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추천도서(25.3~25.12)/2025-12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추천도서 (4675) 나만 몰랐던 1억 모으는 법 1. 책소개 짠테크 NO! 부업 NO! 종목 공부 NO!★아마존 15년 초장기 베스트셀러★★넷플릭스〈나만 몰랐던 부자되는 법〉원작★★《린치핀》세스 고딘 강력 추천!★한 달 중 3주를 돈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한 6단계 월급 솔루션 “이 내용을 알았더라면, 훨씬 빨리 1억 이후의 세계로 갈 수 있었을 텐데!”- 서대리, 《저축은 답답하지만 투자는 두려운 당신에게》 저자“출근길에 사는 2,000원짜리 커피마저 포기하며 돈을 모아야만 부자가 될까요?”짠테크가 기본인 재테크 도서들에 일침을 가하며 미국 MZ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받아 전 세계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나만 몰랐던 1억 모으는 법》이 국내에 출간된다. ‘극단적인 절약 중심의 재테크 방법보다 중요한 건, 자동으로 굴러가는 돈 관리 시스템을 구축..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674) HBR 위대한 통찰 1. 책소개 ◆ HBR 창간 100주년 기념 핵심 컬렉션!◆ 빌 게이츠부터 젠슨 황까지 세계의 리더들이 신뢰하는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저널,HBR이 엄선한 지난 100년을 바꾼 결정적 경영 인사이트!시대를 선도한 경영 아이디어의 원류를 한 권에 담았다!지난 한 세기 동안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표 기사 30편을 한 권에 담은 책 《HBR 위대한 통찰》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HBR 모음집이 아니다. 지난 100년간 경영학계와 실제 비즈니스 현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온 주요 개념을 엄선했다. 예를 들어 ‘블루오션 전략’, ‘파괴적 혁신’, ‘설득의 심리학’, ‘디자인 씽킹’ 등은 어떻게 기업과 조직, 그리고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켜 왔는지를 탐구한다. 사상적 흐름의 진화..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673)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1. 책소개 삶에서 맞닥뜨리는 고비들마다 꺼내 읽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가 출간됐습니다.『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는 그룹 산울림의 멤버 김창훈이 한국의 근현대시 1,000편에 곡을 붙인 〈시노래 1,000곡〉을 발표한 것을 기념해 시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집입니다. 신달자, 나태주, 김준태, 정호승, 도종환 등 23명의 시인들이 자신들의 대표시가 만들어진 과정과 김창훈의 시노래로 재탄생된 것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합니다. 맹문재 시인의 서문과 23명 시인들의 에세이로 구성돼 있습니다. 출처: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김창훈 그룹 산울림의 멤버이다. 출간작으로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가 있다. 저자: ..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672) 집단 망상 1. 책소개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사회가 ‘무엇을 믿는가’를 두고 분열하는 극단적 불신 시대!우리 사회를 분열로 이끄는 잘못된 믿음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2025년 9월, 미국 유타주에서 보수 성향 청년 운동가이자 극우 정치인의 대표 주자였던 찰리 커크가 강연 도중 피격되어 사망했다. 미국 사회를 향해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던지던 그는, 결국 그 언어의 대상이 되어 극단적 폭력에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혐오와 음모론, 정치적 극단주의가 일상화된 사회의 위태로운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진실은 불신 속에 가려지고 분노는 정당한 수단으로 착각되며 ‘적을 없애야 한다’는 논리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대. 우리는 이제 질문해야 한다. 이 파국의 정치를 어떻게 멈출 것인가, 그리고..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671) 세계중년회의 1. 책소개 세계 곳곳을 달리며 언어를 훔치고 다시 빚어내는 시인일상과 인류의 공존, 유머와 반성이 한 몸으로 섞이는 곳요쓰모토 야스히로 시선집 국내 초역 틀에 갇히지 않은 상상력과 실험적인 작업으로 “일본 현대시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아온 시인 요쓰모토 야스히로 四元康祐(1959~ )의 대표작을 모은 『세계중년회의 世界中年会議 - 요쓰모토 야스히로 시선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요쓰모토 야스히로는 언어의 해류를 따라 끊임없이 이동하는 시인이다. 기업 주재원으로 미국에 건너간 뒤 30여 년간 타국에서 이주자의 삶을 살았고, 지금도 미국·유럽·아시아를 누비며 시를 낭독하고 토론한다. 그의 시는 그러한 여정처럼 언제나 경계 위에 서 있다. 일상의 언어와 경제의 언어, 패러디와 말장난, 고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