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추천도서(2288) 조선의 딸 총을 들다 - 정운현 1. 책 소개 치마를 두른 독립운동가들, 그들을 기억하라 광복 70년이 되도록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한 분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일제 강점기 35년 동안 시기별로, 분야별로 수많은 여성 항일투사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으나 매국노, 하면 을사오적만 떠오르듯이,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 못지않게 평생을 바쳐 투쟁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그리고 대한민국은 그들을 잊어버리고 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대열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24인의 삶과 행적을 복원한 책이다.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신채호의 아내 박자혜, 이봉창·윤봉길의 의거를 도운 백범 김구의 비서 이화림으로 기억되지만, 그들은 어머니나 아내이기 이.. 더보기 6월의 추천도서(2287) 존엄하게 산다는 것 - 게랄트 휘터 1. 책 소개 존엄을 잃은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다! 혼란의 시대 속에 삶을 강인하게 버텨낼 용기를 전하는 『존엄하게 산다는 것』. 독일을 대표하는 지성, 저명한 신경생물학자 게랄트 휘터가 ‘삶, 품격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필생의 연구에서 길어 올린 통찰을 담은 책이다. 2000년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존엄사를 합법화한 이후 존엄한 죽음은 세계적 화두가 되었다. 하지만 환경오염으로 인해 꿀벌이 모두 사라진 괴팅겐의 들판에 앉아 저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사람들은 왜, 품위 있는 존엄한 죽음은 말하면서도 그 이전에 존엄한 삶을 이야기하지는 않는가?” 저자는 반존엄한 삶의 조건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 가운데 길을 잃고 파멸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 삶의 면면에 대해 뇌과학자로서 깊은 우.. 더보기 이전 1 ··· 1266 1267 1268 1269 1270 1271 1272 ··· 2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