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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추천도서(22.3~23.2)/2022-6

6월의 추천도서 (3397) 굿모닝 해빗

1. 책소개

 

매일 아침 3초의 행동이
당신의 뇌를 바꾸고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 ‘매달 6,000만 명을 코칭하는 세계적인 라이프코치’ 멜 로빈스 신작 《굿모닝 해빗》은, 매일 아침 단 3초 만에 뇌를 바꾸고, 하루를 바꾸는 강력한 리추얼을 소개한다. 바로 눈 뜨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 속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기다. 이 쉽고도 독특한 행동이 어떻게 뇌를 바꿀까? 신경가소성의 원리와 뇌 속 배터리를 깨우는 뉴로빅스에 비밀이 숨어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굿모닝 해빗’은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을 멈추게 하며, ‘독이 되는 말’을 걸러준다. 죄책감과 남에게 맞추는 습관에서 벗어나 마음속 여러 장애물을 스스로 치우는 마법의 행동이다. 놀랍게도 이미 SNS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이 그녀의 아침 리추얼을 따라 하고 있으며, 이 책 역시 3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불안과 공포로 나약해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회복하고, 당당하고 의욕적인 원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큰 용기와 울림, 자신감과 실행 에너지를 줄 것이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멜 로빈스 (Mel Robbins)

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이자, 라이프코치, 베스트셀러 작가. 매달 6,000만 명 이상을 코칭하고 있고, TEDx 강연은 무려 2,800만 뷰를 돌파했다. 사람들이 스스로 믿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영감 불어넣는 일을 한다. 그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1994년부터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했고, 이후 CNN에서 법률 분석가로 5년 동안 사회 정의 사건을 다루었다. 저서로는 《5초의 법칙》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작가는 수십 년간 불안, 공황, 트라우마와 씨름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무려 80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습관 몇 개로 인생을 뒤바꿨다. 그 습관들을 엮은 책이 바로 《굿모닝 해빗》이다. 《굿모닝 해빗》은 한국을 포함해 덴마크, 스웨덴, 중국, 체코, 폴란드 등 35개국에 출간되었다.

출처:교보문고

 

3. 목차

 

Part 1. 그때 나를 포기하지 않도록 붙잡아준 것
1. 일생일대의 발견, 하이파이브
거울 속 나에게 거수경례를 한 어느 아침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는 에너지와 믿음
“남을 도우려면 당신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라”
격려+축하+사랑+응원=하이파이브
지구에서 ‘이것’이 필요한 사람은 나 혼자가 아니었다

2. 오늘부터 하이파이브를 시작합니다
SNS로 퍼져나간 긍정의 물결
뇌를 바꾸는 ‘적극적 칭찬’
뇌 속 배터리를 깨우는 뉴로빅스 훈련
스스로에게 친절한가? 항상 자신을 응원하는가?
‘유해한 긍정성’에서 벗어나라

Part 2. 당신의 오늘은 늦지 않았다
3. 세상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
자신에게 건네는 말, 자신을 대하는 태도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느낌
약점과 사랑에 빠지는 것
‘독이 되는 문장’에서 멀어져라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을 보며 가야 한다
내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
자동차 앞 유리가 백미러보다 더 큰 이유
법무장관 앞에서 도망쳐버린 인턴
끌어내리는 감정을 제거할 때 자기 용서가 시작된다

5. 어두운 선글라스 벗어 던지기
정신의 필터에 낀 먼지 찌꺼기
5-4-3-2-1 행동개시!
마음속 문지기에게 어떤 사인을 주는가?
망상활성계가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훈련

6. 하트 찾기의 마법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하트 찾기 게임
1단계: ‘난 이 생각을 하지 않을 거야’
2단계: 자신에게 보내는 메모 쓰기
3단계: 되고 싶은 인물처럼 행동하기
‘넌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어’

Part 3. 남에게 맞추느라 나를 팽개쳤다면
7. 왜 다른 이의 삶은 쉬워 보일까?
질투는 다음 도약을 위한 신호
“나 벌써 22살인걸?”
타인의 성공이 당신을 불안하게 할 때
질투를 꿈을 좇는 행동으로 바꿔주는 질문들

8. 아무도 보낸 적 없는 죄책감이라는 괴물
죄책감은 남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드는 감정
실망과 사랑은 공존할 수 있다
착한 딸 코스프레는 그만
“저는 미안해하지 않아요. 대신 감사해요.”
당신의 삶이 어때 보이기를 원하는가?
너무 자주 지나치게 미안해할 필요 없다

9. 모든 일에는 마감일이 필수다
완벽히 준비된 때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얼른 기회를 잡아” vs “지금은 안 돼”
구체적인 기한은 밀어붙이는 힘을 준다
‘카타르시스’는 곧 감정의 허락
‘꿈의 신호’를 기록하는 체크리스트
이제 당신이 삶의 운전대를 잡을 차례

