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의 추천도서(2194)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1. 책 소개 이스탄불을 무대로 펼쳐지는 음모와 배반과 사랑!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르한 파묵의 소설『내 이름은 빨강』. 마지막까지 살인자가 누구인지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치밀하게 구성된 역사 추리소설이자, 세 남자의 운명을 바꾼 매혹적인 여인을 둘러싼 사랑 이야기이다.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함께 만들어낸 도시 이스탄불을 무대로 음모와 배반, 목숨을 건 사랑이 펼쳐진다. 1591년 겨울, 이스탄불의 밤. 한 여인만을 사랑하기 위해 고향을 떠났던 남자가 흩날리는 눈발을 헤치며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그에게는 일생을 세밀화에 바친 어느 금박 세공사의 비참한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이슬람 세밀화의 위대한 전통을 이어갈 밀서 제작을 완성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지는데…. 인물들이 번갈아 가며 화자로.. 더보기 3월의 추천도서(2193) 의암 손병희 평전 - 김삼웅 1. 책 소개 격동기의 경세가, 역사적 변혁의 중심 의암 손병희를 찾아서.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서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한 김삼웅. 그가 이번엔 의암 손병희의 삶과 업적을 이야기한다. 손병희의 생을 좇으며, 그가 남긴 작은 흔적까지 놓치지 않고 살핌은 물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평론을 덧붙이고 있다. 동학혁명, 천도교 창설, 3·1독립혁명이라는 세 가지 역사적 변혁의 중심에 서 있던 손병희. 게다가 그는 110여 년 전인 당시에 이미 보국안민의 계책으로 삼전론을 정립하였으며 교육구국 운동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국민의 인지 계발에 미치는 언론의 영향을 깨닫고 신문과 기관지를 창간하고 출판사를 차려 그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기도 했다. 즉 시대를 앞서 볼 줄 아.. 더보기 이전 1 ···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 2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