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의 추천도서 (4371) 세 중국인의 삶 1. 책소개페미나상 수상작가 다이 시지에 첫 소설집 “눈부신 암시가 깃들어 있는 위대한 시적 작품이다.슬픔도 아름다울 수 있다.” 아마존 프랑스 독자페미나상 수상작가 다이 시지에의 첫 소설집 『세 중국인의 삶』이 출간되었다. 다이 시지에는 중국 출신의 프랑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 문화대혁명의 여파로 고초를 겪은 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영화를 공부하다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로 단숨에 세계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된 그는 타국의 언어로 모국의 현실을 그리는 이중 세계의 작가로서 중국의 정체성과 사회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해왔다. 이번 신작 『세 중국인의 삶』에서는 시적이면서도 강렬한 문체로 중국의 비극적인 사회상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출처:본문중에서 2..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370) 서울 오아시스 1. 책소개 “나는 매일 계속되는 꿈이야.그러면 어떤 것도 더는 꿈이 아니게 돼”좋은 일의 반대말은 나쁜 일뿐일까무방비하게 쏟아진 상실의 나날이 가져다준 단단한 희망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김채원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의 말 첫 소설집을 묶게 되었다. 소설집을 묶는다는 말이 어째서인지 좋아 그 말을 처음으로 쓰게 될 날을 남몰래 기다리기도 했다. 첫 소설집을 묶게 되었다고, 정말로 쓸 수 있어 기쁘다. 소설을 쓰는 삶이 나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은 생소하고 가끔은 어렵고 이따금 기쁘다. 나에게 우연히 삶이 주어졌듯이, 소설 또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주.. 더보기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2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