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의 추천도서 (4290) 바다의 고독 1. 책소개 “육지의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고,어업에 사용되던 셀 수 없이 많은 어구가그대로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되어 곳곳에 쌓이고 있다.이 와중에도 종 자체를 절멸로 이끄는 불법 어업은근절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이 책은 그런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과고독해져 가는 바다에 전하는 사죄의 말이다.” 생명은 사라지고 쓰레기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고통에 몸부림치는 대한민국의 바다를 조명한 유일한 책!매년 바다로 800만~1400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이 유입되고 있다. 2018년 11월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잡힌 아귀의 위에서 페트병이 나왔는데, 이러한 일은 이미 낯선 일이 아니다. 게다가 전 세계 바다 곳곳에서, 버려지거나 유실된 어망에 수많은 해양생물이 걸려 죽는 일이 거듭되고 있다. 그뿐만.. 더보기 11월의 추천도서 (4289) 자기 자신의 목격자들 1. 책소개 우리는 흔적 없이 사라졌다태어나는 순간 어머니와 떨어졌고낯선 땅으로 보내졌다이 책은 산산이 부서진 우리의 첫 번째 목소리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한분영 1974년에 태어났다. 생후 3개월경 덴마크로 입양돼 작은 도시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스포츠를 좋아해 고등학생 때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당시 태권도 코치인 고태정 사범을 통해 한국을 처음 접했다. 2002년 한국에 왔고, 현재 서울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 입양인들을 위해 일한 공로로 YWCA 제21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특별상을 수상했고, 덴마크한국인 진상규명 그룹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페테르 묄레르 1974년에 태어났고, 생후 6개월경 덴마크로 입양.. 더보기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3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