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소개
노년에 인생의 꽃을 피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노년을 더 활기차게』. 이 책은 퇴직한 후에 쉬기만 하지 않고 많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그 경험들로부터 얻은 즐거운 감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젊은 노인들에게 이야기한다. "예순 너머에도 인생은 있노라"고. 퇴직을 준비하며 막연한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다시 일할 동기를 제공해 줄 작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출처 : 교보문고
2. 저자
석사 엔지니어이자 건축사이다. 「존넨-(안)-팡」이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동료들과 함께 그녀가 사는 도시에서 최초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몇 개 건설했다. 세 명의 장성한 딸과 사위가 있으며, 다섯 명의 손자가 있고, 그루지야 출신의 두 명의 입양아가 있다.
출처 : 교보문고
3. 목차
머리말
* 새로운 직업
특급 택배기사
신문 스크립터
자연 친화적 레스토랑
아주 깨끗한 공공화장실
맥도날드 햄버거에 직접 만든 소스
도시 역사 이야기 아주머니
요일별 특별 메뉴
미술치료사 할머니
* 취미 혹은 관심사
가을비를 기뻐하는 화학자
금속판 대신 책 더미
새와 말하는 사람
"이제 남자도 웁니다"
"교회는 그대로 둡니다"
"모든 것이 저의 흥미를 끕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
작은 빵을 굽는 것은 그녀의 일이 아니다
목요일에는 기도를 한다
백설공주와 여덟 난쟁이
책상머리에 앉아 있지 않는 여성 지역 정치가
"재활용 창고는 보물창고 입니다"
"이제는 하시고 싶은 일을 하세요"
휘익, 휘익, 휘익
* 시민사회
외국인 노동자의 벗
양로원이 필요 없다
능숙한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갖춘 노신사
"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면
상파울로에서도 인기가 있다
모든 사람은 쓰임 받기를 원하다
고민하는 사람
"당신은 한 번도 일을 한 적이 없군요"
버림받고 혼자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전문가
요구르트 한 병에 10센트
골목길의 활력소
작은 방 어디에선가
정통한 코치
* 세상에 도움을
아프리카 사람들도 슈바벤의 소시지를 원한다
삼림지기가 학교를 건축한다면
병원 창고에서
커피 잔을 든 손이 아직 떨리지 않는다
모든 것은 시리판과 함께 시작했다
아주 갑자기 한국에
후기
출처 : 본문 중에서
4. 출판사 서평
노년에 인생의 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관한 이야기
"지적인 능력과 창조성은 더 이상 젊은이들만의 장점이 아닙니다"
노인들의 새로운 영역에 관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은퇴 이후에 인생을 흥미진진하게 보낸다.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 이들은 어떻게 그 나이에 인생의 기쁨이 샘솟듯 일어나며 아이디어로 충만할 수 있을까? 이들은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남에게 시중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자기 자신을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그들은 사회에 유익한 여러 프로젝트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각해 내기도 한다.
많은 60대들은 지금이 '인생의 한가운데'라고 느끼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생활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노인 세대들이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말학고 한탄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런 편견들을 반박하고 싶어한다. 노인들은 여전히 인생에 초점을 맞추고 활기차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풍부한 인생 경험은 젊은이들에게 종종 깊은 감동을 주곤 한다.
출처 : 씨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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