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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추천도서(22.3~23.2)/2022-6

6월의 추천도서 (3393) 지력혁명

1. 책소개

나는 내가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을까?

『지력혁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언어ㆍ논리수학ㆍ음악ㆍ공간ㆍ신체운동ㆍ인간친화ㆍ자기성찰ㆍ자연친화 8가지 지능을 어떻게 계발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집중 조명한다. 이 책은 새롭게 밝혀진 연구 결과와 함께 이건희, 신경숙, 김연아, 김수환 추기경 등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전 교육부 장관, 서울대 문용린 교수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개인의 적성과 강점 지능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해왔다. 이런 교육관이 그대로 투영된 이 책은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그동안 환경과 교육, 삶의 역정 등에 의해 가려졌던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 적재적소에서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지능 프로필을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검사지가 부록으로 들어있다. 자신의 숨겨진 재능이 궁금한 독자들은 이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의 지능을 분석하는 것은 앞으로의 진로 선택과 직업 결정, 자신의 지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다중지능이론이란?
하버드대학의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주창해 전 세계 교육계에 획기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킨 다중지능이론은 기존의 IQ이론과 EQ이론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간은 언어ㆍ논리수학ㆍ음악ㆍ공간ㆍ신체운동ㆍ인간친화ㆍ자기성찰ㆍ자연친화까지 8가지 지능을 타고난다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즉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운동을 잘하는 것도, 사람을 잘 사귀고 자기 자신을 차분하게 반성할 줄 아는 것도 개인의 독특한 지능이라는 것이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문용린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성격 및 사회성 발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교육개발원 도덕연구실장,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의 요직을 거쳐 제40대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으로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용린 교수가 이끌고 있는 서울대학교 도덕심리연구실은 다중지능이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 성과를 한국의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중지능이론은 지난 100년 동안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였던 IQ 이론과 그 대안으로 등장한 EQ 이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론으로, 인간은 누구나 8가지 지능을 타고난다는 내용을 기본 골자로 한다. 이 책은 다중지능이론이 개인의 자기 계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본 국내 최초의 대중서이다. 사람은 다양한 지능을 타고나고 그 지능을 잘 발달시켜 나가는 것이 성공한 삶이라고 주장하는 문용린 교수는 교육뿐 아니라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등과의 통섭을 통해 더 발전된 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 《나는 어떤 부모인가》,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할 최고의 유산》외 다수

역서 : 《비범성의 발견》,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 《다중지능 인간지능의 새로운 이해》, 《열정과 기질》, 《통찰과 포옹》, 《다중지능》, 《GOOD WORK》, 《아들 심리학》외 다수

출처:교보문고

 

3.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시작하며_ 모두에게 저마다의 빛이 있다

제1부 내 안의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라
제1장 하버드 프로젝트
우리는 지능에 대해 너무 모른다
8개의 창으로 본 삶의 풍경
색깔 있는 두뇌
모든 능력이 지능은 아니다

제2장 언어지능, 말 잘하는 것도 지능이다
말재주와 글솜씨로 세상을 이해하고 만드는 능력
좌뇌의 통제를 받는다
언어지능의 꽃, 시인

제3장 논리수학지능, 숫자와 추리의 연금술사
기호와 규칙을 찾고 만들어 내는 능력
‘바보 똑똑이’는 어떤 사람들인가
논리수학지능의 발현, 과학자

제4장 음악지능, 생생하게 멜로디와 리듬을
떠올린다
음과 박자를 쉽게 느끼고 창조하는 능력
뇌 속의 오케스트라
음악지능의 꽃, 작곡가

제5장 공간지능, 원시인도 가지고 있었다
형태와 방향을 구상하고 창조하는 능력
백지 위에 집을 짓는 상상력의 힘
공간지능의 꽃, 화가

제6장 신체운동지능, 몸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다룬다
몸으로 표현하고 창조하는 능력
신체운동지능의 발달은 진화의 결과이다
몸짓언어의 성숙한 발현
신체운동지능의 꽃, 무용수

제7장 인간친화지능,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성공한다
원만한 대인 관계도 능력이다
타인과 사회에 대한 사랑도 지능이다
인간친화지능의 꽃, 정치 지도자

제8장 자기성찰지능, 나를 탐험하는 행복한 시간
자신의 심리와 정서를 파악하고 표출하는 능력
자신에 대한 무지는 병이다
자기성찰지능의 꽃, 성직자

제9장 자연친화지능, 생명과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한다
식물, 동물 등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능력
살아 있는 것들을 향한 무한한 가능성
자연친화지능의 꽃, 동식물 연구가

제2부 색깔 있는 삶을 살아라
제1장 내 지능은 무슨 색깔일까
무지개의 전설
내 지능의 프로필을 작성하자
내 지능의 프로필을 분석하자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자

