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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추천도서 (4027) 꼴등, 1년 만에 전교 1등 되다 1. 책소개 1년 만에 꼴등에서 전교 1등까지! 뉴욕대학교 합격, CFA 최연소 합격자,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경력 공부 멘토 강상우의 필승 합격 전략, 작심 공부법 원래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없다!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불가능은 없다. 다소 식상한 말이지만, 《꼴등, 1년 만에 전교 1등 되다》의 저자는 이 말을 직접 경험했다. 꼴등이었던 그가 1년 만에 전교 1등까지 올라간 것이다. 원래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저자는 ‘남들이 하니까’, ‘부모님이 하라고 하셔서’ 공부를 하고, 학원에 다녔다. 그러다 미국에 가서 처음으로 치른 시험의 결과는 F, 저자는 큰 충격을 받는다. 공부를 잘하고 싶어서 공부법에 관한 수백 권의 책과 논문을 읽었고,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하..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 (4026) 생텍쥐페리와 콘수엘로, 사랑의 편지 1. 책소개 생텍쥐페리 실종 77년 만에 공개된 연서, 『어린 왕자』를 꽃피운 세기의 사랑을 만나다 전 세계인이 사랑한 『어린 왕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이 작품의 주요한 모티프인 장미는 누구를 가리킬까? 『생텍쥐페리와 콘수엘로, 사랑의 편지』에 수록된, 생텍쥐페리가 그의 아내 콘수엘로와 주고받은 168통의 편지는 독자들의 궁금증에 한 가지 답을 준다. 1930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시점부터 생텍쥐페리가 비행중 실종된 1944년까지, 15년간 서로에게 부친 편지들이 작가의 내면과 창작의 이면을 생생히 드러낸 덕분이다. 비행사였던 생텍쥐페리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어머니, 동료들에게도 많은 편지를 남겼지만, 그 글들과 달리 연인이자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는 때론 격정적이고, 때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