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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추천도서 (4649) 축 생일 1. 책소개 “사랑은 사랑하려 한다 거의 영원히”서로의 숨결이 맞닿을 때촛불처럼 켜지는 축 생일의 시간존재의 온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김선우 일곱번째 시집 1996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만 30년 동안 삶과 사랑, 관계의 결을 깊숙이 탐문해온 시인 김선우의 일곱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내 따스한 유령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둥근 순환을 표상하는 여성성의 전복적 언어들”(박수연, 해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이라는 평단의 평가를 이어받아, 모든 존재를 경탄하는 축 생일의 시간을 화두로 총 53편의 시를 세 개의 부에 나누어 담았다. 공을 차는 소년들부터 빈 배에 서린 고요함, 강가를 걷는 새 한 마리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세세한 장면에..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648) 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1. 책소개 근대 400년 혁명과 반동의 세계사를 꿰뚫는 서슬 퍼런 통찰가히 혁명적 시대이다. 기술, 정보, 세계화, 정체성이 모두 흔들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세계는 극심하게 대립하고 분열하는 중이다. 역사는 과연 진보하는가, 아니면 혼란 속에 퇴보하고 있는 것인가? 모두가 궁금한 이 질문에 오늘의 세계를 설명해 주는 CNN의 간판 국제 정세 프로그램 〈파리드 자카리아 GPS〉 진행자이자 미국 최고의 국제 정치 전문가인 파리드 자카리아가 근대 400년의 역사적 통찰을 통해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을 10년에 걸쳐 집필했다.1부에서는 자유주의와 사회 체제 혁신의 원형을 만들어 낸 16세기 네덜란드 혁명에서부터 영국의 명예혁명, 프랑스 혁명, 산업 혁명, 미국 혁명 등 근대를 관통한 서구의 ..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647) 김치명인 이하연의 별별김치 1. 책소개 우리나라는 집집마다 김치 맛이 다르고, 지역마다 독특한 김치가 무궁무진하다. 김치 재료의 가짓수나 그 조합은 물론 그럿들이 어우러져 발효되면 원래 맛과 전혀 달라지는 것도 신기한데, 음식과 조화를 이뤄 그토록 절묘한 맛의 파노라마를 경험시켜 주는 우리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김치다.《김치명인 이하연의 별별김치》는 해물섞박지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58호에 오른 이하연 명인이 꼬박 1년 6개월에 걸쳐 배추김치, 백김치, 사계절 김치, 팔도김치, 어딤채, 조선 3대 명품김치, 궁중김치, 역사김치, 사찰김치, 스페셜 김치 등 김치 78종을 소개했다. 특히 대한민국식품명인에 지정된 ‘해물섞박지’는 그간의 노하우를 담아 담그는 법을 상세히 기술해 놓았다.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646) 운명을 바꾸는 초압축 경제 공부 1. 책소개 금리, 환율, 주식, 부동산, 코인부터 미래 산업 트렌드까지23년 차 경제 전문 기자의 ‘돈 버는 감각’을 키우는 실전 경제 수업“그럼 뭐 사면 돼요?”라고 묻는 독자들에게 주는 근본적 해답! 2002년 카드대란부터 팬데믹 위기까지 23년 동안 4,000건 이상의 경제 기사를 쓰고 주식 정보 뉴스레터 ‘앤츠랩’과 경제 트렌드 뉴스레터 ‘딥다이브’를 발행하며 경제의 최전선에서 시장 흐름을 지켜본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 한애란 기자가 그간 축적해온 깊이 있는 통찰과 방대한 지식을 집약해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경제 지식만을 압축한 실물경제 입문서를 펴냈다.예적금, 보험, 대출, 신용카드 같은 생활 밀착형 금융부터 금리, 환율, 물가 같은 거시경제, 주식과 채권, ETF 투자, 부동..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645) 강제 구독의 시대 1. 책소개 ◆ 생성형 AI 시장보다 40배 거대한 ‘구독경제 시장’◆ 왜 세계적인 기업들은 구독을 비즈니스 모델로 선택하는가?◆ 구독경제 최고 권위자 전호겸 센터장의 두 번째 책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당신을 위한 지도입니다.” _ 김미경(김미경TV 대표)2024년 10월 기준,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전체 매출 중 75%는 소비자 구독에서 발생했다. 생성형 AI라는 전례 없는 기술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최첨단 기술에 그야말로 열광했다. 하지만 최고의 AI 기업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 ‘구독’에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구독경제의 최고 권위자 전호겸 센터장은 묻는다. “세계 최고의 AI 기업은 왜 ‘구독’을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선택했는가?”그 이유는 간단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