제2장 내 지능에 맞는 적성과 일
언어지능, 개그맨에서 시인까지
논리수학지능, 탐정에서 수학자까지
음악지능, DJ에서 지휘자까지
공간지능, 코디네이터에서 건축가까지
신체운동지능, 영화배우에서 파일럿까지
인간친화지능, 웨딩 플래너에서 호텔리어까지
자기성찰지능, 심령술사에서 성직자까지
자연친화지능, 병아리 감별사에서 과학자까지

제3장. 강점 지능으로 성공한다
언어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논리수학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음악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공간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신체운동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인간친화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자기성찰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자연친화지능을 살리는 삶과 일

제4장 다중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강점 지능이 직업 선택의 절대 기준은 아니다
자신의 성격도 고려해야 한다
모든 일에 강점 지능을 적용하라
다른 지능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라

제5장 강점 지능의 조합으로 보는 직업 세계
개그맨, 말 잘하고 표현력 있으며 친근하다
외과 의사, 논리적이고 생명을 소중히 한다
싱어송라이터, 음악을 알고 자신을 안다
디자이너, 이미지를 현실화하고 타인과 협동한다
발레리나, 우아하게 움직이고 자존감이 강하다
정신과 의사, 언어와 마음으로 소통한다
성직자,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한다
요리사, 맛과 모양의 조화를 꾀한다

제3부 다중지능형 성공 전략을 찾아라
제1장 다중지능의 시대가 온다
문맹, 색맹보다 무서운 ‘감맹’
변화, 늦진 않았지만 서둘러야 한다
8가지 지능이 기업의 인재를 8배로 늘린다
적재적소의 인재는 없다
순수한 창의성 같은 것은 없다
리더십은 타고난 소질이 아니다

제2장 내 안의 다중지능을 일깨우려면
내 능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긍정적 사고
나를 재개발하는 리프로그래밍 기술
손은 일기를 쓰고 머리는 미래를 꿈꾼다

제3장 강점 지능에 맞게 공부한다
다중지능과 학습 유형
다중지능이론과 학습 유형 이론의 통합
강점 지능에 따른 그룹별 협동 학습
다중지능과 특수 교육
학생들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학생을 위한 다중지능 높이기 훈련
직장인들은 다중지능을 어떻게 계발해야 할까

제4장 다중지능으로 성공한다
자신의 강점을 분명히 인식하라
일 자체를 즐겨라
신념을 가져라
기초를 튼튼히 하라
자신 있는 분야를 발굴하라
핵심 역량을 확장하라
창의성을 길러라
문제 해결력을 갖춰라
자기 자신을 깊이 응시하라
의사소통의 힘을 길러라
반성하는 습관을 길러라
실패를 친구로 삼아라
남의 장점을 칭찬하라
비전을 창조하는 리더가 되라

제4부 인물의 다중지능을 살핀다
제1장 김구와 박지성의 다중지능
다중지능, 성공의 원동력
혁명가 김구의 다중지능
스포츠 스타 박지성의 다중지능

제2장 어린 영재들의 다중지능
성실성과 경험이 키운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상 수상, 이석형
신춘문예에 당선된 수학 영재, 홍지현

도덕심리연구실에 대하여
부록_다중지능검사
참고문헌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모든 사람 속에서는 채굴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광맥이 숨겨져 있고, 펌프로 끌어올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지하수가 풍성히 존재한다. 이런 광맥과 지하수를 우리는 소질, 적성 또는 잠재 가능성이라고 부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를 ‘다중지능’이라 이름 붙였다.
― ‘개정판 서문’ p.8

하워드 가드너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은 언어 ? 논리수학 ? 음악 ? 공간 ? 신체운동 ? 인간친화 ? 자기성찰 ? 자연친화 등 8가지로 나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가지고 있다. 피아노 연주를 잘하는 사람은 음악지능이 높은 것이고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 p.25

강점 지능과 성격을 조화시켜 그에 맞는 일을 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성격이 잘 맞지 않는다면 둘 사이의 조절이 필요하다. 성격의 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기 때문에 직업에 맞춰 성격을 바꾸기보다는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게 더 빠른 방법이다. ― p. 159

사람은 누구나 8가지 지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다만 8가지 지능의 높낮이가 각기 다를 뿐이다. 높낮이가 다른 각 지능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느냐에 따라 강점 지능이 더 강해지기도 하고, 다른 지능에 묻혀 빛을 못 보기도 한다. 따라서 각 지능들이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중지능 프로필을 잘 운용해야 한다. ― p. 162