10. 남의 인정,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법
어딘가에 맞추는 삶은 그렇게 시작된다
우리가 집중할 것은, 남이 아닌 ‘내가 좋아할까?’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
먼저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부터

Part 4.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은 전혀 없지만
11. “나는 왜 모든 일을 망칠까?”
목표와 장애물
마음의 주도권을 되찾는 싸움
“‘동기부여’란 말은 쓰레기예요”
실패라는 준비 과정

12.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도 평온한 사람들의 비밀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삶
“나는 괜찮아. 나는 안전해. 나는 사랑받고 있어.”
감정은 언젠가 사라지는 파도일 뿐
가슴에 손을 얹고 하이파이브 하는 것

13. 운명의 이끌림에 기꺼이 마음을 열라
당신을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면
무의식에 ‘중요’ 표시를 남기는 자이가르닉 효과
결승선 통과가 아니라 새벽 5시의 감각을 시각화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는 무의식의 마법
“멜, 그 그림은 처음부터 당신 것이었어요.”
하늘에 그려진 커다란 화살표

에필로그 _ 우리는 각자 자신의 등대가 되어야 한다
부록1 _ 오늘부터 하이파이브 실천하기
부록2 _ 하이파이브 일지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거울 속 나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기 시작하자 효과는 상상 이상이었다. 그 자체로 자기비판과 자기혐오가 사라졌다. 내가 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놓은 것이다. 하이파이브는 내 인생 대변혁의 시작점이고, 삶을 가르는 구분선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 나 자신과 완전히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나에 대한 시선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이 달라졌다. 인생을 경험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고안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 21p(1장. 일생일대의 발견, 하이파이브)

당신은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을 인정해주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거울 앞에 서게 된다면 자신의 단점을 낱낱이 파헤치지 말도록. 스스로 패배감과 거부당했다는 느낌, 좌절감만 느끼게 될 뿐이다. 그리고 그런 느낌은 그날 하루 종일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기분일지를 좌우한다. 그보다는 자신에게 감사할 만한 자질을 찾는 것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 현재 삶의 모습이 불만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힘들었음에도 당신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이다. 여전히 회복력과 강인함을 가지고 여기에 서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 배우고 성장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말이다. 솔직히 그런 모습은 아주 멋져 보인다.
- 65p(3장. 세상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

우리는 모두 잘못을 저지른다. 당신이 겪었던 최악의 일들은 당신에게 좋은 스승이 될 것이다. 자신을 책망하기를 멈추고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 간단해 보여도 쉬운 일은 아니다. 가장 어려운 일은 여태껏 과거에 집중하고 있었던 관심을 미래로 돌리는 것이다. 자동차 앞 유리가 백미러보다 더 큰 이유가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자. 뒤로 가서는 안 된다. ‘앞’을 봐야 한다.
나는 인생에 반드시 재도전 기회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오늘은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지 결정하는 순간이 바로 그 기회다.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을 사용해 행동을 바꾸고 새로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 그럼 이제부터 지금과는 몰라보게 달랐던 예전의 내 삶을 한번 들여다보자.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 78p(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을 보며 가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성공이 내 성공이길 바랐다. 그들이 이미 모든 성공을 거머쥐어 뒤따라가는 나는 성공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다. 그냥 나의 열등감을 인정하는 수밖에 없다고 여겼다. 우리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자신이 꿈꾸던 삶을 도둑맞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이미 성취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포기한다. 질투심은 보통 부정적인 감정을 키운다. 하지만 질투심은 당신이 갈구하는 무언가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척도이기도 하다.
- 124p(7장. 왜 다른 이의 삶은 쉬워 보일까?)

당신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그것을 이룰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은 항상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할 100만 가지의 구실만 생각해낸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무언가를 더 일관적으로 행동에 옮길수록 자신을 더 믿게 될 것이다. 행동을 통해 자신이 가만히 앉아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아님을 완벽하게 증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시기나 완벽한 계획, 완벽한 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이 바로 최적의 시기이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 당신의 꿈은 당신이 책임져야 한다. 꿈을 대신 이뤄줄 사람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그 미래에 걸맞게 행동하라. 아무리 두려워도 그냥 시작하라.
- 177p~178p(9장. 모든 일에는 마감일이 필수다)

당신이 불안한 이유는 스스로 누구여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은 끊임없이 주변 분위기를 파악해 어떻게 행동할지 살핀다. 자신의 모든 행동을 의심한다. 특히 여성들은 이런 종류의 불안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은 사회로부터 어떤 역할을 하도록 강요받는다. 좋은 딸, 좋은 동생, 좋은 학생, 좋은 친구 등의 역할을 해야 한다. 항상 부모님의 기분을 맞추려 애쓴다. 적절한 옷차림을 해야 하고, 수업 시간에 엉뚱한 답변을 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걱정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 183p(10장. 남의 인정,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법)

