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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천 도서(21.3~22.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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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소개

 

거침없이 살기 위한 아들러의 인생수업
우리가 원하는 용기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아들러를 읽고 나면 인생이 달라진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들러의 사상적 이론은 삶을 바꾸는 용기의 심리학이라고도 말한다. 세계적인 추세에 힘입어 최근 우리 사회는 아들러 심리학이 열풍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자기계발의 원류,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인간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대나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용기와 실패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권한다.

그는 자신의 괴로움과 불편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의 문제에만 천착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어 버리고 말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게 된 사람은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이 또한 용기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며, 자신을 믿는 용기, 자신을 믿고 한 발자국씩 떼어 가는 용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그렇게 한 개인은 사회적 인간으로 확장되어 나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용기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힘을 얻는다는 그의 주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힘을 주는 것이 아닐까?

팬데믹 시대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내 자신을 위해 나를 일으켜 세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알프레드 아들러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했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ber den nerv?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 『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출처:교보문고

 

3. 목차

 

시작하는 글 | 삶을 바꾸는 용기, 아들러 심리학

1. 경험은 내 인생의 든든한 친구다 - 삶과 경험의 의미
모든 인생의 세 가지 문제
잘못된 인식 체계를 갖춘 이기주의자
경험을 넘어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기억이 인생관을 만든다

2. 용기 있는 사람은 뇌마저 달라진다 - 마음과 몸의 상호작용
마음의 목표와 인간의 행동 가능성
마음은 환경을 다스려 몸을 보호한다
불완전한 신체 기관도 극복 가능하다
불안과 적개심을 만들어 내는 가정
용기 있는 사람은 뇌마저 달라진다
협동 능력으로 상대를 유추할 수 있다

3. 열등감은 극적인 인생을 만들어 낸다 - 열등감의 이해
열등감을 객관화하라
우월감을 획득하려는 노력
목표가 구체화되면 방법도 바뀐다
목표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반항아가 되도록 훈련되어지는 사례

4. 기억 속에 숨겨진 진짜를 찾아내라 - 불완전한 기억의 의미
실체를 향해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최초의 기억에 숨어 있는 것
비난으로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다
하나의 위험에만 생각을 집중하는 사례
가족의 압력 아래서 성장함으로써 갖는 투쟁 의식

5. 꿈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 꿈을 이해하려는 시도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이 남기는 감정들
꿈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꿈은 현실을 해석하는 수단이다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는 사람
실제의 위험을 알려 주는 꿈

6. 자존감은 거침없는 용기에서 유전한다 - 부모의 인성교육
협동 능력을 발달시키는 최초의 장소
그릇된 모성애가 초래하는 결과
자녀의 인격을 형성시키는 부모의 역할
불행한 가정사가 미치는 영향
건강한 자아의 탄생 과정
아이의 탄생 순위에 따라 부모가 신경 쓸 문제

7. 아이들에게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 학교 교육의 필요성
학교 발전의 역사
교사의 인식과 최선의 역할
아이들에게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선택
아이들의 다양성에 맞는 이해
문제의 원인을 먼저 탐구하라

8. 사춘기의 욕망을 긍정으로 바꿔라 - 사춘기의 시련과 도전
사춘기가 증명하려는 몸짓
사춘기에 범죄율이 증가하는 이유
사춘기의 성을 과대평가해선 안 된다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오해

9. 잘못된 환경이 범죄자를 만든다 - 범죄에 대한 접근성
범죄자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다
범죄자들의 사고방식
재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
협력을 배워 보지 못한 겁쟁이
문제아를 지도하는 가장 어리석은 행위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분노
교사는 사회 진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 천재들의 유년기에서 나를 만나라 - 협력과 사회적 공헌
직업, 친구, 이성의 인연
어린 시절의 훈련이 직업에 영향을 준다
천재들의 유년기를 보라
직업 선택과 공동의 복리가 유리된 경우

11. 이웃에 대한 관심이 세상을 이끈다 - 관심에 의해 진보하는 인류
“내 이웃은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인간의 관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소녀
소외는 온 인류에 대한 증오심을 낳는다
무의식에 숨어 있는 고의성

12.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 편견을 완전히 배제한 사랑
결혼, 그 친밀한 결합
평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조화가 가능하다
종속당하지 않은 건강한 정신을 갖는 훈련
결혼은 의존하는 도피처가 아니다
육체적 기능은 항상 진실만을 말한다
진정한 가능성이 시작되는 순간

알프레드 아들러의 생애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과오를 범하기 쉬운 세 번째 상황은 무시된 아이들이 처하게 되는 상황이다.
무시된 아이들은 사랑이나 협력에 대해 알 기회가 없다. 따라서 그러한 훌륭한 힘을 도외시한 인생의 해석을 만들어 낸다. 인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그들은 문제의 곤란함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타인의 도움과 성의를 받아 거기에 대항하는 자기 자신의 능력은 과소평가한다. 그는 사회가 자기에게 매우 냉혹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그런 상황을 이야기한다.
게다가 그는 타인에게 유익한 행위를 함으로써 애정이나 존경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 타인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고 자기 자신마저도 신뢰할 수 없게 된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경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아이에게 신뢰할 수 있는 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일이다. 그러한 신뢰감이 차츰 아이를 에워싼 모든 환경을 포함하도록 넓게 확장시켜야 한다.
- 34쪽 ‘경험을 넘어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중에서