다중지능의 조화로운 발현을 돕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활과 업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 지능 영역에 해당하는 생각이나 감각에 최대한 연관시키는 것이 좋다. 자신과 관련된 사건, 인물, 사물 등을 그림이나 상징(언어지능), 몸짓이나 제스처(신체운동지능), 음악이나 소리(음악지능), 색깔이나 형태 또는 이미지(공간지능), 자신의 감정 상태(자기성찰지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채롭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p. 203

초등학생 때는 남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8가지 지능이 고르게 평균 이상으로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남학생은 논리수학지능에서, 여학생은 음악지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남녀 모두 자기성찰지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에 자아 성장에서 큰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 219

 

출처:본문중에서

 

5. 출판사서평

 

우리는 내가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을까?
얼마 전 EBS에서 성인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과 적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자신의 적성과 현재 종사하는 직업이 일치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설문조사 후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보다 종사 ‘하고 싶은’ 직업에 관련된 적성이 더 높게 나온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심지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필요한’ 적성이 더 낮게 나온 사람들도 있었다. 이 조사 결과는 자신의 재능과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렇다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몇 퍼센트가 숨겨진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을까? 대학의 전공 선택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제대로 파악해서 남들보다 잘하고 즐거운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중지능의 권위자, 서울대 문용린의 《지력혁명》 2009년 전면개정판!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의 《지력혁명》은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적성을 찾아내고, 숨겨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의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주창해 전 세계 교육계에 획기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킨 다중지능이론을 한국의 실정과 특성에 맞게 풀어쓴 최초의 대중서로서 교육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다중지능이론은 기존의 IQ 이론과 EQ(감성지능) 이론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간은 언어ㆍ논리수학ㆍ음악ㆍ공간ㆍ신체운동ㆍ인간친화ㆍ자기성찰ㆍ자연친화까지 8가지 지능을 타고난다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즉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운동을 잘하는 것도, 사람을 잘 사귀고 자기 자신을 차분하게 반성할 줄 아는 것도 개인의 독특한 지능이라는 것이다.
2004년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쇄를 거듭해 온 《지력혁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이러한 8가지 지능을 어떻게 계발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 《지력혁명》은 새롭게 밝혀진 연구 결과와 김연아, 박태환 등 화제의 인물, 변화한 현실에 맞는 흥미진진한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 전면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이건희, 신경숙, 김연아, 김수환 추기경 등 실제 사례 담아
전 교육부 장관, 서울대 문용린 교수는 적성을 무시한 한국의 주입식 교육의 폐해와 그 대안을 꾸준히 주장해온 교육계의 소신파 교육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이러한 주장의 바탕에는 바로 다중지능이론이 있다. 문 교수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개인의 적성과 강점 지능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해 왔다. 이런 교육관이 그대로 투영된《지력혁명》은 지난 100년 동안 군림해온 IQ 이론의 결점과 한계를 뛰어넘어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8가지 지능을 발휘함으로써 그동안 환경과 교육, 삶의 역정 등에 의해 가려졌던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 적재적소에서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개인의 특성과 소질은 외면한 채 공교육과 사교육의 현장 모두에서 주입식 교육을 강요당하는 청소년, 대학을 졸업하고도 진로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는 젊은이들, 직장을 다니면서도 잘하는 일을 찾지 못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강점 지능을 발휘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또한 어릴 때부터 아이의 재능을 찾아 위대한 인물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는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미리 발견할 수 있는 귀중한 실마리를 제공해 준다.

인생을 바꾸는 혁명 같은 메시지, 숨겨진 능력을 찾는 검사지 수록
《지력혁명》도서 속에는 자신의 지능 프로필을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검사지가 부록으로 들어있다. 자신의 숨겨진 재능이 궁금한 독자들은 책속의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의 지능을 분석하는 것은 앞으로의 진로 선택과 직업 결정, 자신의 지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의 강점 지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면 더 적극적으로 그 분야에 매진하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강점 지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분야를 찾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과 똑똑하지 않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마다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다채롭게 모여 산다.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을 믿고 그것을 계발하여 ‘성장’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다.
― 강영중(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여 일과 공부에서 열매와 즐거움을 얻고, 자아 성취를 이룰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주는 것이야말로 개인은 물론 기업, 학교의 이상적인 목표가 아닐까? 이 책은 그 목표로 성큼 다가서는 길을 일러 준다.
― 강석진(CEO컨설팅그룹 회장, 전 한국 GE 회장)

‘천재’란 하늘에서 떨어지는 보석이 아니라 심지어 황무지 밑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광맥이라는 것, 더욱이 그 광맥을 찾아나서는 문이 나에게도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자아 발견의 책이다.
― 이광형(KAIST 교수, 바이오시스템학)

‘국영수’가 전부 낙제점이고 노래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지만 가슴이 따뜻한 것도 지능이다! 이 책은 나 자신, 내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을 달리 보게 만드는 책이다.
― 강학중(한국가정경영연구소장)

 

출처: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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