학’에 가려져 있던 ‘망각의 과학’을 조명하는 책이다. 흔히 ‘잊어야 행복하다’라고 하지만, 이는 그저 오래 산 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잠언으로 취급될 뿐, 뇌과학의 역할은 ‘어떻게 하면 잘 기억할 수 있고, 그 기억력을 죽을 때까지 유지할 수 있는지’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왔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신경학 및 정신의학 교수로서 자타공인 ‘기억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가 걱정하는 증상 중 대다수가 병적 망각, 즉 알츠하이머병이 아니라 ‘정상적 망각’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최첨단 뇌과학의 연구 결과에 지금껏 만나 온 여러 환자와 주변인.. 더보기 이전 1 ··· 599 600 601 602 603 604 605 ··· 23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