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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추천도서(23.3~24.2)

2월의 추천도서 (4006) 피아노를 듣는 시간 1. 책소개 현존하는 최고의 연주자가 알프레트 브렌델이 들려주는, 음악에 대한 단상들! 피아노의 거장 알프레트 브렌델을 만나는 조금 색다르고 특별한 방법 『피아노를 듣는 시간』. 여든이 넘는 백발의 피아니스트인 알프레트 브렌델. 뛰어난 기교와 아름다운 음색으로 슈베르트, 리스트, 베베른 등의 작품연주에서 탁월한 솜씨를 보이는 그는 피아노 연주의 거장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2008년 피아니스트로서 은퇴했고, 그를 사랑하는 음악가와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 책은 귀로 전해지는 음악 대신 브렌델이 60년 동안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느낀 다양한 음악적 단상과 생생한 생각의 과정을 담아냈다. 일생을 피아노와 함께 보낸 저자는 A부터 Z까지의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견해와 연주에 대한..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005) 나는 엔화로 미국 시장에 투자한다 1. 책소개 엔화로 투자하면 환차익과 투자수익이 따라온다! 금리차와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 전략! 안전 자산 엔화를 통한 승률 높은 투자법! 엔화 환율이 이례적인 지금, 달러의 하락 리스크는 피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안정적인 엔화로 미국 시장에 투자해서 수익을 거두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왜 엔화인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미국의 3대 대표지수부터 반도체, 자율주행 등 기술주, 배당주, 미국의 국채와 회사채 그리고 일본 주식에 대한 투자 소개가 알차게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부자소시민은 엔화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일본 시장에 투자하고자 수소문했지만 결국 원하는 답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그가 한 선택은 직접 찾아보는 것이었다. 엔화 투자의 장점은 무엇일까? 바로 환차익과 투자수익이..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004) 히든 포텐셜 (Hidden Potential) 1. 책소개 전 세계가 주목한 아마존 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에 이은 최고의 화제작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저명한 조직심리학자, 동기부여 전문가인 애덤 그랜트가 전하는 ‘숨은 잠재력’의 비밀 코드 타고난 재능은 기회와 환경, 동기부여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일 뿐, 누구나 자신 안에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여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다! 심리학은 물론 경제경영, 자계계발 분야를 넘나드는 탁월한 주제 선정과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행동 지침과 선한 영향력까지… 출간하는 책마다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의 저자이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최연소 종신교수인 애덤 그랜트가 우리..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003) 내 인생의 아넥도트 (Anocdote) 1. 책소개 머나먼 여정 뒤안길에서 써 내려간 ‘오랜 기억의 이야기’, 아넥도트(Anocdote)! 근현대사 가슴 시린 가족사 견디며 분투했던 홍소자 前 적십자사 부총재의 특별한 회고록 아넥도트(anecdot)는 한 사람 마음속에서 오랫동안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는 일화를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내 인생의 아넥도트》는 저자 홍소자 인생의 가장 소중한 기억 속 장면을 한땀 한땀 꺼집어낸 생생한 자필 기록물이다. 이 책은 격동의 대서사시를 펼쳐놓은 것 같은 긴 여정의 이야기가 숨 쉴 틈을 허락하지 않은 채 끝없이 이어진다. 그만큼 저자가 걸었던 지난 삶의 서사가 범상치 않아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저자의 옛이야기들에는 굴곡 많은 우리 근현대사의 슬픈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 아니라, 혹..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4002)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1. 책소개 △ 〈유퀴즈〉 화제의 주인공, 前 구글 디렉터 로이스김 신간 △ 김미경, 손미나, 미키 김이 추천하는 영어 계발서 △ 특별 부록 수록! 구글러들이 자주 쓰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일은 프로처럼 하는데 영어는 초딩처럼 하고 있나요?” 마흔에 시작한 영어로 50세에 구글 본사 커뮤니케이션 최초 비원어민 디렉터가 된 로이스의 치열한 영어 분투기! 일도 영어도 나답게 하기 위한 초강력 영어 마인드셋을 말하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영어 불안감에 영어 회화 앱을 기웃거리는 당신, 학창 시절에 ‘좀’ 했던 영어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다면 당신의 영어 체력은 이미 바닥난 지 오래다. 영어도 근육처럼 평생 키우지 않으면 ‘근손실’이 오기 때문이다. 혀도 굳고 머리도 굳는다는 나이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