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추천도서(283)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박지훈 책소개 소프트웨어 역사를 바꾼 발명과 발견의 가치, 그리고 그 의미를 인물별로 구성한 책.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해보는 IT 엔지니어를 위한 지적 에세이다. 지금의 혁명적인 컴퓨팅 환경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은 선각자들에게 빚진 바가 크다. 일상에서 접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등한시 했던 영웅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현대 컴퓨팅의 아버지 앨런 튜링, C 언어를 발명한 데니스 리치, 월드 와이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박지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공학의 관점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국제 표준과 호환이 되면서 네트워크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