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의 추천도서(2330) 항구의 사랑 - 김세희 1. 책 소개 “선배, 나 선배를 진짜 좋아했어.” 그 시절 우리를 사로잡았던 건 뭐였을까? 아이돌, 팬픽, 그리고 여자를 사랑했던 소녀들 두고 왔지만 잊은 적 없는 나의 첫사랑 이야기 김세희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항구의 사랑』이 출간되었다. 전작 『가만한 나날』에서 사회초년생들이 통과하는 인생의 ‘첫’ 순간을 섬세하게 그리며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작가는 신작 『항구의 사랑』에서 또 한 번 잊을 수 없는 첫 번째 순간을 선보인다. 사랑의 한복판에 있었기에 제대로 알 수 없었던, 몰랐기에 더 열렬했던 10대 시절의 첫사랑 이야기다. 2000년대 초 항구도시 목포, 그 시절 그곳의 여학생들을 사로잡았던 건 뭐였을까? 먼저, 아이돌이 있었다. 그들은 칼머리를 유행시켰다. 아이돌이 있었으므로, 팬픽이 있었..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2329) 대법원 이의 있습니다 - 권석천 1. 책 소개 그 어디에서도 자세히 듣지 못한 대법원 이야기! JTBC 보도국장, 불과 얼마 전까지는 중앙일보의 송곳이라 불리던 칼럼니스트 권석천이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판결을 내리는 대법원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대법원, 이의 있습니다』. 새로운 대법원장 취임을 앞두고 개혁을 시도했던 과거의 대법원에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묵직한 통찰을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현 대법원이 ‘보수사법’ ‘관료사법’이라는 이름으로 지탄받고 있지만, 한때 개혁의 희망을 보여주었던 시기가 있었음에 주목한다. 정부 국책사업부터 검찰 수사, 재벌 문제, 노동사건, 국가보안법, 언론보도, 긴급조치까지 종횡무진하며 그 어느 시기보다 많은 반박과 재반박, 재재반박의 논쟁 흔적들이 남아 있는 이용훈 대법원장 재임.. 더보기 이전 1 ···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 25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