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책소개
어버이날, 당신 덕분에 내가 있습니다
오늘, 그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조용하고 단단했습니다.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며,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주고, 힘든 기색조차 숨기며 살아오셨던 분들. 이 책은 그런 부모님께 드리는 작은 헌사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따뜻한 마음의 초대장입니다.
《어버이날, 당신 덕분에 내가 있습니다》는 단순한 기념일 안내서가 아닙니다. 어버이날의 역사와 유래부터 세계 각국의 부모 기념일 문화, 문학·영화·예술 속 부모의 형상,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효 표현까지, 폭넓고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또한 가족 식사와 선물, 손편지 쓰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산책과 공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동적인 효도의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책은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버이날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에서 시작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감사 실천법, 부모님과 자식이 친구처럼 함께 성장하는 과정, 평생학습과 부모의 배움, 세대 공감 교육, 그리고 복지 정책까지 폭넓게 아우릅니다. 특히 ‘이 책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캠페인 – 다시, 고맙습니다’에서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실천 방법을 제안합니다. 손편지 챌린지, 가족 릴레이 영상, 기억 사진 리마인드, 책 선물 실천, 가족 리추얼 만들기 등, 작지만 오래 남을 따뜻한 행동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께 드리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자, 우리 스스로 부모님의 삶을 어떻게 기억하고, 그 사랑을 어떻게 다음 세대에 전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마음의 나침반이 됩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싶어지고, 오늘이라도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이 책이 전하고자 했던 진심은 충분히 도달한 것입니다.
어버이날은 하루뿐이지만, 그 사랑은 평생을 살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부모님이 곁에 계시다면 직접 안아드리고, 멀리 계시다면 이 책 한 권에 진심을 담아 건네보세요.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그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먼저 전할 차례입니다. 오늘, 이 책이 그 사랑의 시작이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본문중에서
2. 저자
저자: 최민수
최민수는 교육자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배움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방향을 되찾게 하는 따뜻한 힘이라고 믿습니다. 이 믿음을 품고 그는 오랜 시간 평생학습과 문해교육의 현장에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으며 조용하고 단단한 교육을 실천해왔습니다.
그에게 배움이란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것은 삶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리이며, 누군가의 상처에 손을 얹고 다시 일어날 용기를 전하는 연대의 언어입니다. 강의실이든 골목길이든, 배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기꺼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디지털이 낯선 어르신에게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전환기에 선 중장년에게는 생애 설계와 자기 돌봄을,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는 인문 치유와 정서 회복을 조용히 건넵니다. 언제나 삶의 곁에서, 그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손을 내밀어왔습니다.
그의 강의는 실용적이면서도 사람의 마음에 닿기를 지향합니다. 글쓰기, 철학, 예술, 디지털 리터러시,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까지 주제는 다양하지만, 그 안에는 삶을 성찰하고 나누고자 하는 깊은 진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는 누구나 나이, 환경, 조건과 무관하게 배울 수 있어야 하며,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존재의 가치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책 《어버이날, 당신 덕분에 내가 있습니다》는 부모님의 조용한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사랑에 감사로 응답하는 길을 모색하는 따뜻한 실천의 기록입니다. 어버이날의 의미와 역사, 세계의 다양한 부모 기념일, 예술과 문학 속 부모의 형상,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감사 실천, 세대 공감과 디지털 효도, 그리고 어르신 복지와 정책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삶으로서의 효’를 제안합니다. 이 책은 부모님께 드리는 한 권의 선물이자, 자식의 마음을 정리하고 전하는 편지입니다.
그는 스마트 IT 강사 1급, AI 전문가 1급을 포함해 총 41개의 자격을 보유한 융합형 교육자이며, 디지털 교육, 인문 치유, 심리 상담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교육의 외연을 넓혀왔습니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과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그는, 따뜻하고 실천적인 교육 철학으로 사회의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그는 믿습니다. 하루의 작은 배움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시작이 된다고. 이번 책은 그 믿음이 피운 한 송이의 진심이며, 지금 이 책을 손에 든 독자에게도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고, 다시금 마음을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초대입니다.
