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학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의 추천 도서(678) 북학의(北學議) - 박제가(朴齊家) 1.책소개 최초의 원문 교감과 역주를 통해 완성된 완역 정본 《북학의》! 완역 정본 『북학의』. 《북학의》는 조선의 경장을 꿈꾼 18세기 후반의 사상가 박제가의 저술이다. 선진적인 중국의 문물을 배워서 부국강병을 이루자는 주장을 담고 있다고 알려진 이 책은, 위기에 봉착한 조선 사회의 현실에 대한 통렬한 분석과 자기부정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 뼈아픈 자각과 통찰의 저작이다. 이번 완역 정본은 20여 종의 사본을 교감하고 주해하는 작업을 거쳐 탄생한, 말 그대로 ‘정본’이다. 이 책의 교감과 번역, 주석 작업을 한 안대회 교수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미국 등에 흩어져 있는 국외의 이본들을 모두 수집하여 교감 과정을 거쳐 정본을 만들고, 완역 작업을 이루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저자소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