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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천 도서(21.3~22.2)/2022-1

1월의 추천도서 (3249) 2만 번의 통찰

1. 책소개

 

큰 판을 읽는 부자들의 통찰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시크릿한 돈 공부에 대해 말하다

최상위 부자들은 어떻게 돈 공부를 하고 투자 전략을 짤까?
그들과 일반 투자자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영업해온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경제 강의를 해온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2만 번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부자들의 돈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 경제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전체적으로 보는 부자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부를 이루는 힌트를 제공하고, 부자들이 자기들끼리 모여 프라이빗하게 듣는 경제 강의를 경기 예측/주식/부동산/외화·환율/화폐 분야로 정리해서 들려준다. 두 고수가 밝히는 부자들의 투자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들이 말하는 ‘여섯 가지 통찰력’에 그 답이 있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1999년 벤처캐피탈 대표이사를 거쳐 같은 해 12월에 출범한 미래에셋증권 초대 CEO를 역임했다. 그로부터 12년 동안 변함없이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켜오며 미래에셋증권의 성공을 일궜다. 2012년 6월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보험은 성장 산업이며 운용업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저금리, 저성장 시대 보험사의 자산운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2016년 11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창업법인 미래에셋증권을 이끌어 왔으며 2021년 12월, 대한민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이 되었다. 영업, 관리,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모든 업무에 능통한 ‘종합 예술가’ 성향을 갖춘 CEO인 동시에 증권업계에서는 직접 발로 뛰는 소문난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경영 코드는 언제나 ‘현장’에 닿아 있다. 특히 시스템 경영과 현장 경영의 균형에 중점을 둔다. 스스로를 ‘고객 관계 관리 최고 책임자’로 여긴다. 어떤 고객을 언제 어디서 만날지 스케줄을 계속 만들며 찾아간다. 전국의 모든 지점이 그의 집무실이나 다름없다. ‘낮에는 고객’을 만나고 ‘밤에는 직원’을 만나 어울리며 소통하는 게 공식화되어 있다. ‘337 경영’으로도 유명한 영업 지론은 ‘하루 3개 지점에서 3명의 고객을 만나고 70퍼센트의 힘을 현장에 쏟는다’는 것으로, 현재까지 VIP 대상 영업 활동 횟수만 1만 회를 넘어선다. 이런 노력을 통해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6월 말 기준 10조 5백억 원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증권사로 성장했으며, 고객자산 400.5조, 연금자산 20.1조, 해외주식잔고 21.3조 등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다.

 
저자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박사 과정에서 응용경제학을 공부하고 30년 이상 동안 국제경제 한 분야를 파면서 더 많이 배우고 경험했다. 첫 직장인 한국은행에서 이주열 총재와 같은 기라성 같은 선배를 모시고 밤낮없이 일했다. ‘화폐 초과발행’을 ‘화폐 초과수요’로 잘못 표기해 50페이지가 넘는 첫 보고서가 선풍기 바람에 날아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경제기획원(지금의 기획재정부) 산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연구원을 설립하는 데 바쁜 나날을 보냈다. KIEP 설립 초기에 유난히 많이 열렸던 국제 세미나를 통해 세계적인 예측기관과 석학, 이코노미스트와 교류할 수 있었고, 이 기회는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됐다.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대우경제연구소 시절에는 세계 양대 예측기관인 미국 와튼계량경제연구소의 정회원으로 활동했다. 매년 봄에는 유럽, 가을에는 미국을 번갈아 방문하여 세계경제 포럼에서 직접 발표하고 참석한 전 세계 예측기관의 연구진과 이코노미스트, 경제학자와 논쟁하며 더 많이 배웠다.
대우 그룹의 우여곡절로 한국경제신문사에 전문위원 겸 논설위원으로 입사하여 줄곧 써온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는 어느덧 한국 언론 사상 ‘최장 칼럼’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한국경제TV 해설위원으로 창사 이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이란 코너에서 대내외 경제현안을 해설해왔다. 세계 양대 경제일간지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선정한 아시아의 유망한 이코노미스트 5인 중 한국 대표로 뽑혔다. 당시 교도통신과 인터뷰한 내용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년 전에 출간한 트렌드서 《또 다른 10년이 온다》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다시금 새로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횟수가 1만 회를 넘어가면서 그들에게 전했던 경제학적 통찰력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서다. 

출처:교보문고

 

3. 목차

책을 펴내며
들어가며 | 글로벌 부의 흐름, 더 멀리 넓게 보라

1부 상위 1퍼센트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

▶ 돈이 얼마나 있어야 부자일까
▶ 집사형 재테크 전문가와 헤지펀드형 계 모임
▶ 슈퍼 리치의 금융교육은 5세부터 시작된다
▶ 스스로 금융상품을 고를 수 있는 FQ를 기른다
▶ 재테크 수단별로 갈아타는 타이밍을 안다

2부 상위 1퍼센트 부를 이루는 통찰의 비밀

첫 번째 통찰. 글로벌 경기를 예측하는 눈 .