◆ 이메일: su59604@daum.net
◆ 블로그: sonofgod2221@naver.com
출처: 본문중에서
3. 목차
♣ 들어가는 말*4
1장. 어버이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5월 8일의 비밀*18
1-1. 어머니날이었는데, 아버지가 삐졌다?*19
1-2. 왜 하필 5월 8일? 알고 보면 놀라운 날짜*23
1-3. 제정의 뒷이야기: 나라가 정한 '효의 날'*27
1-4. 카네이션이 꽃이 된 이유*31
1-5. 어버이날, 그냥 꽃만 드리기엔 아깝다*35
2장. 세계의 효도는 어떤 맛일까? – 나라별 부모 기념일 탐방*39
2-1. 미국은 엄마 생일이 두 번 있다?!*40
2-2. 일본의 어머니날, 편지로 울리기 작전*44
2-3. 태국은 국왕과 함께 어머니를 기념한다*48
2-4. 인도는 ‘어머니 신’을 기리는 날*52
2-5. 글로벌 효도 대탐험*56
3장. 식사 한 끼가 효도다 – 함께하는 밥상의 마법*60
3-1. 부모님이 제일 듣기 좋은 말: “밥 먹자!”*61
3-2. 삼겹살? 간장게장? 부모님 최애 음식 레시피*65
3-3. 맛있게 오래오래 – 건강밥상 실천 팁*69
3-4. 밥상머리에서 피어나는 웃음꽃*73
3-5. 외식보다 감동적인 ‘집밥 효도’의 힘*77
4장. 선물의 품격 – 카네이션부터 뇌 과학까지*81
4-1. 카네이션, 그냥 꽃이 아니다*82
4-2. 편지 한 통, 영상 하나 – 눈물 버튼 선물*86
4-3. 디지털 시대의 효도템 TOP 5*90
4-4. 고르는 게 아니라, 고백하는 것*95
4-5. 효도도 스타일이 있다*99
5장. 문학과 영화 속 어버이 – 울컥주의보 발령*103
5-1. 시인이 본 엄마 – 윤동주, 도종환, 김소월*104
5-2. 영화 속 부모님, 우리가 배우는 사랑*108
5-3. 음악과 무대 위, 부모의 초상*112
5-4. 어버이날 추천 감성 콘텐츠 리스트*116
5-5. 예술이 말하는 ‘은혜’의 얼굴*122
6장. SNS는 울고 있다 – 디지털 효도의 진화*127
6-1. 효도 영상 릴스, 왜 이렇게 감동적이죠?*128
6-2. 부모님께 AI 편지를 써봤습니다*132
6-3. #효도챌린지, 트렌드가 된 사랑*136
6-4. 세대 차이? 디지털이 잇는다*140
6-5. 손글씨보다 더 따뜻한 디지털 마음*144
7장. 가족행사, 뭐하고 놀까? – 웃음꽃 피는 하루 만들기*148
7-1. 부모님과 영화 보러 간 날, 내 마음도 켜졌다*149
7-2. 연극 한 편, 눈빛 한 스푼*153
7-3. 가족사진 찍는 날 – 웃음 속에 남는 사랑*157
7-4. 손잡고 걷는 봄, 산책이 최고의 선물*161
7-5.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든 하루*165
8장. 엄마 아빠는 말이 없다 – 침묵 속의 헌신을 읽다*169
8-1. 말없이 끓인 국, 묵묵히 사 놓은 약*170
8-2. “괜찮다”라는 말 뒤에 숨은 것들*174
8-3. 부모는 표현이 서툰 사랑꾼*178
8-4. 어른이 된 후에야 들리는 말들*182
8-5. 이제는 내가 먼저 말해야 할 차례*186
9장. 부모도 인간이다 – ‘완벽한 부모’라는 환상 깨기*190
9-1. 부모도 실수하고 외롭다*191
9-2. ‘부모 이해하기’는 성인된 자녀의 과제*195
9-3. 용서와 공감, 어른 자식의 성장*199
9-4. 부모와 자식, 친구가 되는 법*203
9-5. 이상적인 부모-자식 관계란?*207
10장. 부모도 배운다 – 은퇴 이후의 삶과 배움*211
10-1. 부모님, 평생학습 시대에 입장!*212
10-2. 스마트폰부터 인문학까지*216
10-3. ‘내 인생 2막’ 열어준 자식의 추천 책*220
10-4. 함께 듣는 강의, 함께 자라는 가족*224
10-5. 배움으로 소통하는 신(新)가족 문화*228
11장. 효문화 교육은 왜 중요한가 – 사라지는 전통, 되살리는 마음*232
11-1.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 효*233
11-2. ‘효’를 일상으로 끌어오는 법*237
11-3. 세대공감 프로그램 실제 사례*242
11-4. 지역 사회와 효도 캠페인 연계하기*246
11-5. 효는 실천, 사랑은 반복*250
12장. 부모공경도 정책이다 – 효도와 복지의 교차점*254
12-1. 복지제도 속 ‘어버이’의 자리는?*255
12-2. 효도는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259
12-3. 고령사회에서의 부모 돌봄 정책*264
12-4. ‘부모공경주간’이 필요하다*268
12-5. 따뜻한 정책이 만드는 따뜻한 사회*272
13장. 가족은 매일 만들어진다 – 어버이날 그 이후*276
13-1. 어버이날이 지나도 사랑은 계속된다*277
13-2. 일상 속 소소한 효도 루틴 만들기*281
13-3. ‘감사합니다’는 마법의 말*286
13-4. 가족행복 다이어리 실천법*290
13-5. 사랑이란, 기억하는 것*294
14장. 효도에도 창의력이 필요해 – ‘요즘식’ 감사법*298
14-1. 감동 메시지, AI에게 맡기지 마세요*299
14-2. 부모님께 드리는 자작시 프로젝트*303
14-3. ‘엄마를 위한 그림책’ 만들기*308
14-4. 깜짝 서프라이즈 여행 기획서*312
14-5. 가족 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316
15장. 엄마 아빠, 오늘만큼은 주인공입니다*320
15-1. 가족 인터뷰: “엄마의 인생은요…”*321
15-2. ‘부모 자서전’ 함께 쓰기 프로젝트*325
15-3. 고마움을 매듭짓는 리추얼 만들기*329
15-4. 이 책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캠페인*333
15-5.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효의 편지’*338
16장. 부모님께 보내는 마지막 편지 –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342
16-1. 아버지,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고마움*343
16-2. 어머니,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347
16-3. 미안하다는 말을 더 일찍 드릴 걸 그랬어요*351
♣ 마무리 글*365
출처: 「 어버이날, 당신 덕분에 내가 있습니다 」부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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