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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25 1기(13.3~18.2)

1월의 추천 도서 (1423)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1. 책소개 『장미의 이름(상/하)』.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움베르토 에코 기호학자인 동시에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볼로냐대학교의 교수이다. 1932년 이탈리아 서북부의 피에몬테주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더보기
1월의 추천 도서 (1422) 知의 정원 - 다치바나 다카시 외 1. 책소개 2. 저자소개 3. 목차 4. 책 속으로 - 중 략 - 더보기
1월의 추천 도서 (1421) 버락 오바마 담대한 희망 - 버락 오바마 1월의 추천 도서 (1421) 버락 오바마 담대한 희망 - 버락 오바마 안녕하세요, 스카이브룩! 집에 오니 좋군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함성이 그치지 않자) 여러분, TV 생중계 중이니 진행을 해야 합니다. 정말 레임덕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무도 제 요청을 들어주지 않으시니 말입니다. 모두들 앉아 주십시오.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미셸(오바마의 부인)과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우리가 받은 모든 희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은 제가 감사의 말을 드릴 차례입니다. 우리가 의견을 같이 하든 서로에게 거의 동의하지 않든 간에, 거실과 학교에서, 농장과 작업 현장에서, 식당과 먼 군사 전초 기지에서 제가 미국인 여러분들과 나누었던 대화는 저를 정.. 더보기
1월의 추천 도서 (1420) 잡노마드 사회 - 군둘라 엥리슈 1. 책소개 정착민적인 삶이 아닌 유목민적인 삶은 대세가 될 것인가? 최근 우리나라는 해외로 취업을 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데 이들은 한곳에서 평생 정착해 사는 정착민의 삶이 아닌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돌아다니며 자신의 가치를 찾는 유목민 사회의 방식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제는 고전이 된 군둘라 엥리슈의 《잡노마드 사회》는 ‘잡노마드족’이라는 새로운 흐름의 출현을 예고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잡노마드 사회』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서 정착민적인 삶이 아닌 유목민적인 삶이 대세가 될 것인지를 다양한 사례와 분석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군둘라 엥리슈가 처음 사용한 이래 ‘잡노마드’는 새로운 시대를 상징.. 더보기
1월의 추천 도서 (1419)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카알 힐티 1. 책소개 그리스도교 신앙을 바탕으로 이상사회를 꿈꾸었던 스위스의 저명한 사상가이자 법률가인 칼 힐티의 저서다. 신앙과 삶이 일치된 인생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그는 종교적이고 윤리적인 저작을 많이 남겼다. 이 책은 그중 하나로 물질만이 최고의 가치로 추앙받는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내면의 행복을 찾고, 세속적인 행복과 진리 추구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지 제시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소개 칼 힐티 저자 : 칼 힐티 저자 칼 힐티CARL HILTY (1833~1909)는 스위스의 저명한 사상가이자 법률가로 스위스 베르덴베르크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괴팅겐대학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으며, 스물넷에 결혼하고 쿠르에서 변호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