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소개
“나 자신을 위해 결정하라, 오로지 더 나은 쪽으로!”
★초대형 베스트셀러 《베스트 셀프》 저자 신작★
★출간 즉시 아마존 동기부여 분야 1위★
누구나 하루에 평균 3만 5,000번씩 하는 일이 있다. 우리는 깨어 있는 동안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이것을 한다. 바로 ‘결정’이다. 우리의 결정 중 대부분은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려는 바는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결정들’에 대해서다.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결정에 대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인 마이크 베이어는 한때 약물 중독에 빠진 실패자였다. 하지만 그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 깨달았고, 그 결정이 인생의 경로를 바꾸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좌절에 빠진 수천 명의 사람들을 돕기로 했다.
제니퍼 로페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찾는 상담가이자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인생 코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내에선 화제작 《베스트 셀프》의 저자이기도 한 마이크 베이어는 이번 책을 통해 또 한 번 독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고자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따라하며 실천해야 하는 책이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을 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맞서며 답해가다 보면, 자신의 본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한 번 읽고 덮어버릴 게 아니라 수시로 꺼내들어 거울처럼 나를 비춰봐야 할 그런 책이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일명 코치 마이크(Coach Mike). 기업가, 예술가, 운동선수, 회사원 등, 인생을 더 진실하고 즐거우면서도 성공적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CAST센터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다. 제니퍼 로페즈, 조 조나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상담해온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로도 잘 알려진 그는, 모든 사람이 ‘최고의 자아(best-self)’가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그가 세운 CAST센터의 목표도 개인이 겪는 정신적인 문제들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더 나은 의식을 일깨우는 데 있다.
마이크 베이어는 한때 마약에 심각하게 중독된 삶을 살았다. 지독한 중독자의 삶에서 벗어난 후 자기다운 진정성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의식의 변화와 행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차렸고, 술이나 약물 등에 빠진 이들을 상담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삶에서 마주하는 온갖 정신적인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해결할 목적으로 2006년 CAST센터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그는 필 맥그로 박사(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의 자문을 맡고 있으며,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토크쇼 〈닥터 필〉에도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그의 첫 책인 《베스트 셀프》는 사람들이 스스로 최고의 자아와 연결되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수십만 명의 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서도 종종 라이브 코칭을 진행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출처:교보문고
3. 목차
추천의 글 - 당신의 삶을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풀어낼 책
들어가는 글 - 내 삶을 바꾼 세 가지 결정
1부. 더 나은 삶을 위한 토대 만들기
1장. 최고의 자아에게 결정을 맡겨라
2장. 결정의 단계, 네 개의 O
3장. 더 나은 삶을 그려보라
2부. 당신의 결정력을 높이는 5가지 포스
4장. 결정을 좌우하는 힘
5장. 넘겨짚기 vs 사실 조사
6장. 지나친 일반화 vs 객관적 사고
7장. 경직된 사고방식 vs 여유로운 사고방식
8장. 불명확한 목적 vs 명확한 목적
9장. 감정적 추론 vs 증거 기반 추론
3부. 나 자신을 위해 행동하라, 오로지 더 나은 쪽으로!
10장. 의사결정 팀 만들기
11장. 진정한 행동의 시작
감사의 글
주석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이 책에는 그 조치, 즉 우리를 더 긍정적인 삶의 궤도에 올려줄 수 있는 결정에 대한 내용이 있다. 아마 당신은 미래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결정을 매일 내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결정의 공통분모는 바로 ‘당신’이다. 나는 그것들이 어떤 결정인지, 나아가 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는지도 당신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우리는 왜 스스로 발목을 잡는 결정을 할까? 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지 못하고 틀에 박힌 생각만 하며 한참 고생하는 것일까? 예컨대 더 건강해지기로 결정했는데 스스로 그럴 능력이 없다고 믿는다면 그만큼 더 힘들게 애써야 한다. 그 과정은 재미없고 설레지도 않으며 의무로만 느껴질 것이다.
-〈최고의 자아에게 결정을 맡겨라〉 중에서
당신이 모든 영역에 1점을 주고 모든 영역에서 변화가 시급하다고 답했더라도, 지금은 한 영역에만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 하나의 변화, 하나의 결정이 삶 전체를 바꿔놓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경험상 일단 가장 골칫거리인 영역을 안정적인 상태로 되돌리기 시작하면 다른 영역도 뒤따라 줄줄이 변하거나, 최소한 나아지기라도 하는 사례가 무수히 많았다. 모든 퍼즐 조각이 맞물려 하나의 전체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한 영역의 긍정적 변화는 다른 영역에 바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번의 성공은 자신감을 북돋우고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을 부채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시 말하면, 모든 것에 한꺼번에 손대려고 하지 말자는 이야기다. 그 대신 제대로 초점을 맞추자.
