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의 추천 도서 (1678) 판단력 비판 - 임마누엘 칸트 1. 책 소개 칸트의 3대 비판서 중에서 제일 나중에 나온 저서이다. 익히 알다시피 『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판단력비판』칸트의 3대 비판서는 모두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볼 수 있다. 제 1비판서는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한 답변이고, 제 2비판서는 인간은 무엇을 행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이 제 3비판서는 인간은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에 대한 답변이다. 인식에 관한 한 칸트의 대답은 우리는 '사물 자체'는 알 수가 없고 우리는 오직 현상만을 알 뿐이라고 한다. 행위에 관해서 인간은 오직 이성 자신의 명령에 따르는 행위만이 진정으로 자율적인 행위라는 것이 칸트의 대답이고, 그런 한에서 인간은 완전히 자율적인 인격적 존재가 된다. 마지막으로 인간이 희망할 수 있는 바는 이 .. 더보기 10월의 추천 도서 (1677) 파한집 - 이인로 1. 책 소개 3권 1책. 목판본. 이 책은 저자가 69세로 사망하기 직전에 지은 것이다. 이인로의 사후 40년 뒤인 1260년(원종 1) 3월에 아들 세황(世黃)이 수집하고 안렴사(按廉使) 대원왕공(大原王公)의 후원으로 초간되었다. 현재 당시의 초간본은 전하지 않는다. 1659년(효종 10)에 엄정구(嚴鼎耉)가 경주부윤 재임 중에 조속(趙涑)의 가장비본(家藏秘本)을 가지고 각판(刻板)한 중간본이 남아 있다. ≪파한집≫의 권 상은 시평(詩評) 12조(條), 서필담(書筆談) 1조, 수필 7조, 시화(詩話) 1조, 문담(文談) 2조, 기행문 1조, 권 중은 시평 13조, 수필 13조, 권하는 시평 15조, 수필 18조 등의 도합 83조가 수록되어 있다. ≪파한집≫의 ‘파한(破閑)’이란 글자 그대로 한가함을 .. 더보기 이전 1 ··· 1701 1702 1703 1704 1705 1706 1707 ··· 25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