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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천 도서(21.3~22.2)/2021-5

5월의 추천도서(2994) 한경무크 ESG K-기업 서바이벌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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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ESG :K-기업 서바이벌 플랜 +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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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소개

 

한국경제신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ESG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필독서!

ESG의 시대다.
이제,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한다.

ESG란 무엇인가?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보여주는 지표다. 같은 돈을 벌어도 해당 기업의 생산과 투자가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직원과 주주와 고객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이는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등을 감안해 다른 평가를 매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런데 비재무적 성과이므로 이것을 돈 이야기, 숫자로만 표현할 수도 없고 막연히 ‘착한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만으로는 이해관계자에게 설득력도 떨어지고 ESG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미래엔 ESG 경영을 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바로 이것이 현업에서 ESG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해야 하는 기업 CEO의 고민이다. 당장 글로벌 기업에 부품이나 소재를 납품할 때도 ESG 기준에 부합하는 실적을 갖추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미닝 아웃’ 소비행위를 하는 주체적 존재로 바뀌었다.
ESG를 당장 경영전략에 반영해야할 당위성은 차고 넘친다. 반면, ESG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평가사로부터 좋은 ESG 점수를 받는지, ESG 인재는 어디에서 발굴해야 하는지, 벤치마킹할 기업은 어디가 있는지 등은 물어볼 대상도 없고, 참고할 수 있는 책도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기업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파악이 우선!
가장 먼저 ESG 개념을 잡기에 앞서 내가 다니는 회사는 ESG 경영에 있어 어디쯤 있는지 좌표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가진단’을 따라 질문에 답하다 보면 내 회사가 수십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업인지 파악할 수 있다. 국내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설문조사를 첨부, 대한민국 K-기업의 현 위치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ESG 실무 선배들의 조언 〈ESG 아카데미〉
ESG 경영이 급부상한 만큼 할 일도 많아지고, 업무 중요도도 높아진 ESG 담당자들은 막막하다는 고충을 털어놓는다. 국내는 아직 전문가층도 얇고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ESG 담당자를 구해줄 사람은 역시 앞서 해본 ESG 선두 기업의 선배들. 이들에게서 업무의 핵심기술을 전수받았다. 지금 바로 ESG 담당자가 따라할 수 있는 ‘ESG 아카데미, 실무자를 위한 TIP 10’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정보다.

ESG의 개념과 현재 국내외 기업의 ESG 동향
한국경제신문이 연세대, IBS컨설팅과 함께 개발한 ESG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ESG 데이터를 분석한 콘텐츠가 핵심이다. 읽고 나면 내가 속한 기업과 업종의 강점과 약점을 한눈에 들어온다. ‘파리 기후협약’이나 ‘RE100' 같은 ESG 핵심 이슈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글로벌 큰손들이 ESG에 투자하는 이유
글로벌 큰손들은 이 다음번에 돈이 될 곳을 찾는 데에 탁월한 촉을 갖고 있으며 이 탐색에만도 많은 인재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들이 ESG 경영 우수기업을 선별하고 이들에 투자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앞서 고민한 큰손들의 투자 원칙, 투자 대상, 투자 행태를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자금의 흐름, 유망한 투자처를 발견할 수 있다.

ESG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국내외 ESG 혁신 기업들
ESG 경영이 시급한 과제로 떨어지고, 각종 지표를 마련해 부단히 준비하는 시점에서 기준점을 정하는 ESG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매우 소중하다. SK그룹에서 ESG 전략을 총괄하는 이형희 SV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ESG 전문가들의 생생한 제언을 전하고, 국내외 기업 케이스 스터디를 더했다. 앞서가는 기업들이 ESG 경영의 안착을 위해 어떤 시도를 하는지를 사례별로 정리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우리 K-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준비한 『ESG 개념부터 실무까지』. 기업의 CEO와 실무자는 물론 투자자, ESG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 등 모두에게 ESG 경영을 이해하는 탄탄한 토대가 될 것이다. 또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곧 개인투자자의 미래기업 투자와 전세계의 산업 생태계의 바람직한 변화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될 것임을 자신한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 한국경제신문 및 한국경제매거진 전문기자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매거진『한경비즈니스』의 전문기자 17명으로 구성된 특별취재팀이 집필했다. 2021년, 경영의 핵심 테마로 떠오른 ESG. 팬데믹 이후 급격히 빨라진 글로벌 산업 생태계의 지각변동, 그리고 바이든 시대의 개막. ESG가 전세계 기업 경영전략의 핵심이 되었으나 참고 자료는 많지 않은 실정에서 한국경제신문은 ESG의 개념과 국내 기업의 ESG 경영 현황을 파악했다. 여기에 ESG 투자 트렌드, 전문가 인터뷰, 그리고 국내외 ESG 경영 우수기업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취재해 한 권에 압축적으로 담았다. 또한, ESG 선두 기업의 실무 선배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업무 노하우를 소개해 ESG 실무자라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차별적인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매거진은 ESG 경영을 고민하는 CEO와 실무자는 물론 미래에도 성장하는 ESG 기업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남다른 지식과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다.