‘변화하려는 의욕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을 살펴보고,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영역을 찾자.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생각하라. “이 영역의 상태가 훨씬 나아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미리 어떤 영역에 어떤 장애물이 있을지, 변화가 얼마나 어려울지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각각의 영역에서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면 얼마나 유익할지를 생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더 나은 삶을 그려보라〉 중에서
앞서 언급했듯 삶에 대한 인식을 좌우하는 생각 습관이 있다. 내가 수많은 의뢰인과의 작업과 개인적 경험을 통해 발견한 점은 다음과 같다.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는 결정을 내릴지 아니면 더 많은 스트레스, 압박감, 불안을 야기하는 결정을 내릴지를 궁극적으로 가르는 요소는 바로 인식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문제라고 인식하는 상황에서 특정한 렌즈를 통해 문제만을 본다. 당신은 많은 사람이 끔찍하다고 인식하는 상황에서도 낙관적이거나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당신이 긍정적으로 보는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런 명백한 특징들은 어떤 힘에 영향을 받아 나타난다. 나는 이 힘을 ‘포스’라고 부른다.
포스의 본질은 행동을 이끌어내고 좌우하는 생각 습관이다. 사람들은 이런 생각 습관에 쉽게 빠져든다. 예컨대 운전 중에 누가 갑자기 끼어들면 매우 화가 나고 공격적으로 운전하게 된다. 이 에너지는 잠시 후 참석한 회의나 마주친 사람에게 고스란히 흘러간다. 불안이나 좌절이 풀리지 않고 곪은 채 마음속에 응어리진다.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 이유는 그런 사고방식을 부추기는 포스가 있기 때문이다.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연마해서 능숙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행동 뒤에 숨은 포스를 알아차리는 것이야말로 행동 패턴을 바꾸는 열쇠다.
-〈결정을 좌우하는 힘〉 중에서
감정은 엄청나게 강력할 수 있다. 불안 발작에 시달려 쇠약해지거나, 분노로 이성을 잃거나, 밀려오는 슬픔에 무너진 경험이 있다면 이 말의 뜻을 알 것이다. 이와 반대로 구름 속을 떠다니는 듯한 기쁨을 느끼거나,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하거나 웃어댄 적이 있다면 그때 역시 감정의 힘을 느꼈을 것이다. 인간은 매우 감정적인 존재다. 우리가 이렇게 진화한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우리는 감정을 통해 관계를 맺고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다. 감정은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도록 도와주고 새로운 해결책이나 기술을 개발하도록 밀어붙이기도 하며, 우리를 보호하고 의욕을 북돋아주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친 감정은 비합리적이고 진실하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원인이 될 수 있고, 이런 결정은 주변 사람들과 우리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느끼는 것’과 ‘진실’의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할 때 균형을 잃었다고 할 수 있다. 느낌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과정에는 감정적 추론이 사용되고, 믿을 수 있는 실질적 증거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과정에는 증거 기반 추론이 사용된다. 감정 을 바탕으로 추론할 때는 감정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다. 증거를 바탕으로 추론할 때는 감정을 배제하고 주로 증거에 의존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일시적인 감정에 의존하여 최선이 아닌 선택을 내리는 일을 피할 수 있다.
-〈감정적 추론 vs. 증거 기반 추론〉 중에서
출처:본문중에서
5. 출판사서평
왜 어떤 사람은 변하고 나아지는데,
왜 어떤 사람은 제자리거나 더 나빠지는가?
그 차이는 '단 하나의 결정'에 있다!
알고 보면 우리는 매일 내리는 모든 결정을 통해 더 나은 삶과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한다. 그 결정이 얼마나 크든 작든 상관없다. 어떤 결정은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지만, 어떤 결정은 당신을 원치 않는 곳으로 데려간다. 우리가 결정을 잘 내려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을 쓴 마이크 베이어는 먼저 ‘진정한 나 자신이 되겠다’는 결정부터 하라고 말한다. 진정한 자신으로서 존재할 때, 즉 자신의 참모습일 때, 우리는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를 저자는 ‘최고의 자아’가 내리는 결정이라고 칭한다. 최고의 자아에게 결정을 맡겼을 때, 우리는 더 나은 삶으로 다가갈 수 있다.
