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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추천도서(2566) 배반 1. 책소개 극도로 맹렬한 위트로 현대 미국 사회의 핵심부를 파고든 걸작! 폴 비티의 2016년 맨부커상 수상작 『배반』.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맨부커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폴 비티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미국 국적의 작가가 맨부커상을 받은 것은 48년 맨부커상 역사상 처음이다. 이 소설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교외 가상의 마을을 무대로, 노예 제도와 인종 분리 정책이 현대에 다시 도입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흑인 미Me가 미국 대법원 법정에 서는 장면으로 시작해 그곳에 이르기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짚어 나가는 방식으로 흘러가며, 그 과정에서 인종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신랄하게 풍자한다.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맑은 아침, 눈을 떠보니 [디킨스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표지판이 ..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2565) 새로운 방송론 1. 책소개 글쓰기와 돈, 예술과 삶 사이에서의 고충과 갈등을 이야기하다! 작가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예술적·경제적 ‘투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밥벌이로써의 글쓰기』.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들이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프리랜서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거나 광고 카피를 쓰거나 편집 일을 하는 작가들이 있는가 하면, 강의를 맡아 수업 일정에 따라 집필 일정을 조정하면서 학생을 가르치는 작가들도 있고, 이 둘을 병행하는 작가들도 있다. 또 목수 일을 하는 등 출판과 아무 관련이 없는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생계유지를 위해 글쓰기가 아닌 본업을 갖는 것에 대한 작가들의 견해도 각양각색이다. 전업 작가가 되는 것도 괜찮지만 현실을 인식하고 대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