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AD 1825 1기(13.3~18.2)

2월의 추천도서(342) 대한민국사 - 한홍구

 


 

 

 

2월의 추천도서(342) 대한민국 1,2,3,4 - 한홍구

 

책소개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대한민국史> 시리즈. 저자가 '한겨레21'에 연재했던「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역사를 보는 올바른 관점과 기준을 강조하며, 편향을 거부하는 폭넓은 시각으로 역사의 주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들의 역사적 뿌리를 근현대사에서 찾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제1권에서는 반미와 친미, 병역비리 논쟁 등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제2권에서는 베트남 전쟁과 학살의 역사, 박정희와 김일성 등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만드는 지난 역사의 흔적들을 돌아본다. 제3권에서는 최근 정치ㆍ사회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주요 현안들에 대한 해석을 제시한다. 제4권에서는 386세대의 이야기에서부터 현재도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한미FTA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史> 시리즈 1권부터 4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저자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사)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8가지 주요 쟁점과 그와 관련된 근현대사 맥락을 특유의 박식과 입담으로 풀어낸 '특강', 한국 현대사의 여러 국면에 등장했던 사건과 사람들, 그것을 둘러싼 금기의 역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필치로 고발한 '대한민국史' 1~4권을 펴냈다. 그 외 '한홍구와 함께 걷다',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을 출간했다. 현재는 '한겨레'에 법과 양심, 소신보다는 ‘그분들의 뜻’에 기대온 한국 사법부의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어둠의 역사를 밝히는 '사법부-회한과 오욕의 역사'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대한민국사 제1권: 단군에서 김두한까지
대한민국사 제2권: 아리랑 김산에서 월남 김 상사까지
대한민국사 제3권: 야스쿠니의 악몽에서 간첩의 추억까지
대한민국사 제4권: 386세대에서 한미FTA까지

 

 

출처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