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추천도서(1761) 허영의 시장 - 윌리엄 새커리 1. 책 소개 『허영의 시장』은 1820년대를 배경으로 아밀리아 세들리와 레베카 샤프라는 대조적인 두 여자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그리면서, 인간의 허영과 그 무렵 영국 사회를 통렬하게 풍자한 윌리엄 새커리의 작품이다. 특정 사회의 묘사나 상상을 통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본성을 의식하게 함으로써 “아! 헛되고도 헛되도다! 도대체 이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바라는 것을 손에 넣은 사람이 있을까? 바라는 것을 손에 넣은들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새커리의 결론을 이해하게 한다. 이 비극적인 모순은 인간의 야심과 경험에 대한 지속적이며 통찰력 있는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캘커타 출생. 인도에 부임 중인 재무관의 외아들로 태어나 4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이듬해에 개가..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1760) 허삼관 매혈기 - 위화 1. 책 소개 설령 목숨을 파는 거라 해도 난 피를 팔아야 합니다!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을 특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중국 작가, 위화 장편소설. 한평생 피를 팔아 가족을 위기에서 구해낸 속 깊은 아버지 허삼관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능청스럽게 껴안는 익살과 해학 그리고 그 뒤에 자리한 인간에 대한 속 깊은 애정을 만날 수 있다. 성안의 생사공장에서 누에고치 대주는 일을 하는 노동자 허삼관. 그의 삼촌들이 사는 마을에서는 피를 안 팔아본 남자는 여자를 얻을 수 없다. 결혼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피를 팔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허삼관은 그 마을 사람인 근룡이와 방씨를 따라 피를 팔러 성안의 병원으로 간다. 피를 .. 더보기 이전 1 ···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 25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