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의 추천 도서(1072) 양치기 리더십 - 케빈 리먼, 윌리엄 펜택 1. 책소개 노련한 양치기가 양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세계적인 CEO들이 읽고 반해버린 강력한 현대 우화 『양치기 리더십』은 양치기가 양들을 이끌기 시작한 8천 년 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조직과 인재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쓴 우화다. 부하 직원들이 자신의 일을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천직으로 여기도록, 직장을 일하는 곳이 아닌 소속된 곳으로 느끼도록 그들을 대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일에 의미를 불어넣고 부하직원들에게 힘과 의욕을 북돋는 법 등도 다채롭게 소개된다 2. 저자소개 케빈 리먼 저자 케빈 리먼은 세계 여러 나라의 청중을 매료시키는 강의로 유명한 케빈 리먼 박사는 심리학자이자 유머 작가다. 그는 '오프라 윈프리 쇼', '아메리칸 모닝', '라이프 투데이',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외에 미 전역..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1071) 어느 어릿광대의 견해 - 하인리히 뵐 1. 저자소개 하인리히 뵐 저자 : 하인리히 뵐 1917년 독일 쾰른에서 태어났다. 1937년 김나지움을 졸업한 뒤 서점에서 견습직원으로 일하다가 쾰른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하지만 곧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나치 군에 징집되어 6년간 프랑스, 러시아, 헝가리 등 여러 전선에서 복무했다. 미군의 포로로 2년간 수용소 생활을 하다가 전쟁이 끝난 후 고향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49년 병사들의 절망적인 삶을 묘사한 『열차는 정확했다』를 시작으로, 참전 경험가 전후 폐허가 된 독일의 참상을 그린 작품들을 발표했다. 1951년 『검은 양』으로 47그룹 문학상을 받으면서 문인으로서 명성을 얻었고, 1953년에 출간된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로 비평가와 독자 ..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1070) 양철북 - 귄터 그라스 1. 저자소개 출처 - 문화중심|지산도서관 블로그 2. 책소개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은 나치스 치하에서 성장하여 전쟁에서 살아남은 독일 전후세대를 대변하는 탁월한 작품이다. 단치히를 무대로 독일전쟁 이전 바이마르시대와 나치스시대, 그리고 2차대전의 격동기를 거쳐 전후시대를 오스카라는 난쟁이의 삶을 통해 그려낸다. 이 소설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슐뢴도르프 감독 영화로 만들어져 칸국제영화제 그랑프리 미국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3. 목차 제1부 폭넓은 치마 뗏목 밑에서 나방과 전구 앨범 유리, 유리, 유리조각 시간표 라스푸틴과 ABC 슈토크 탑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연단 쇼윈도 기적은 없다 성 금요일의 식사 발끝으로 갈수록 좁게 만든 관 헤르베르트 트루친스키의 등 니오베 믿음 소..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1069) 양쯔강(외) - 펄벅 1. 책 소개 강의 범람이 중국인들의 생활에 변화와 비극을 초래하는 장면을 한 소녀의 눈을 통해서 평면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펄 벅은 그 자신을 정신적인 동서 혼혈인 이라고 말한다. 어려서부터 중국에서 생활한 관계로 동양을 무대로 한 소설을 많이 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 소개 펄벅 소개내용이 없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3. 목차 판권 페이지 차례 펄 벅론 양쯔강 비 오는 날 황량한 봄 별 하나 신작로 연보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더보기 2월의 추천 도서(1068) 애서광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1. 책 소개 문고판 전문회사 범우사의 범우문고 시리즈. 범우문고는 고객만족도를 위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문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 소개 귀스타브 플로베르 1821년 프랑스 북부 도시 루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외과 의사였고, 내과 의사의 딸인 어머니는 플로베르의 삶과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어린 플로베르는 병원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때의 경험으로 염세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그가 가장 사랑하는 책이었고, 이들에 대한 존경심이 그의 정신을 뒷받침하는 양식이 되었다. 염세주의와 해학 정신은 자동차의 두 바퀴처럼 두 축을 이루며 끝까지 플로베르의 사고 밑바탕에 존재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플로베르는 당시의 우울한.. 더보기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