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의 추천도서(2783)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 1. 책소개 책방 주인이 된 사회학자가 겪은 그렇지 않고 이러한 일들 사회학자 노명우가 처음으로 캠퍼스를 벗어나 전쟁터와 같은 자영업의 세계로 뛰어들면서 겪은 좌충우돌 분투기. 서울 연신내의 한 골목길에 문을 연 작은 동네 서점인 니은서점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세상을 관찰하고 해석해보고자 한 저자의 바람이 담긴 공간이다. 니은서점으로 주 무대를 옮긴 저자는 서점 주인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책의 생태계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서점을 차려야겠다는 바람을 안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저울질하던 고민의 시간부터 막상 차려보니 기대와 달리 차가운 현실 앞에 책에 대해 다시금 사유해야 했던 성찰의 시간, 망하지 않으려 책 파는 기술을 .. 더보기 10월의 추천도서(2781) 서양인의 조선살이 1. 책소개 구한말 조선살이에 나선 서양인들의 일상을 엿본다! 이방인들의 눈으로 그려낸 조선생활~ 『서양인의 조선살이, 1882-1910 | 구한말 한국에서 체류했던 서양인들의 일상』.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제국주의 시대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여러 저널에 연재하고 있는 로버트 네프와 명지대 교수인 정성화 교수의 저서이다. 이들은 이 책에서 1880년대부터 1930년대 말까지 한국에서 활동한 서양인들의 행적을 꾸준히 탐구하여 기록하고 있다. 당시 서양인들은 선교사로, 외교관으로, 전기기술자로, 때로는 금광이 넘쳐난다는 정보에 홀려 노다지를 꿈꾸며 미지의 땅 조선으로 흘러들었다. 이들은 정동에 서양촌을 형성하여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일구었다. 이 책에는 그들의 일상사가 그려져 있으며, 그들의 평.. 더보기 이전 1 ···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 25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