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추천도서 (3857) 물로 씌어진 이름 1. 책소개 이승만 그 이름을 청동에 새길 날이 오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추진 위원회’ 발족을 알리는 뉴스가 떴다. 민관합동으로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추진위에는 정파를 달리하는 각계 인사로 구성되었는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되찾는 길에서 꼭 해야 할 것이 우남 이승만 대통령을 재평가하는 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너무나 때늦은 일이지만…. 〈한 줄 소개〉소설로 그린 이승만의 위대함, 그리고 그의 비극 〈40자 소개〉대작가 복거일이 목숨을 담보로 잡히고 쓴,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일대기 〈200자 소개〉물로 씌어진, 그러나 마땅히 청동에 새겨야 할 이름 ‘이승만’. 그가 살아간 현대사가 대한민국의 드라마이고, 그의 삶이 곧 역사를 보는 창.. 더보기 9월의 추천도서 (3856) 명인(名人) 1. 책소개 전설적인 ‘불패의 명인’ 슈사이의 생애 마지막 대국 바둑이 지닌 구도적인 면모와 예술적 품격을 서정시처럼 그려 낸 걸작 “고매한 정신의 모습이 허공에 떠 있는 듯 보였다. (......) 그윽한 향 같은 모습이다.” ▶ 『명인』은 소설이라기엔 기록 요소가 많고, 기록이라기엔 소설 요소가 많다. 기사의 심리에 대해서는 모두 나의 추측이다. 이를 당사자에게 물어본 것은 하나도 없다. 날씨 묘사 하나를 들더라도, 역시 나의 소설이다. ─ 가와바타 야스나리 ▶ 명인에게 바둑은 단순히 흰 돌과 검은 돌이 겨루는 경기를 넘어, 숭고한 미적 가치를 지닌 기예이자 정교하게 구축된 예술품이다. ─ 유숙자(「작품 해설」에서) 일본 바둑계의 전설 혼인보(本因坊) 슈사이 명인의 마지막 승부를 소재로 한 『명인』이.. 더보기 이전 1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25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