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천도서(23.3~24.2)/2023-11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의 추천도서 (3910) 워킹 데드 해방일지 1. 책소개 “당신은 뭘 하는 사람입니까?” 일 빼놓고는 스스로를 설명하기 난감해진 시대, 일을 삶의 중심에서 끄집어내 제자리에 돌려놓는 법 IDEO 디자인 리드 출신 저널리스트가 말하는 일과 직업에 대한 9가지 생각의 전복 *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 랭크! * 뉴욕타임스, CNN, NPR, 포브스, CNBC 등 미 주요 언론사가 앞다투어 소개한 화제작!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CCO, 이다혜 『출근길의 주문』 저자 추천!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신이나 영적인 무언가를 숭배해야 하는 이유는 그 외의 다른 것을 숭배했다간 그것이 우리를 집어삼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그의 말이 실현되고 있다. 바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3909) 난간 없이 사유하기 1. 책소개 이전에 아무도 사유하지 않은 것처럼 사유하라! 20세기 가장 독창적인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가 우리 시대에 던지는 치열하고 밀도 높은 정치 사유 20세기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정치사상가로 꼽히는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 이후 20세기 인류가 처한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해왔다. 문예출판사의 《난간 없이 사유하기》는 한나 아렌트 사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치 에세이로, 아렌트의 조교 출신인 제롬 콘이 아렌트 에세이를 시기별로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아렌트가 46세(1953)부터 서거 직전인 69세(1975)까지 남긴 글, 강연, 서평, 대담 등 총 42편의 글을 집필 순서대로 실었고, 한 문단 분량의 글에서부터 길게는 64쪽 분량의 긴 논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절반이..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3908) 한국고전문학사 강의 세트 (전3권) 1. 책소개 마음과 정신의 궤적으로서의 문학사, 그 흐름과 맥을 짚다 이 책의 저자인 박희병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고전문학 분야의 손에 꼽히는 학자이고, 4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한국고전문학을 가르쳤다. 사실, 학생들에게 한국고전문학은 대체로 따분하고 재미없는, 그래서 기피해야 할 과목이다. 학생들은 한국고전문학을 왜 이렇게 인식하는 것일까? 아마도 중고등학교 내내 그리고 대학에서도 지식과 사실 위주로 한국고전문학을 가르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한국고전문학에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감동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고전문학은 그런 학문이 아니다. 한국고전문학은 심오하고 치열하며, 의미 있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문제는 이것을 읽어 내는 안목과 방법이다. 안목이 없고 읽어 낼 방법이 없..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3907) (詩作法) 이미지의 공식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김기덕 2000년에 '시문학' 으로 등단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가 있다. 출처:본문중에서 3. 목차 출처:본문중에서 4. 출판사서평 사고의 팽창과 수축 이론 『이미지의 공식: 주역과 시』. 주역과 시에 대해 저자가 정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배치의 이론과 마인드맵의 시쓰기, 주역의 이론과 시쓰기, 한국의 꿈에 대한 내용을 이용한 시쓰기, 시쓰기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이미지의 공식」 출판사 시문학사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3906) 이해인의 햇빛 일기 1. 책소개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으며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작은 기쁨』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