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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2867) 수학 하지 않는 수학 1. 책소개 지금까지 모두가 알고 있던 수학을 뒤집는 새로운 공부법! 《수학하지 않는 수학》은 사각형 넓이 구하기부터 미적분 풀이까지 암기 없이, 두려움 없이 수학에 다가가는 즐거운 지적 탐험이다. ‘수학 천재’ 제이슨 윌크스는 기존의 입문서나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기초 중에서도 가장 기본을 짚고, 대학 교재에서조차 섣불리 언급하지 않는 개념을 끌어내 넓은 범위의 수학을 두루 섭렵하며 아주 쉽게 서술한다. 1차원 ‘선’에서 출발해 다차원 ‘시공간’까지 찬찬히 확장해나가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설명하는 언어인 수학을 제대로 알려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모든 과정에는 배경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더하기, 곱하기만 알면 누구나 명쾌하게 수학을 이해할 수 있고 혼자서도 가뿐하게 미적분을 풀 수 있다. 출처:교보문..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2866) 사냥꾼, 목동, 비평가 1. 책소개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23만 부 판매!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 프레히트가 본 디지털 사회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이자 개성 넘치는 지성인으로 평가받는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사냥꾼, 목동, 비평가』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프레히트는 이미 국내 출간된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에서 서양 철학의 발전 과정을 당대 사회, 경제, 문화와 엮어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 저자이다. 제목의 유래는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구상한 유토피아다. 1845년 브뤼셀 망명 시절 두 사람은 포도주에 흠뻑 취한 상태에서 이상적인 사회를 그려 보았다. 두 사람이 꿈꾼 유토피아는 각자가 오늘은 이 일을 하고 내일은 저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한 사회, 다시 말해 아침에는 사냥을 하고, 낮에는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