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의 추천도서 (3594)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1. 책소개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 데이비드 이글먼 신작! 이 책을 겨우 몇 페이지 읽었을 뿐인데, 당신의 뇌는 변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뇌과학자.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장동선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젊은 뇌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이글먼의 신작. 그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뇌과학의 최신 이슈를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 대중 강연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위클리〉 〈보스턴글로브〉 등 해외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뇌과학자이자 궁금한뇌연구소 소장 장동선 박사는 “가장 좋아하는 뇌과학자가 데이비드 이글먼”이라며, 이..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593) 법, 문명의 지도 1. 책소개 “법은 권력을 행사하는 도구인가, 권력에 저항하는 수단인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법에서부터 현대 국제법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법체계의 흥망성쇠를 통해 본 인류 문명사 법학·역사학·인류학·고고학·동양학의 학문적 성과가 응축된 옥스퍼드 리걸리즘(Oxford Legalism) 프로젝트 연구의 정수 ‘법의 본질’은 무엇인가? ‘법 없는 사회’는 성립 불가능한가? 법이 ‘정의’를 구현해주는가? 『법, 문명의 지도』는 부제가 설명하듯 “세계의 질서를 만든 4000년 법의 역사”를 담은 책으로, 전 세계의 법체계를 탐구하며 서두에 제기한 문제의식을 통찰한 명저이다. 법체계의 흥망성쇠를 ‘문명’, ‘제국’, ‘사회’의 맥락에서 다면적으로 탐구한 이 책은 2009년부터.. 더보기 이전 1 ··· 494 495 496 497 498 499 500 ··· 23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