▶ 경기를 예측하는 차별화된 안목이 실력이다
▶ 경기 예측은 어떻게 할까
▶ 주가 예측은 어떻게 할까
▶ 증권사들의 주가 예측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
▶ 금리 예측은 어떻게 할까
▶ 부동산 예측은 어떻게 할까
▶ 환율 예측은 어떻게 할까
▶ 예측 실패를 부르는 일곱 가지 함정

두 번째 통찰. 주식을 보는 눈

▶ 먼저 자기 마음부터 다스려라_조지 소로스의 자기암시가설
▶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타이밍_S자형 이론과 화두어 찾기
▶ 주가 반등 시점을 잡아라_R 단어지수와 경기 예측
▶ 일상에서 경기를 관찰하라_립스틱 효과와 치마끝선 법칙
▶ 가치주냐, 성장주냐
▶ 제조업이냐, IT냐
▶ 창업자 정신이 살아 있는 기업의 힘
▶ 경기에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_시겔형 전략
▶ 중앙은행 총재의 입에 주목하라_그린스펀 풋과 파월 콜
▶ 위드코로나 시대의 증시 예측_좀비론과 숙취 현상
▶ 2030년대에 뜰 한국 주식
▶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질 한국형 명품 주식
▶ 세컨더리 M&A 시장이 커진다_체리 피킹 투자기법
▶ 필수가 된 글로벌 종목투자, 어떻게 할까

세 번째 통찰. 부동산을 보는 눈

▶ 부동산 시장, 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가
▶ 부동산 거품 붕괴론, 정말 현실화될까
▶ 헝다 그룹 파산 위기와 한국의 부동산 시장
▶ 일본과 한국의 부동산 시장,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 강남 불패론이냐, 강남 필패론이냐
▶ 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1
▶ 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2
▶ 외국 자본으로부터 부동산을 지켜야 하는 이유_부동산 윔블던 현상과 조기경보체제
▶ 내 집 마련을 위한 적정 투자 기준은 있다
▶ 인구통계학적 이론으로 본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

네 번째 통찰. 외화·환율을 보는 눈

▶ 달러 중심의 통화체제는 계속 유지될까
▶ 달러화의 현재와 미래
▶ 무섭게 성장하는 위안화
▶ 흔들리는 EU, 발목 잡힌 유로화
▶ 엔화가 걸어온 길
▶ 디지털 통화의 등장, 또 다른 기축통화 전쟁
▶ 환율전쟁은 계속된다
▶ 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까
▶ 코로나 이후 제2의 키코 사태에 대비하라

다섯 번째 통찰. 화폐를 보는 눈

▶ 달러와 금의 시대가 저물어간다
▶ 금값이 보내는 신호
▶ 가상화폐는 법정화폐가 될 수 있을까
▶ 정부 주도의 첫 가상화폐, 페트로에 대하여
▶ 현금의 미래
▶ 리디노미네이션의 조건
▶ 네거티브 재테크가 뜬다

여섯 번째 통찰. 세계적인 투자 구루의 가르침

▶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차이점
▶ 고수가 위기에 돈을 버는 법
▶ 코로나 이후 신투자기법, 삼각 황금률 경영
▶ 짐 로저스와 북한 투자

나가며 | 2020년대 한국 경제는 어떻게 변할까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글로벌 머니게임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는 언택트와 디지털 콘택트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증강현실 시대를 맞아 개인 투자자들 은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매개로 열린 집단지성이 가능해져 금융사 이상으로 투자정보를 습득하고 거액의 투자 대상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초불확실성 시대와 초연결 사회가 함께 열린 결과다.
개인 투자자 중에서도 각국의 상위 1퍼센트에 속하는 이른바 슈퍼 리치의 영향력이 커진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사태를 맞으며 국가, 기업, 금융사, 그리고 개인에 이르기까지 중간 허리가 절연되는 ‘K’자형 양극화 구조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재테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슈퍼 리치들의 움직임을 벤치마크로 활용해야 한다”라는 조언이 나올 정도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양극화 추세는 더 심해지리라 예상된다.
_〈들어가며〉 중에서

증시는 고도의 복합시스템이다. 그런데도 주가 예측론자들은 이미 지나간 자료를 토대로 예측 모델을 개발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모델은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시켜 주가 변동을 유발하는 복합변수들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다. 국내 증권회사들의 주가 예측을 되돌아보면 이런 모델들의 비효율성이 드러난다. 정작 예측이 필요할 때에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더욱이 주가의 방향이 바뀌고 있거나 게임의 규칙이 변한 뒤에야 비로소 터닝 포인트를 알린다고 유난스러운 경우가 많다.
증시의 복잡성은 대부분 국내 증권사들이 의존하는 것처럼 불과 몇 개의 선행지표로 포착할 수 없다. 현재 미국의 경기사이클 조사연구소(ECRI)가 개발한 예측 모델이 이 분야에서 세계를 평정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경제 사이클 큐브’라는 다차원적인 모델 덕분이다. 경제 사이클 모델을 보면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양한 지표를 통해 바라보며, 경제 내에서 형성되는 방향성 변화를 놓치지 않는다. 경제 복잡성에서 유발하는 뉘앙스나 추세 변화를 포착하려면 이 방법만이 최선이자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_〈주가 예측은 어떻게 할까〉 중에서

