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추천 도서 (1216) 원칙중심의 리더십 - 스티븐 코비 1. 책소개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 (1215) 원효사상 - 이기영 출처 - 원색세계대백과사전 22, 한국교육문화사 출처 - 세계대백과사전 30, 동서문화사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 (1214) 우리말 속 고사성어 - 김담구 1. 저자소개 2. 책속으로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 (1213) 이솝우화 - 이솝(Aisopos) 1. 책소개 ≪이솝 우화≫의 진짜 이야기를 만난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이솝 우화』. 약육강식의 냉혹한 현실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그와 함께 직접적인 교훈을 주는 ≪이솝 우화≫의 정본을 담아낸 책이다. ≪이솝 우화≫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비롯해 동물, 인간, 나무나 태양 같은 자연을 등장시켜 간결하게 인간사를 풍자한다. 이솝의 전 작품 358편의 그리스어 원전을 번역하여 수록한 이 번역본을 통해 이솝의 진면목을 만나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이솝 우화》가 실제와는 어떻게 다른지 파악할 수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이솝 저자 : 이솝 저자 이솝(AESOP 그리스어 이름 AISOPOS의 영어식 이름)은 트라케 또는 프뤼기아 출신 전쟁 포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더보기 6월의 추천 도서 (1212) 6.25 전쟁 1129일 - 이중근 내가 겪은 6.25사변 6.25전쟁 66주년! 당시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생이었다. 전쟁을 안다고 말할 수 없고 모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어린애였다. 무서웠다. 비행기 폭격으로 우리 학교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커다란 웅덩이만이 패어 있었다. 마을 사람 모두가 여기서 살다가는 죽는다며 모두가 피난길에 올라 정신없이 한참 도망갈 때였다. 나는 너무 놀라 숨이 멎는 줄 알았다. 10여명의 살기 등등한 인민군이 피가 뒤엉킨 죽창을 들고 우리를 막아섰다. 나는 어머니 뒤로 숨었다. 도망가지 못하고 되돌아 설 때도 무서웠고 밤이 되면 더욱 무서웠으며, 저녁때면 어김없이 찾아와 아버지를 부역 나오라고 하였다. 나는 그때를 생각할 때 나의 어머님이 얼마나 지혜로운 분이였는지 새삼 놀라곤 한다. “나갔으면 좋겠는데 우..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