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의 추천도서 (4536) 전쟁하는 뇌 1. 책소개 뇌는 어떻게 인간을 분쟁으로 이끄는가?신경과학으로 분쟁의 원인과 평화구축의 방안을 밝히다 “전쟁과 사회갈등, 그리고 한반도 평화구축에 관심이 있는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한마디로 아주 유익한 책이다. 국제정치학적 시각에서 전쟁과 평화의 문제에 접근해오던 필자에게는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여는 책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사회갈등에 대한 새로운 학설과 최근 실험 결과들을 쉬운 문체로 간결하게 풀어나가는 저자의 탁월함에 찬사를 보낸다. 풍부한 비교 사례연구 제시는 독자가 사회행동심리학이라는 다소 난해한 분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은 단순히 사회갈등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쟁해소와 평화구축을 위한 처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_ 문정인 연세대학..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535) 북메이커 1. 책소개 근대 초 인쇄·제본·제지업자와 활자 디자이너부터책마니아와 장인, 소규모 독립 출판물 제작자까지책을 문명 한가운데로 가져온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 이 책은 책과 그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1490년대에 네덜란드 이민자 윈킨 드워드가 만든 인쇄 초창기의 책에서 시작해, 2020년대에 뉴욕의 블랙매스 출판사가 만들어낸 소규모 독립 간행물에 이르는 장구한 제책의 과정을 살펴본다. 우리는 종이 제작과 제본, 활판 인쇄와 오려 붙인 성경, 유료 대여 도서관과 소규모 독립 출판사, 거대한 책과 저렴한 낱장 시집, 열정적인 수집가와 매주 새 책을 펴내는 출판사 등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형태의 책과 인쇄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며 고군분투한 18인의의 생애를 실감 나게 들여다.. 더보기 8월의 추천도서 (4534) 김대중 망명일기 1. 책소개 김대중 대통령은 생전 이 일기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한 적이 없다. 이희호 여사 서거 후, 3남 김홍걸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동교동 사저에서 여섯 권의 수첩을 발견했다. 이 수첩에는 1972년 8월 3일부터 1973년 5월 11일까지 김대중이 자필로 쓴 일기 223편이 기록되어 있었다. 1973년 8월 8일 김대중이 도쿄에서 납치되기 전까지 일기를 계속 썼다면 두 권이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그 행방은 알 수 없다. 『김대중 망명일기』는 한문과 영문을 섞어 필기체로 빼곡하게 쓴 일기를 판독하고 정리한 후 발간사와 해제를 덧붙여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죽음을 각오한 결기로 자신의 운명과 삶에 맞섰던 한 인간의 진솔한 모습이 펼쳐진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 더보기 청소년 · 대학생 · 일반인을 위한 추천도서 (150) (2025.08) 더보기 7월의 추천도서 (4533) 우리 일의 미래 1. 책소개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성장해 온 전문가 6인의 ‘일’ ‘미래’ ‘세계’에 대한 생각과 동시대적 성찰을 담은 책. 아날로그를 대표하는 출판(한미화)부터, 새로운 뉴스 생태계의 저널리즘(장일호),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환경(박진영),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정원(김봉찬), 시대적 요청에 가장 성실히 답해 온 페미니즘(손희정), 과학과 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는 과학기술학(임소연)까지, 긴 시간 현장에서 분투해 온 여섯 명의 필자가 “고심해서 건넨 한마디, 한 문장”에는 “삶을 걸고 자기 일과 대결해 온 사람들”의 통찰과 혜안이 녹아 있다.6인의 필자가 제시하는 시대 흐름과 전망은, 막연한 불안을 밀어내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지적 흥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자연주의 정원’, ‘시민.. 더보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0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