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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 (3960) 판단력 수업 1. 책소개 우리는 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 - 그 누구도 ‘금융위기’에 대해 예언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그 결과를 보고 난 뒤에 “자신은 그렇게 될 줄 알았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자들이 많아졌다. 역사학자들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투의 진행과정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현장에 있었다면 그럴 리가 없을 것처럼 지휘관의 잘잘못을 낱낱이 따지면서 지혜를 과시한다. 이렇듯 어떤 일이 발생한 후에, 마치 그 사건을 진작부터 다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처럼 “내 그럴 줄 알았지”라고 생각하는 것을 ‘사후판단편향’이라고 한다. 이 사후판단편향은 자기가 훌륭한 예언자라고 믿게 만들기 때문에 위험하다. 기업의 비즈니스에서는 물론, 총선이나 대선 직후 언론의 행태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선거 결과에 대해 논평하면..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 (3959) 세계 정치학 필독서 50 1. 책소개 세계 역사를 바꾼 정치 명저 50권을 한 권에 세계 역사를 바꾼 정치 명저 50권을 한 권에 담은 책 〈세계 정치학 필독서 50〉이 출간됐다. 플라톤에서부터 오바마까지 2,500년 정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명저 50권을 선정해 그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런 종류의 문헌에 대한 진정한 학자라 평가받는 톰 보틀러 보던 이다. 이 책은 2500년 역사에 좌파와 우파, 사상가와 실천가를 포함해 경제학자, 운동가, 전쟁전략가, 선구적인 지도자, 자유 진영 철학자, 좌파 선동가, 보수주의자의 저서, 연설 등을 망라해 소개한다. 그리고 자유주의, 진보주의, 보수주의, 사회주의, 무정부주의 등 정치 이데올로기를 함께 다룸으로써 다양한 관점으로 정치사를 바라보고 이해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