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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추천도서 (3756) 작별 곁에서 1. 책소개 2. 저자 저자 : 신경숙 (申京淑)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집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와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 (3755) 아치울의 리듬 1. 책소개 2. 저자 저자 : 호원숙 1954년 서울에서 호영진 박완서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뿌리깊은 나무》 편집기자로 일했고, 1992년 박완서 문학앨범에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2011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치울에 머물며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산문집》 등을 출간하는데 관여했으며, 《나목을 말하다》와 박완서 대담집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완서의 말》을 엮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곳이 생겼다》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과 동화 《나는 튤립이에요》 등이 있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작가의 말 5 1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