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소개
미국에서 대학 교재로 가장 많이 채택된 매스커뮤니케이션 텍스트.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서적, 홍보와 광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을 총망라, 미국 미디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본문의 차트와 도표, 그리고 사진들은 각 장 안에서 언급된 내용들과 아이디어를 보강하고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조셉 터로우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교수로 Media Industries:The Production of News and Entertainment(1984), Media Systems in Societ;understanding industries, Strategies and Power(1997)등 매스 미디어 산업에 관한 여러 권의 저서와 50여 편의 논문으로 커뮤니케이션 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메리칸 데모그래픽스'등 신문과 잡지를 통해 미디어에 대해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으로부터 연구저술 지원을 받는 등 언론과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 매스커뮤니케이션 분과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The Journal of Broadcasting and Electronic Media, Critical Studies in Mass Communication, The Encyclopedia of Advertising, The Sage Annual Review of Communication Research, New Media and Society의 편집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출처 : 교보문고
3. 목차
제1부 매스미디어에 대한 이해
제2부 인쇄미디어
제3부 전자미디어
제4부 광고와 PR
제5부 미디어 재벌과 미디어 교차 전략 활동
제6부 매스미디어의 이슈와 효과
출처 : 본문 중에서
4. 출판사서평
최신의 매스커뮤니케이션 입문서로 시작한다!
◆ 이 책은 출간 당시 이미 서점에 소개된 다른 미디어 관련 서적들보다 가장 최신 정보를 망라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미국 미디어 세계를 일별해 볼 수 있다.
◆ 21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서적, 홍보와 광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을 총망라해 미국 미디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산업 상호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짚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 독자 친화적인 저술 형태를 띠고 있다. 미디어 전공 학생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물 흐르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과거와 현재, 미래 세계를 짚어보게 한다.
◆ 시원한 판형과 편집, 재미있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사진, 수많은 성공 스토리와 중심 인물의 이야기들을 박스 기사로 처리하여 쏠쏠하게 읽는 재미를 준다.
◆ 현장과 거리가 있을 수 있는 무거운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최근의 실제 미디어 세계에서 일어나고 변화하는 양상을 실례를 통해 보여주고 현실과 유리되지 않은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 독자들이 흔히 각종 매체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을 전문가가 아닌 독자의 관점에서 던져보고 이에 대한 답안을 제시한다.
출처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년 추천 도서(19.3~2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추천도서(2437) 인간,철학,수필 - 김은중 외 12인 공저 (0) | 2019.11.02 |
---|---|
11월의 추천도서(2436) 연필로 쓰기 - 김훈 (0) | 2019.11.01 |
10월의 추천도서(2434) 매슬로에게 경영을 묻다 - 칩 콘리 (0) | 2019.10.30 |
10월의 추천도서(2433) 매니저의 업무 기술 - 하버드 경영대학원 (0) | 2019.10.29 |
10월의 추천도서(2432) 맛있는 책읽기 - 김성희 (0) | 201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