인생은 가끔 엿 같다. 아무리 노력해도 기회를 잡을 수 없다고 느껴질 때는 그저 하던 일을 계속하면 된다. 실컷 울고 일어나 원하는 목표를 위해 가라. 포기하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다. 멋진 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자신에게 말해주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힘든 순간에 나도 그렇게 했다. 이는 정신적으로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날마다 언젠간 내 수고가 보상받을 것이라고 스스로 안심시켜라. 당신이 할 일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는 결과가 드러날 것이다.
- 201p(11장. “나는 왜 모든 일을 망칠까?)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은 꿈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것이 당신의 운명이다. 당신은 어디에 가든, 그리고 어떻게 변하든 꿈과 함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도망가기를 멈추고 그것을 받아들여라. 삶이 알려주는 모든 단서를 보고 듣고 느껴라. 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 길을 당당히 갈 수 있음을 믿어라. 당신 곁에는 여전히 내가 있다. 내가 하이파이브 하며 당신을 응원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잘할 수 있다. 친구여, 나는 당신을 믿는다. 이제 스스로 믿고 꿈을 실현할 차례다.
- 258p~259p(에필로그. 우리는 각자 자신의 등대가 되어야 한다)

 

출처:본문중에서

 

5. 출판사서평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오디오북, 킨들 전 세계 1위!
TEDx 강연 2,800만 뷰 돌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아침 습관으로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는 법

‘내가 바닥에 엎어졌을 때 누가 나를 일으켜줄까?’, ‘왜 아무도 나를 격려해주지 않지?’, ‘가족, 연인, 동료를 위해 이렇게나 헌신하는데, 왜 나는 아무도 돌봐주지 않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코치 멜 로빈스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는 남들에게는 ‘힘내라’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하는 일을 하면서도 정작 자기혐오에 빠진 채 불안, 공황과 씨름했다. 남편의 사업실패와 자녀와의 갈등,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 등으로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니 좌절할 시간조차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화장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향해 하이파이브를 했다. 머리도 빗지 않고 교정기도 빼지 않은 채였다. 누가 보면 ‘제정신 아니구나’라고 생각할 게 뻔했지만, 고양되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멜 로빈스는 그 모습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게시물에는 아무런 문구조차 없었고, 방금 막 일어난 모습으로 서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게시물을 올린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전 세계 사람들이 거울에 비친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는 사진을 업로드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이파이브가 필요하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이 사진을 올린 첫날이었다.

“그래 맞아. 이건 힘든 상황이야. 넌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아도 돼.
그리고 누군가 이 상황을 헤쳐나간다면 그건 바로 너야.”

하이파이브는 일종의 ‘뉴로빅스 훈련’이다. 뉴로빅스는 뉴런과 에어로빅이 합쳐진 단어로 뇌의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두뇌훈련법이다. 이 훈련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뜻밖의 행동을 하고, 그 행동에서 느끼고 싶은 감정을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거울 속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면서, “나는 괜찮아, 나는 안전해, 나는 사랑받고 있어” 하는, 격려받는 감정을 느끼면 된다. 일상에서 반복해서 뜻밖의 행동을 하다 보면 뇌가 그 행동과 행동에서 도출되는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하이파이브를 하면 기본적으로 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긴다. 여태껏 국적 불문하고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할 때, 스스로 못마땅한 점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76세의 글로리아는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게 됐다. 트라우마로 매일 불안에서 살던 마리아는 이제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사진사 제니는 갑작스러운 비행기 사고에서도 자신은 안전할 것이라 진정시킬 수 있었다. 모두 일상에서 ‘뜻밖의 행동’인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한 덕분이었다.

인생을 바꾸는 ‘적극적 칭찬’
당신은 스스로 얼마나 자주 응원하는가?

의도적으로 매일 아침, 거울에 비친 ‘나’를 향해 손바닥만 내밀면 된다. 아직도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는가? 그 이상한 습관이 이미 수없이 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 《굿모닝 해빗》은 멜 로빈스가 40년 인생을 망치고서야 겨우 알아낸 방법을 알려주는 비법서다. 인생의 고난을 극복하고 응원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자연스럽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스로 토닥일 수 있다. 인생은 당신을 위해 예정된 대로 순탄하게 흘러갈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끌어내리지만 않는다면, 인생이 얼마나 더 아름다워지는지. 당신은 이 책을 집어 올린 순간을 기회로 여기게 될 것이다.

 

출처: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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