 

출처:교보문고

 

3. 목차

 

PROLOGUE K-기업의 미래, ESG에 있습니다.

OPENING
STEP 1 TYPE TEST 우리 회사 ESG 점수는?
STEP 2 RESEARCH 준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ESG ACADEMY ESG 실무자를 위한 10가지 실전 TIP
TIP 1 우리 업종의 ESG 트렌드를 읽어라
TIP 2 발로 뛰어라
TIP 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잘 만들려면
TIP 4 문제 속에 답이 있다
TIP 5 거짓말하면 큰일나요
TIP 6 숫자로 설득하자
TIP 7 투자자의 송곳 질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TIP 8 '슈퍼맨' 팀원 어떻게 뽑나요
TIP 9 아하! 외부 자문이 있었지
TIP 10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SECTION 1 ESG CONCEPT
‘ESG 경영’의 짧지만 긴 역사, 브룬트란트 보고서에서 지속가능경영까지
ESG 필수 단어집
K-기업의 ESG 강점과 약점
CSR, ESG 뭐가 다를까?
같은 기업, 다른 점수? ESG 평가 기준의 혼선
11년 만에 바뀌는 지배구조원 ESG 모범규준
MSCI ESG지수 ‘최고점’ 받은 마이크로소프트
이제는 ESG 상식, 이니셔티브 알아보기

SECTION 2 ISSUE
올해부터 ‘新기후 체제’ 이행 돌입
탄소배출권 구매비, 부채로 잡혀… 기업 재무부담↑
글로벌 기업과 재생에너지
AI가 탄소주범이라고?
ESG 열풍에 본업까지 바꿨다
‘기후악당’ 철강사의 변신 몸부림
기업 바꾸는 그린슈머
스타트업의 ESG 활용
대기업 이사회가 달라졌다
ESG 컨설팅 시장 ‘폭풍성장’

SECTION 3 ESG INVESTMENT
“ESG 안하면 투자 못해” 자본시장 지각변동
글로벌 자산운용업계, ESG 투자 본격 시동
ESG 우수 기업이 수익률 ‘참 잘했어요’
자산운용사의 액티브 ESG 투자
“환경오염 기업에 대출 않겠다”
국내 은행도 착한대출 러시
800조 거함 국민연금, 절반 이상 ESG색 입힌다
‘기업 ESG 활동의 꽃’ ESG 공시의 세계
주목! 국내 ESG 채권시장
ESG 리모델링을 아시나요, 대체투자도 ESG 시대

SECTION 4 LEADERS CLUB 
이형희 SK수펙스협의회 사회적가치 위원장
문두철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조윤남 대신경제연구소 대표
김범석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한국사무소 대표
신진호 마이다스에셋운용 대표
정성엽 머로우소달리 한국 대표

SECTION 5 ESG COMPANY
SK이노베이션
바스프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애플
효성티앤씨
케링
롯데케미칼
옥시덴탈
시멘트 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국내은행
애스피레이션 은행

ESG 실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즐겨찾기’ 목록

SPECIALIST
『ESG, K-기업 서바이벌 플랜』을 만든 스페셜리스트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ESG 경영은 계속 진화·발전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현업에 있는 실무자가 곧 전문가다. 새 인력을 뽑을 때는 늦게 출발했더라도 현업 전문가를 따라잡을 만큼 공부에 대한 근성을 갖췄는지 평가해야 한다. 사회문제에 관심 있는지도 봐야 한다. ESG는 특정 사업 영역이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와 관계 맺는 방식을 고민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 32p ESG 아카데미 TIP 8 ‘슈퍼맨’ 팀원 어떻게 뽑나요

그린워싱. 위장환경주의를 말한다.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사의 친환경 성과를 실제보다 부풀려 말하는 기업이 나오고 있다.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끌어당기고, ESG 우수 기업에 자금을 집중 투입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는 게 목적이다. - 44p ESG 필수 단어집

기업들의 불만은 이것만이 아니다. 업종 분류 기준, 사용 데이터, 평가 방법론 등이 평가기관에 따라 제각각인 탓에 ESG 전략을 수립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한 대기업 ESG 담당자는 “A기관은 ‘2시 방향’으로, B기관은 ‘4시 방향’으로 갈 것을 주문하는 식”이라며 “추가로 비용을 치르고 평가기관에서 피드백을 받아도 뾰족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 52p 같은 기업, 다른 점수? ESG 평가 기준의 혼선

