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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추천도서(2515)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1. 책소개 한국 서양음악계를 대표하는 음악가 가족의 끈끈하고도 뜨거운 애정과 유대를 엿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성악가 금수현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추려 다듬은 아버지의 글 75편에 아버지와 음악, 그리고 자신의 잚을 되돌아보며 새롭게 집필한 글 25편을 더한 총 100편의 에세이를 담은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일제강점기 민족 최대의 항일독립운동이었던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태어나 부산제2공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음악대학교의 전신 동양음악학교 본과에서 성악을 전공한 금수현은 지역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1957년부터 6년간 문교부 편수관으로 근무하면서 한국의 음악 용어를 한글로 바꾸는 데 공헌했다. 이후 영 .. 더보기
1월의 추천도서(2514) 미술관에 간 의학자 1. 책소개 문명을 괴멸시킨 전염병부터 마음속 생채기까지, 진료실 밖에서 만난 명화 속 의학 이야기! 진료실에서 보내는 시간 다음으로 미술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의사가 있다. 그는 오늘도 흰 가운을 벗고 병원을 나와 미술관으로 향한다. 그가 미술관에 간 까닭은 무엇일까? 상반된 분야처럼 느껴지는 의학과 미술은 ‘인간’이라는 커다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의학과 미술의 중심에는 생로병사를 숙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 다빈치의 [인체 비례도]처럼 인간의 신체적 완전성을 담고 있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푸젤리의 [악몽]처럼 인간의 정신세계 가장 밑바닥에 있는 무의식을 탐사하는 그림이 있다. 고야의 [디프테리아]는 질병에 신음하는 인간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브뢰헬의 [맹인을 이끄는 맹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