만일 그가 자기의 행동 영역을 가족이라는 테두리 속에 한정한다면 그의 성적인 노력도 이런 한계 내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그는 불안감으로 인해서 오직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기울인다. 가까운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었던 익숙한 방식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으리라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희생자는 대개 어머니에 의해 응석받이로 자란 아이들인데, 그들은 자기의 소원이 반드시 성취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믿도록 훈련되어 왔다. 또 가정의 범위 바깥에서는 스스로 노력을 해야 남들의 호의나 애정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 본 경험도 없다.
그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치맛자락에 싸여 있는 상태다. 사랑의 대상에 있어서도 그들은 동등한 파트너가 아닌 ‘하녀’를 구한다. 그 대상은 물론 그들의 어머니인 셈이다.
- 89쪽 ‘우월감을 획득하려는 노력’ 중에서

확실히 부모는 자식의 잘못에 아무런 책임도 없어 보였다. 그렇다면 아이의 나쁜 행동은 그 자신의 나쁜 성품이나 운명에 의해서, 혹은 누군가 먼 조상으로부터 온 것일까.
우리는 이상적이라 불리는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경우 그렇게 훌륭한 부모 밑에 어떻게 그런 나쁜 아이가 있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사실 교사, 심리학자, 변호사, 재판관들에게서도 이런 불운한 케이스가 많이 나타난다.
부모의 ‘이상적인 결혼 생활’은 이런 아이에게는 매우 곤란한 일이 되기도 한다. 아버지에 대해 헌신적인 어머니의 모습은 아이를 초조하게 만들 수도 있다. 아이는 어머니의 주의를 독점하고 싶어 하며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애정을 보이는 일에 반발하기도 한다.
만약 부모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며, 불행한 결혼 생활은 더욱 나쁘다고 한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일까?
- 180쪽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중에서

인생 초기의 노력이 훗날의 성공을 위한 가장 좋은 밑거름이 된다. 서너 살 된 여자아이가 인형에게 씌워 줄 모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아이가 일하는 걸 보고 우리는 매우 멋진 모자라고 칭찬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는지를 암시해 준다. 그 아이는 용기를 얻고 자극을 받는다. 결국 자신의 노력을 증대시키고 기술을 닦아 나간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면 어떻게 될까?
“그 바늘을 아래쪽으로 해야지! 흠집을 내잖아. 뭐하러 이런 모자를 만들고 있니? 외출해서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사면 되는데.”
아마도 아이는 즉각 자신의 노력을 포기해 버릴 것이다. 전자와 같은 상황 아래에서라면 아이는 예술적인 취향을 발달시켜 일을 하는 데 흥미를 가지게 되었을 테지만, 반면 후자와 같이 되었다면 성장해서도 자기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당황해하고 자기가 뭔가를 만들기보다는 그냥 좋은 제품을 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 382쪽 ‘천재들의 유년기를 보라’ 중에서

 

출처:본문중에서

 

5. 출판사서평

 

모든 기쁨과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미움받을 용기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텍스트북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문제의 해결을 위한 비상한 힘, 오늘을 살아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
아들러가 주창한 개인심리학의 중요한 과제는 한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그들 마음의 밑바닥에 있는 동기를 인식하고 그들이 노력하는 방법을 보며 무엇이 그들을 이끌고 있는지, 그들의 우월 목표는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그 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도록 돕는 것이다. 아들러는 정상인과 비정상인, 문제아나 범죄자를 규정짓지 않고 ‘어떻게 이 사람을 이해할 것인가’ ‘어떻게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인가’를 진실된 마음으로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그 문제를 극복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아들러는 그래서 한 사람이 유익한 자리에 서도록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보는 눈을 뜨도록 이끌고, 악습을 제지하는 데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바로 보는 것,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용기이다. 그 용기가 있고 없음에 따라 삶은 완전히 바뀐다. 아들러는 각 개인이 변모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그 개인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나가는 데 사회가 해야만 하는 역할을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환경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인간은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어린아이는 자신의 환경을 선택할 수 없고 주변의 도움 없이는 생명의 유지가 불가능한 연약한 존재로서, 환경의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만약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체로 자란 성인을 자기의 부모로 맞이하게 되었다면 그 어린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로 인해 익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회의 수많은 문제들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아들러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개인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을 때, 그 문제를 주변이나 자식에게 유전시키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신의 괴로움과 불편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의 문제에만 천착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어 버리고 만다. 하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게 된 사람은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힘을 갖게 된다. 그것은 용기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다. 자신을 믿는 용기, 자신을 믿고 한 발자국씩 떼어 가는 용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그렇게 한 개인은 사회적 인간으로 확장되어 나간다. 용기를 갖는 사람은 그리하여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힘을 얻는다. 아들러는 삶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룰 방법을 제시하고,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들러는 인간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평생에 걸쳐 노력하였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용기는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가?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시키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하였다.
아들러는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그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았다. 아들러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그에 해당하는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아들러는 그 문제를 ‘머리’로써가 아니라 ‘가슴’으로써 이해했다.
이 책에는 아들러의 연구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다양한 인간의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하고 용기를 얻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아들러는 인간의 삶과 경험, 몸과 마음, 기억과 꿈, 부모와 교사, 사랑과 우정, 사회와 진보 등의 주제로 나누어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애정과 배려를 갖춘 인간으로 확장해 가는가를 알려 준다.

 

출처: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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