최근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맞춰지고 있다. 파리협정 이후 국제사회는 지구 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하로 억제하기 위한 전방위적 변화를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지구의 평균 온도는 0.4도 상승했다.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30년 이후 2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66p 올해부터 ‘新기후 체제’ 돌입

“화석연료 관련 매출 비중이 25% 넘는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글로벌 주요 기업 CEO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블랙록은 작년 말 기준 8조 6800억달러(약 9500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핑크 CEO는 “글로벌 자본이 ESG 선도 기업들로 향하는 투자 지형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며 “고객의 우선순위에서 기후변화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 98p “ESG 안하면 투자 못해” 자본시장 지각변동

 

출처:본문중에서

 

5. 출판사서평

 

한국경제신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ESG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필독서!

ESG의 시대다.
이제,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한다.

ESG란 무엇인가?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보여주는 지표다. 같은 돈을 벌어도 해당 기업의 생산과 투자가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직원과 주주와 고객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이는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등을 감안해 다른 평가를 매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런데 비재무적 성과이므로 이것을 돈 이야기, 숫자로만 표현할 수도 없고 막연히 ‘착한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만으로는 이해관계자에게 설득력도 떨어지고 ESG 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미래엔 ESG 경영을 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바로 이것이 현업에서 ESG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해야 하는 기업 CEO의 고민이다. 당장 글로벌 기업에 부품이나 소재를 납품할 때도 ESG 기준에 부합하는 실적을 갖추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닝 아웃’ 소비행위의 주체로 바뀌었다.
ESG를 당장 경영전략에 반영해야 할 당위성은 차고 넘친다. 반면, ESG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평가사로부터 좋은 ESG 점수를 받는지, ESG 인재는 어디에서 발굴해야 하는지, 벤치마킹할 기업은 어디가 있는지 등은 물어볼 대상도 없고, 참고할 책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ESG : K-기업 서바이벌 플랜, 개념부터 실무까지』는 기획되었다.

우리 기업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파악이 우선!
시작은 ‘자가진단’이다. ESG 개념을 잡기에 앞서 내가 다니는 회사는 ESG 경영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좌표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가진단’을 따라 질문에 답하다 보면 내 회사가 수십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업인지 파악할 수 있다. 국내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설문조사를 첨부, 대한민국 K-기업의 현 위치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ESG 실무 선배들의 조언 ‘ESG 아카데미’
ESG 경영이 급부상한 만큼 할 일도 많아지고, 업무 중요도도 높아진 ESG 담당자들은 막막하다는 고충을 털어놓는다. 국내는 아직 전문가층도 얇고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ESG 담당자를 구해줄 사람은 역시 앞서 해본 ESG 선도 기업의 선배들. 이들에게서 업무의 핵심기술을 전수받았다. 지금 바로 ESG 담당자가 따라할 수 있는 ‘ESG 아카데미, 실무자를 위한 TIP 10’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정보다.

ESG의 개념과 국내외 기업의 ESG 동향
한국경제신문이 연세대, IBS컨설팅과 함께 개발한 ESG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ESG 데이터를 분석한 콘텐츠가 핵심이다. 읽고 나면 내가 속한 기업과 업종의 강점과 약점을 한눈에 들어온다. ‘파리 기후협약’이나 ‘RE100’ 같은 ESG 핵심 이슈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글로벌 큰손들이 ESG에 투자하는 이유
글로벌 큰손들은 이 다음번에 돈이 될 곳을 찾는 데 탁월한 촉을 갖고 있으며 탐색에만도 많은 자금과 인력을 투여한다. 그들이 ESG 경영 우수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앞서 고민한 큰손들의 투자 원칙, 투자 대상, 투자 행태를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자금의 흐름, 유망한 투자처를 발견할 수 있다.

ESG 전문가 인터뷰와 국내외 ESG 혁신 기업들
ESG 경영이 시급한 과제로 떨어지고, 각종 지표를 마련해 부단히 준비하는 상황에서 기준점을 결정하는 ESG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매우 소중하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ESG 전략을 총괄하는 이형희 사회적가치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ESG 전문가들의 생생한 제언을 전하고, 국내외 기업 케이스 스터디를 더했다. 앞서가는 기업들이 ESG 경영의 안착을 위해 어떤 시도를 하는지를 사례별로 정리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우리 K-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준비한 『ESG : K-기업 서바이벌 플랜, 개념부터 실무까지』. 기업의 CEO와 실무자는 물론 투자자, ESG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 모두에게 ESG 경영을 이해하는 탄탄한 토대가 될 것이다. 또한 K-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개인 투자자의 성공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임을 자신한다. 

 

출처: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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