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의 추천도서(1733)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겐 - 노발리스 1. 책 소개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겐』은 초기 독일 낭만파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경쾌하면서도 심도있는 소설과 동화, 시의 혼합물이라 할 수 있다. 젊은 하인리히는 꿈에서 본, 미지의 마틸다의 미모를 가진 신비의 “푸른 꽃”을 찾아 여행하는 중세의 시인으로, 시와 철학을 배우기 위해 길을 떠난다. 이 소설은 부분적으로 저자 자신이 겪었던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미완성인 상태로 저자의 사후에 출간되었다. 그러나 이 작품이 독일, 아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유럽 전체의 문학사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노발리스는 본디 이 소설을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도제 수업』에 대한 응답으로 집필하였다. 노발리스는 처음에는 상당한 열정을 가지고 『빌헬름 마이스터의 도제 수업』을 읽었으나, 나중에는 매우 ..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1732) 하얀성 - 오르한 파묵 1. 책 소개 오르한 파묵의 주요 주제가 집약된 대표작!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르한 파묵의 대표작 『하얀 성』. 동양과 서양이 서로 마주보는 도시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나는 왜 나인가?'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물음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있다. 17세기, 베네치아에 살던 젊은 학자 '나'는 나폴리로 향하던 중 타고 있던 배가 오스만 제국 함대에 잡히면서 이스탄불에서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 '나'를 노예로 삼은 사람은 호자라는 남자로, 놀랍게도 외모가 '나'와 아주 닮았지만 오직 '나'가 가진 학문적 지식과 그가 살던 나라에만 관심을 보인다. 모든 면에서 닮은 두 사람은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기 시작하고, 어린 시절과 아픈 과거까지 함께 나누게 되는데…. 2. 저자 저자 오르한 파묵은 1952년 터키 이스탄불의 .. 더보기 이전 1 ···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 2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