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추천도서(2377) 마사, 마지막여행 비둘기-아탁 1. 책 소개 산하 작은아이들 57권. 멸종된 새에 대한 슬픈 기억을 그림책에 담아냈다. 여행 비둘기는 19세기 중반까지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새였다. 약 50억 마리에 이르렀다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런데 여행 비둘기는 20세기 초에 멸종되어 지금은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감한 구성과 색채, 실험적인 형식으로 유명한 독일의 화가이자 만화가인 아탁이 이 사연에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상투적인 감상을 피한 간결하고 압축적인 글과,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들이 한데 모여 강렬하지만 슬픈 여운을 남기는 한 편의 예술작품을 연출해 낸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아탁 (Atak) 독일의 화가..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2376) 릴케 시 여행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 책 소개 정현종 문학 에디션 1권. '꽃'의 시인 김춘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는 20세기의 인상적 시인이자 독일의 뛰어난 서정 시인이다. 릴케에게 시를 쓴다는 것은 세계를 내면적으로 들여다보고 삶을 극복하는 하나의 예술이 된다. 철학적인 반성과 내적 세계의 감성을 마치 형상을 그려주는 듯한 아름다운 언어 안에 잡아둠으로써 릴케의 시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으며, 실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이상으로 가득 찬 유토피아적 공간을 창조한다. 고독한 개인만이 심오한 사물의 법칙 아래 놓인다고 생각했던 릴케는 '사물 시'의 세계를 개척했고, 끊임없이 자신의 시를 회의하고 모색하면서 말년에는 명작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와 '두이노의 비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세계 시문학사에.. 더보기 이전 1 ··· 1220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 24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