최고의 자아는 외부 상황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아직 ‘기회’가 있다고 믿는 자아다. 반면 최고의 자아와 대립하는 위치에 있는 반자아는 인생의 가능성을 보지 못하고 오직 문제에만 집중하며 장애물부터 인지하는 존재다. 그리하여 실제로 위험이 닥치지 않았는데도 도망치거나 굳어버리거나 타협해버린다.
지금 당신은 오랜 연인과 헤어졌을 수도 있고, 별다른 대책 없이 실직했을 수도 있고, 병을 진단받았거나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을 수도 있고, 그냥 많이 우울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당신이 알아야 할 첫 단계는 기회를 찾는 것이다. 최고의 자아가 되어 기회를 찾겠다고 결정하는 것, 그것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그렇게 기회의 관점에서 내리는 결정들은 당신을 반드시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한다. 만약 당신이 퇴직 후 다시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반자아의 관점일 때 세상은 온통 장애물 천지다. 자신의 한계가 자꾸 의식되고, 현실을 회피하게 되며, 우울감에 빠져 고립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최고의 자아는 기회의 관점에서 상황을 보고 결정을 내린다.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하고, 정기적으로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모으고, 재미있어 보이는 기술을 배운다. 이렇게 상황을 장애물로 보느냐 기회로 보느냐에 따라 당신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최고의 자아로서 살기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로 결정한다면, 당신은 더 나은 삶을 살 가능성이 높다. 내가 달라지면 결정들이 달라지고, 결정들이 달라지면 삶도 달라진다. 당신은 충분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노력하는 사람의 인생은 빛이 난다” _ 마이크 베이어
어디로 가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이들을 위한 첫걸음!
인생의 결정력을 높이는 5가지 포스에 관한 모든 것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는 결정을 내릴지, 아니면 더 많은 스트레스, 불안을 야기하는 결정을 내릴지를 궁극적으로 가르는 요소는 ‘생각 습관’이다. 이 책에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의 생각 습관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의 생각 습관이 어떻게 다른지를 ‘5가지 포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포스들이 우리의 결정을 어떻게 좌우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포스란, 저자가 ‘FORCE’라는 단어의 머리글자를 따서 고안한 새로운 개념이다. 넘겨짚기(Fortune Telling)/사실 조사(Fact-Finding), 지나친 일반화(Overgeneralizing)/객관적 사고(Objective Thinking), 경직된 사고방식(Rigid Mindset)/여유로운 사고방식(Relaxed Mindset), 불명확한 목적(Confused Purpose)/ 명확한 목적(Clarified Purpose), 감정적 추론(Emotional Reasoning)/증거 기반 추론 (Evidence-based Reasoning)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를테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넘겨짚기’를 하는지 ‘사실 조사’를 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넘겨짚기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넘겨짚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사실 조사란, 일어난 상황의 정보를 모아 근거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다. 이 둘의 결정이 같을 리 없으며, 어느 쪽이 삶을 더 좋을 방향으로 이끌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또한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데 이 생각 저 생각, 이 감정, 저 감정이 불쑥 튀어나와 머릿속이 뒤죽박죽된 적이 있을 것이다. 좋은 결과나 최악의 결과를 상상하거나, 주변의 기대나 압박에 신경 쓰느라 그랬을 수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이럴까 저럴까를 반복하다가 머리를 쥐어뜯기 십상이다. 일단 결정하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 이런 일들을 일으키는 정체는 ‘혼란’이다. 이렇게 혼란스럽고 짓눌리는 느낌이 들 때는 목적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포스의 세 번째 개념인 불명확한 목적과 명확한 목적은 당신이 결정을 내릴 때 더 없이 명쾌한 기분이 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거울처럼 자신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따라하며 실천해야 하는 책이다. 저자는 당신에게 묻는다, 과거에 당신이 잘한 결정들은 무엇인가? 현재 당신이 결정을 내릴 때 혼란스러운 이유는 무엇인가? 결정을 내릴 이후에 크게 후회해본 적은 있는가? 그리고 당신이 인생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가 던지는 질문을 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맞서며 답해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본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세상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만이 할 수 있는 나다운 결정이 될 것이다.
한 번 읽고 덮어버릴 게 아니라 수시로 꺼내들어 거울처럼 나를 비춰봐야 할 그런 책이다.
출처: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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