일본과 다른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 거품이 발생한 주체가 일본은 토지와 중소부동산업자가 중심이 됐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주택과 가계다. 거품 정도도 일본의 경우 정점기에 부동산총액 비중이 국내총생산(GDP)의 5.5배까지 급등한 반면 우리나라는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 수준보다 낮다. 문제는 거품형성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이다. 부동산 가격이 꺾이면 우리 경기가 쉽게 장기간 침체국면에 빠질 확률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10년 이상 동안 장기침체 국면을 지속시켰던 이른바 5대 함정에 우리도 이미 빠져 있기 때문이다.
5대 함정 중 정부의 의도대로 경제주체들이 반응하지 않아 정책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정책 함정’이 나타난 지는 오래됐다. 특히 경기 회복책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리 인하 정책은 ‘유동성 함정’에 빠져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Fed 의장 시절 제시했던 금리 기능을 할 수 있는 실효 하한(ELB, Effective Lower Bound)을 구해 비교해보면 저금리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_〈일본과 한국의 부동산 시장,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출처:본문중에서

 

5. 출판사서평

 

부자들이 돈을 맡기는 ‘투자의 대가’ 최현만
부자들이 강의를 청하는 ‘경제 분석의 대가’ 한상춘
두 고수가 말하는 최상위 부의 미래

최상위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할까? 또 어떻게 돈 공부를 할까?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함께 쓴 책 《2만 번의 통찰》은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경제 공부법과 투자 전략에 대해 다룬다.
최현만 회장은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이자 회장이며, 미래에셋그룹 창업멤버이자 지금의 미래에셋증권을 만든 전문경영인이다.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샐러리맨 출신으로 회장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기도 하다. CEO임에도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상위 부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한 횟수만 1만 회를 넘어섰다. 한상춘 논설위원은 아시아의 5대 이코노미스트 중 1인으로 꼽히는 국제경제 전문가로 한국은행, 경제기획원 산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우경제연구소를 거쳐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하고 있다. 최상위 부자들이 경제 강의를 청하는 ‘부자들의 경제 선생님’으로, 지금까지 강연 횟수만 1만 회를 넘겼다. 각각 ‘경제 이론의 고수’, ‘실전 투자의 고수’라 불리는 두 사람이 입을 모아 말하는 최상위 부자들만의 투자법은 무엇이 다를까?

요동치는 재테크 시장, 슈퍼 리치는 어떻게 대처할까? 여섯 가지 통찰력에 답이 있다

저자들은 최상위 부자들이 언제나 한국 경제를 넘어 글로벌 시장 전체를 보려고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분야 역시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고 두루 살핀다. 글로벌 관점에서 주식, 부동산, 금리, 외화와 환율, 법정화폐와 가상화폐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파악한다는 것이다. 큰 판을 보며 투자하는 부자들의 눈을 저자들은 ‘통찰력’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저기서 수집한 얕은 정보들을 따라 즉흥적으로 투자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고 있다면, 더 넓고 크게 시장을 읽는 눈부터 키워야 한다.
저자들은 부자들의 통찰력을 글로벌 경기 예측, 주식, 부동산, 외화와 환율, 화폐 등 여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국내 경기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를 예측하는 모델, 증권사가 사용하는 이론과 각종 지수, 개인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각종 지수, 부동산 시장의 세계적 동향과 글로벌 관점에서 본 한국 부동산의 전망, 법화를 넘어 디지털 화폐 차원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기축통화의 변화 가능성까지, 재테크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전문 지식을 풀어놓는다.
저자들이 서두에 언급했듯이, 이러한 경제 지식은 분명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최상위 부자들이 저자들과 만남을 청하고 강의를 듣고 경제 공부를 하는 이유는, ‘반드시 내가 알고 있어야 투자에 실패가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학자처럼 내용을 100퍼센트 장악할 필요는 없으나, 현재 경제 흐름과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분석 기법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두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투자 트렌드에 무분별하게 휩쓸리지 않게 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돈 공부를 하고, 자녀들에게도 5세부터 금융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처럼 하면 된다. 그들처럼 공부하고 그들처럼 저축하고 그들처럼 투자하면 된다. 이 책은 부자들이 듣는 경제 강의를 일반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큰 판을 보는 통찰력’을 기르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만 번의 투자 상담, 1만 번의 경제 강의로 다져진 두 대가의 통찰력 역시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모두가 재테크에 뛰어드는 시대, 몇몇 유명 유튜버의 말에 따라 투자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대가들의 조언을 만나보기 바란다.

 

출처: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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