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의 추천도서(2423) 만족을 알다 - 애즈비 브라운 1. 책소개 만족할 줄 안다는 것이란 무엇인가 현대인의 눈으로 재현한 일본 에도시대의 생활사 『만족을 알다』는 2백여 년 전 일본 에도시대(1603~1868) 후기, 즉 전통기술과 문화가 무르익어 정점에 달했던 시대이자 서양에 문호를 개방하고 선진공업국 대열에 들어서기 직전 일본인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관한 책이다. 에도시대 일본은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농업, 임업, 건축, 도시계획, 운송수단, 그리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줄 알았다. 환경에 부담이 적은 재료, 고품질과 내구성, 재사용과 재활용하기 쉬운 설계, 공중목욕탕과 조리된 음식을 파는 식품시장처럼 도시인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비를 억제했다. 저자는 에도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현대인의 눈으로 지금은 사라진 에도 인들의 생활양식을 관..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422) 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 토마스 휠란 에릭센 1. 책소개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세계 여러 나라의 복지 국가 모델로 손꼽히며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된 노르웨이. 그곳에서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는 고장이 났다고, 우리들의 행복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는 경고와 성찰을 보내왔다. 발신자는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인문학자이자 오슬로 국립대학 토마스 휠란 에릭센 교수, 수신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바로 우리다. 성찰의 시작은 아기 돼지 삼형제와 늑대의 이야기다. 그토록 원하던 아기 돼지 삼형제를 손에 넣었지만 만복할 수 없었던 늑대. 교수는 이를 ‘빅 배드 울프 패러독스the paradox of the big bad wolf’라고 정의하며, 여기에 풍요와 상실의 딜레마, 즉 우리.. 더보기 이전 1 ··· 1197 1198 1199 1200 1201 1202 1203 ··· 24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