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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천도서(2491)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4 1. 책소개 500점에 달하는 컬러도판으로 새롭게 만나는 우리 시대 고전!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헝가리 태생으로 20세기를 빛낸 지성 아르놀트 하우저의 저서로,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대중영화의 시대까지 인간과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풀어냈다. 예술이 시대와 사회관계 속에 빚어진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을 선구적으로 펼치며 전세계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올해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만 50년이 되는 해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 가을호를 통해 책의 마지막 장인 ‘영화의 시대’가 번역됐고, 이후 1974년 ‘창비신서’ 1번으로 현대편이 출간되며 한국 지성계에 놀라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개정판은 1999년 개정판에 이은 두번째 개..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2490) 시간의 서 1. 책 소개 왜 지금 다시 ‘24절기’인가? 저자 위스춘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우리 현대인들이 오히려 길을 잃고 우왕좌왕 헤매는 것을 보았다.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가 믿고 의지할 만한 좌표는 정녕 없는 걸까? 저자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4천 년 전 중국의 하상주 초기시대부터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삶의 기준이 되어준 ‘대자연의 시간’을 눈여겨보았고, 특히 일 년 동안 태양의 둘레를 도는 지구의 움직임을 15도씩 나눠 자연의 변화와 인간의 삶을 규정한 ‘24절기’에 주목했다. 봄의 시작인 입춘부터 겨울의 끝인 대한까지 사람들은 스물네 번의 절기마다 대자연이라는 거울에 비춰보며 삶의 태도와 마음을 점검하고 다잡았다. 그렇게 대자연의 흐름을 수천 번 통과하며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차곡차곡 쌓아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